2024 교육캘린더 2024대입 연간 캘린더 대입캘린더(24/03/29~) 대입캘린더(24/01/26~) 2024고입 연간 캘린더 고입캘린더(24/03/29~) 고입캘린더(24/01/26~)
베리타스알파 단독기사 특수대학 [단독] [2025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동일’.. 모집요강 ‘최초’ 공개 영재학교 [단독] 한국영재 2024 신입생 선발 결과.. 지난해 장영실 13.3대1, 일반 8.8대1 정시 상위15개대 [단독]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 통합수능이후 3년간 감소세..2023년 52.6% '2024불수능 여파' 대입잣대 [단독] ‘문송합니다’ SKY 휴학생 절반 인문계 ‘격차 커져’.. 2023학년 인문 53.4% ‘7.5%p 차’ 대학별고사 [단독] 서울여대 2024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공개.. '인서울 최초'
알고보자 [알고보자] 자사고가 사교육비 주범?.. ‘사교육 이해 없는 사교육 통계 해석’ [알고보자] 강원교육청 대입 결과 발표가 ‘학벌주의 조장’?.. 수요자 알 권리 보장한 ‘긍정적 행정’ [알고보자] 과도한 사교육이 ‘고교 유형’ 탓?.. ‘궁극적 대입 영향력 간과한 무리한 해석’ [알고보자] 한국디미고 ‘이중지원’ 논란.. “헷갈리는 고입 시스템부터 고쳐야” [알고보자] 서울대 논술 신설? “인문대 아이디어일 뿐 공식 논의 없었다”.. “고교 중심 입학전형 방향성과 대치”
필독서 따라잡기 필독서 따라잡기 [필독서 따라잡기/대입논술출전]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2022학년 인하대 논술우수자전형 인문(오전) 문제 1 필독서 따라잡기 [필독서 따라잡기]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성공했기 때문에 실패한 ‘자유주의’
과학 논구술 과학 논구술 [과학 논구술] 2025 생명과학 논구술 대비 – 논술고사 빈출 주요 개념 정리(4) 과학 논구술 [과학 논구술] 2025 화학 논구술 대비 - 화학 개념 정리 1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연재 입시용어따라잡기 보기 + [입시용어따라잡기] 의예과/의과학과 [입시용어 따라잡기] 수시/정시 기자담방 보기 + [기자방담] ‘대책없는’ 영재학교 주무장관인 과기부 장관께 [기자방담] 도대체 정시40%고수 주체는 누구일까 건강 클리닉 보기 + [건강클리닉] 저출산과 난임 [건강클리닉] 간경화 환자의 자기관리
대입뉴스2028 대입개편 [단독] 2028개편 이후 교과전형 어디로 갈까.. “서류 정성평가 강화” 대입 현장전문가 한목소리 [2028개편이후] 정시40% 맞물려 공교육 파행하나.. ‘내신 강화에 검정고시 폭증 가능성’ [2028개편이후] ‘커지는 내신 영향력’ 대학의 대응 “권장과목 강화, 정시 내신반영 확대”
대입뉴스2027 기본사항 2026서울대 정시 학폭 조치 불이익 얼마나 될까.. 대입 기본사항 어디가TV 영상 '전문대입시도 학폭반영' 현 고1 치르는 전문대 2026대입 현 고1 치르는 2026대입부터 모든 전형 ‘학폭’ 반영.. ‘반영방법은 대학 자율’
대입뉴스2026 전형계획 [의대증원] 2025간호대도 ‘1000명 증원’.. 정원 2만4883명 5배까지 높은 주요대 무전공학과 중도탈락률.. “무한 N수굴레 떠밀어”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5대입대비 자료집/설명회 ‘눈길’.. ‘전형별 전략부터 진학지도 총망라’
수시2025 수시 전략 경기대 2024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공개 ‘최초’.. 인문논술 기출/해설, 면접 예시문항 ‘눈길’ [단독] 2025 대교협 수시 정시 박람회일정 확정.. 7월25일 12월19일부터 ‘사흘간’ [2024수시] '23일 공주교대 필두' 13개 초등교원양성대 학종 대학별고사 어떻게 나올까
수시2025 수시 상위대 2025고려대 AI학과 신설 ‘4월말 정원 확정’.. 연대 인원 58명 넘어서나 ‘첫 공개’ 동국대 2025 가이드북 3종.. 학생부/논술/전공 가이드북 ‘전년도 면접/논술 기출까지’ [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논술.. 고려대 논술전형 ‘신설’ 등 전형방법 변화 주목
수시2025 수시 의치한약수 전남대 2024 정시 입결 공개.. 수능(지역인재) 의예 백분위 평균 98.3점 ‘최고’ 치의학 약학 톱3 [2025대입] 치한수 논술 대비.. 5개교 논술분석부터 전형방법 총정리 [2025대입] 약대 논술 대비.. 11개교 90명 ‘숙대 아주대 합류’
수시2025 수시 이공계특성화대 '세계정상 향한 포스텍2.0' 1조2000억원 투자.. 연구중심의대 설립 겨냥했나 2025부터 영재학교 과기원 조기진학 가능.. ‘의대열풍 겨냥 조기선점효과’ DGIST 2024수시 추합 마감.. 4차 충원합격 발표 미시행
수시2025 수시 교대 2024교대 정시 합격선 또 출렁이나.. 지난해 수시이월 13개교 507명 '정시 선발규모 촉각' 경인교대 2024수시 학종 답변녹화 동영상 유의사항/문항 안내 [2024수시경쟁률] 13개 초등교원 양성기관 5.29대1 ‘소폭 하락’.. 부산교대 이대 청주교대 ‘톱3’
수시2025 서울대 학종 서울대 자전, 경영/경제 35.6% ‘쏠림’.. 경제 경영 컴공 통계 심리 톱5 [단독] 2028개편 이후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까.. ‘정시40% 폐지 추진’ [단독] 2024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1위’ 대원외고 명덕외고/민사고 한영외고 톱5
수시학종 개선방향 ‘2024 학생부 기재의 실제’ Q&A로 따진 학생부 기재요령.. ‘창체 영역 중복입력 불가’ ‘개선 없는’ 2024 학생부 기재요령.. 블라인드 효과부터 자소서 폐지, 비교과 축소 등 ‘깜깜이’ 그대로 2024학종 전공적합성 이어 ’진로’도 힘 빼기.. “과도한 진로 침투 부적절” 상위 대학 한목소리
교육교육정책 역대급 사교육비 ‘주범’ 오히려 교육부 아닐까.. 잇따른 헛발질과 흔들기 ‘폭증 유발’ ‘3년 연속 역대 최대 경신’ 사교육비 27.1조원 ‘쇼크’.. 정시확대 기반 의대열풍 킬러배제까지 ‘예고된 폭증’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역대최대’ 경신 확실시.. 의대열풍/킬러문항 ‘예고된 사교육 폭증’
정시2025 정시 전략 2024정시 서울대 '이과침공' 생활대 70.6% ‘최고’.. 사과대 경영대 인문대 톱4 [2024추가모집] 51개대학 2008명 미충원.. 98% 지방대 [2024추가모집] 인서울 618명 ‘축소’.. 세종대56명 국민대32명 홍대31명 톱3
정시2025 정시 상위15개대 [단독]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 통합수능이후 3년간 감소세..2023년 52.6% '2024불수능 여파' 2024서울대 합격 ‘교육특구’ 강남3구 12.6%(466명)..'정시/N수 확대 영향' [단독] 연세대 2024교과전형 입결 ‘의예 1.05등급’.. 치의예 1.14등급 약학 1.19등급 ‘톱3’
정시2025 정시 의치한약수 [단독][2024추가모집] 의약계열 30명 최종 경쟁률 371.3대1 ‘상승’.. 충남대 의대 790대1 ‘톱’ 건양대 단대 톱3 [단독] [2024정시충원율] 의약계열 81.6% ‘의약치수한 모두 상승’.. ‘의대부터 축적된 연쇄이탈’ [단독] [2024정시충원율] 13개 약대 118.2% ‘상승’.. ‘의대이탈 뚜렷’
정시2025 정시 교대 [단독] [2024정시충원율] 11개 초등교원양성대 443명 21.8% ‘하락’.. ‘상향지원으로 등록포기 감소’ [2024정시충원율] 10개 초등교원양성대 1차추합 245명 13.2% ‘하락’.. 광주교대 춘천교대 제주대 톱3 서울교대 2024 정시 면접 유의사항 안내.. 20일 실시
정시2025 정시 이공계특성화대 [2024정시경쟁률] 5개 이공계특성화대 95.25대1 ‘상승’.. UNIST 112대1 ‘최고’ [2024정시경쟁률] KAIST(최종) 107.4대1 ‘대폭 상승’.. 지원자 3배 증가 [2024정시경쟁률] UNIST(최종) 112대1 ‘2배이상 상승'
정시2025 수시이월 [2024정시] 전국 12개 한의대 수시이월 9명 ‘축소’.. 가군 가천대 6명 ‘최다’ [2024정시] 전국 37개 약대 수시이월 29명 ‘8명 확대’.. 부산대 지역인재 9명 ‘최다’ [2024정시] 수시이월 지방 18.7% 서울 3.4% ‘5배 이상 격차 양극화’..전국 3만7332명'
대입뉴스2025 특수대학 [단독] [2025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동일’.. 모집요강 ‘최초’ 공개 [단독] DGIST 2026전형계획 공개 ‘최초’.. 학폭 조치사항 기록 ‘지원 불가’ 2025 교대/사대 하락하나..올해 초중고 교사 4296명 감축
대입뉴스2025 의대 이슈 [단독] SKY 3개교 의사과학자 양성 나선다.. ’학부단위 의사과학자 양성 교두보’ 2025서울대 의대 정원 200명 예고.. 의예 15명 증원 +'50명 정원' 의과학과 신설 [의대증원] 40개 의대 증원신청 3401명.. 경북대/부산대/충북대 250명 ‘최다’ 서울대/울산대 150명 요청
대입뉴스2025 편입/로스쿨 [재수 반수 대신 제3의 길 편입 35] 2024 상위권 대학 편입 80%... 편입영어/편입수학으로 선발 2024 SKY 로스쿨 신입생 서울대 46.9% ‘최고’ 연대 고대 성대 경찰대 톱5 2024 서울대 로스쿨 SKY 출신 138명(90.8%) ‘유지’.. 서울대 100명 ‘최다’ 연대 고대 순
대입뉴스2025 전문대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총선 아젠다’ 발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혁신’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직업교육 바로세우기’ 최종보고회 13일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전문가 재능나눔' 선정.. 조성옥 충청대 교수 등 5명
대입실적2024 서울대실적 톱100 [단독] 2024서울대 합격(최종) 톱100.. 외대부 대원외 중동 하나 상산/선덕/휘문 톱5 [단독] 2024서울대 의대(수시+정시) 합격.. 경신/중동 각 4명 ‘최다’ 세화/외대부/중산/휘문 각 3명 [단독] 2024서울대 합격(수시+정시) 톱100.. 외대부 ‘정상’ 대원외 하나 중동 선덕 톱5
대입실적2024 카포지디유 등록실적 [단독] 2023 ‘설카포지디유’ 등록 톱100.. 한국영재 100명 ‘1위’ 경기과고 서울과고 톱3 [단독] 2023 UNIST 등록자 울산과고 1위.. 경남과/부산일과 공동2위 [단독] 2023 DGIST 등록자 한국영재/대구일과 공동1위.. 경남과/경산과 톱3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2024정시 입결 공개.. 공학계열 백분위 평균 79.5점 '최고' 고용서비스정책 산업경영 순 수시 학생부 교과 3.99등급 ‘최고’.. 창의인재 4, 지역인재 4.05, 사회통합 4.5, 논술 5.34 순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19일 공개했다. 2024학년 코리아텍 정시 최종 등록자의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수능백분위 79.1점으로 전년 78.9점보다 0.2점 소폭 높아졌다. 코리아텍의 정시 합격 컷은 2023학년부터 공학계열(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전남대 2024 정시 입결 공개.. 수능(지역인재) 의예 백분위 평균 98.3점 ‘최고’ 치의학 약학 톱3 교과 일반 치의학 1.11등급 ‘최고’ 약학 수의예 톱3.. 지역인재 의예 1.12등급 ‘톱’ 약학 치의학 순 전남대가 공개한 2024학년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최종 등록자 기준 정시 수능(지역인재) 의예과의 수능 백분위 성적 평균이 98.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능(일반)은 97.97점으로 조금 더 낮았다. 정시 수능(지역인재) 백분위 평균 기준 의예에 이어 치의학과(학석사통합과정) 96.2점, 약학부 95.8점으로 뒤를 잇는다. 고대 2024수시 의대 입결.. 교과 1.05등급, 학종(학업우수) 1.19등급 ‘상승’[단독] 연세대 2024교과전형 입결 ‘의예 1.05등급’.. 치의예 1.14등급 약학 1.19등급 ‘톱3’[단독] 가톨릭대 2024수시 입결.. 교과 의예 ‘최초합/최종 올 1등급’ 약학 간호 톱3
무전공선발 인문계열 '미디어 사회과학' 최대(44%) 선호 왜? ..2위 경제경영계열 (33.6%) 자연계열 33.2% 공학계열 선호.. 컴퓨터/SW 전자/기계공 순 2025대입부터 무전공선발이 확대되는 가운데 ‘문과학생’들이 무전공 진학 후 선호하는 학과가 의외로 경영/경제계열이 아닌 미디어/사회과학계열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종로학원이 7,8일 양일간 2025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11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문과학생의 44%가 인문계 무전공학과 진학 시 미디어/
2024정시 서울대 '이과침공' 생활대 70.6% ‘최고’.. 사과대 경영대 인문대 톱4 서울대 인문계열 '이과침공' 신입생 55.7%.. “통합수능 유불리 학습효과” 2024정시에서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절반 이상이 이과생으로 이과침공(문과침공) 비율은 55.7%로 나타났다. 인문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까지 합치면 이과침공 비율은 47.5%로 2022정시 38.4%, 2023정시 45.3%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지난해 정시에서 서울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모
역대급 사교육 '주범' 오히려 교육부 아닐까..잇따른 헛발질과 흔들기 '폭등조짐’ '정시40% 기반 의대열풍에 2000명 의대 증원'.. ‘정시40%부터 재고해야’ 2023년 사교육비가 27.1조의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현장에서는 사교육비 폭증의 주범이 오히려 교육부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업계 한 전문가는 \" 역대급 사교육의 주범은 교육부가 아닐까 싶다. 정시40%를 기반으로 의대열풍이 사교육을 키우기 시작했고 2028대입개편을 통해 정시40% 유지를 천명하면서 사교육비 상승이 불가
[알고보자] 자사고가 사교육비 주범?.. '사교육 이해 없는 사교육 통계 해석' '의대증원등 의대열풍 바탕 대입이 사교육 전반 뒤흔들어' 올해도 자사고가 사교육비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교육부 보도자료엔 실리지 않은 ‘자사고 희망 학생’ 데이터’, ‘자사고/외고 준비생 사교육비, 평균보다 1.6배 더 쓴다’, ‘킬러문항 없애고, 자사고 외고 살리면서.. 작년 ‘사교육비’ 27조원 썼다’ 등 최근 언론일부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가 사교육비 상승
[단독] [2025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동일’.. 모집요강 ‘최초’ 공개 인문 79명, 자연 92명.. 전형방법 ‘작년과 동일’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는 올해 ‘2025학년 제83기 사관생도 모집요강’을 5개 특수대학(경찰대학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가운데 가장 이른 18일 공개했다. 모집요강 발표 전 올해 입시의 큰 틀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계획’은 5개 특수대학 가운데 육사가 지난해 12월22일 가장 먼저 발표했지만, 전형별 세부유형과 선발방법
[대입잣대] 2022년 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 1위 포스텍 7억6200만원.. KAIST GIST UNIST DGIST 톱5 전체 연구비 서울대 1위 연대 고대 성대 KAIST 톱5 4년제대 가운데 2022년 교원 1인당 연구비를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어디일까.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공개한 ‘2023년 대학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포스텍과 KAIST이 1인당 연구비 7억원을 넘기면서 1,2위를 차지했다. 포스텍이 7억7200만원으로 전국 대학 중 1인당 연구비가 가장 높다. 전년 6억6100만
[2025대입] 의대 논술 대비.. 9개교 논술유형부터 전형방법 총정리 경희대 성대 연대(미래) 논술100% 선발 ‘눈길’ 2024정시가 곧 마무리되고 이제부터는 예비 고3의 ‘입시전쟁’이 시작된다. 수학논술과 과학논술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의대 논술전형을 노려볼 수 있다. 논술의 경우 대학별 고사 중 상대적으로 시험 준비기간이 긴 편에 속해 방학기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의대의 경우 매년 논술전형 축소세를 유지해 2025학년에도 높은 경쟁 [2025대입] 약대 논술 대비.. 11개교 90명 ‘숙대 아주대 합류’[2025대입] 치한수 논술 대비.. 5개교 논술분석부터 전형방법 총정리
[단독] SKY 3개교 의사과학자 양성 나선다.. ’학부단위 의사과학자 양성 교두보’ 서울대 ‘의과학과’이어 고대 ‘의사과학자 트랙’..연대 조만간 구체화가능성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3개교가 모두 의사과학자 양성에 나선다. 8일 서울대가 50명 규모의 ‘의과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힌데 이어 12일 고대는 기존 의과대학에 ‘의사과학자 양성 트랙’을 개설해 11명 내외에서 추후 35명 내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세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중심으로 의사과학자 양성에 속도를 2025서울대 의대 정원 200명 예고.. 의예 15명 증원 +'50명 정원' 의과학과 신설
[단독] 2024 서울대 합격(최종) 톱100.. 외대부 대원외 중동 하나 상산/선덕/휘문 톱5 톱20 중 강남3구 소재 고교 9개교 정시 추가합격까지 모두 포함한 2024 서울대 최종 합격실적이 많은 톱100 고교는 8일 조사 기준 6명에서 끊겼다.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라 할 수 있는 예체능 계열 고교와 특성화고, 비공개 방침을 밝힌 영재학교를 제외한 결과다. 1위는 외대부고다. 수시28명 정시38명으로 총6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독보적인 정상의 자리를 [단독] 2024서울대 의대(수시+정시) 합격.. 경신/중동 각 4명 ‘최다’ 세화/외대부/중산/휘문 각 3명[단독] 2024서울대 합격(수시+정시) 톱100.. 외대부 ‘정상’ 대원외 하나 중동 선덕 톱5
[단독][2024의대잣대] 2024 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 순위 ‘6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세브란스 톱3 울산대 성균관대 연세대 서울대 순 ‘의대 빅5’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29일 공개한 ‘2024 세계 병원 순위(World’s Best Hospitals 2024)’에서 울산대 의대 협력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6년 연속 국내 최고 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지난해 4위였던 세브란
최신뉴스 [2025대입잣대] 일반대 치위생학과 취업률 87% ‘상승’.. 선문대 97.9% ‘최고’ 동의대 건양대(메디컬캠) 톱3 [2025대입잣대] 일반대 방사선학과 취업률 80.1% ‘비슷’.. 건양대(메디컬캠) 93.3% ‘최고’ 청주대 신한대(의정부캠) 톱3 김천고 2025 신입생 방문상담/급식체험.. 25일 '일정별 한 팀만 진행' [수학 논구술] 2025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 - 확률과 통계, 통계 [필독서 따라잡기/대입논술출전]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2022학년 인하대 논술우수자전형 인문(오전) 문제 1 [필독서 따라잡기] '왜 자유주의는 실패했는가' - 성공했기 때문에 실패한 ‘자유주의’ [과학 논구술] 2025 생명과학 논구술 대비 – 논술고사 빈출 주요 개념 정리(4) [과학 논구술] 2025 화학 논구술 대비 - 화학 개념 정리 1 ‘물의 자동 이온화와 pH’ [온라인폴] 2025대입 최대변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5영재학교] 경기과고 2024 2단계 기출문항 공개.. 영재성검사Ⅰ 30문항, Ⅱ 4문항
‘2024 학생부 기재의 실제’ Q&A로 따진 학생부 기재요령.. ‘창체 영역 중복입력 불가’ 올해 학생부종합(학종)의 근간이 되는 학생부 작성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학종은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으로 상위대학에서 최대 전형 자리는 뺏겼지만 여전히 수시 최대 전형으로서 중요도가 높다. 특히 역대급 N수생 확대로 인해 재학생의 상위대 진학을 위해서는 필수로 챙겨야 할 전형이다. 학생의 특성에 따라 정시, 교과전형, 논술전형 ‘개선 없는’ 2024 학생부 기재요령.. 블라인드 효과부터 자소서 폐지, 비교과 축소 등 ‘깜깜이’ 그대로
[단독] 한국영재 2024 신입생 선발 결과.. 지난해 장영실 13.3대1, 일반 8.8대1 지난해 치른 한국영재의 2024 신입학전형 최종 경쟁률은 장영실전형이 13.3대1, 일반전형이 8.8대1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집인원이 아닌 최종 합격자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로 일반전형은 전년대비 상승, 장영실전형은 하락했다. 한국영재가 14일 공개한 ‘2024학년 학교교육계획’ 중 신입생 선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단독]서울대 신입생 반수 성공률? 통합수능이후 3년간 감소세..2023년 52.6% '2024불수능 여파' 통합수능 도입 이후 서울대 신입생들의 반수 성공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희 의원(국민의 힘)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학년 서울대 신입생 휴학생은 447명, 자퇴생은 235명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고려대 연세대 등 2학기부터 휴학이 가능한 여타 대학과는 달리 1학년1학기 휴학이 가능하다. 특히 최
[단독] ‘문송합니다’ SKY 휴학생 절반 인문계 '격차 커져’..2023학년 인문53.4% ‘7.5%p 격차’ 최고 선호대학이자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휴학생의 절반 이상이 인문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3학년 기준 SKY 휴학생 1만6692명 중 인문계열은 53.4%(8910명)을 차지했다. 재적인원이 인문 50.9%, 자연 49.1%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과 비교해 휴학인원이 많은 셈이다. 특히 인문계와
2025고려대 AI학과 신설 ‘4월말 정원 확정’.. 연대 인원 58명 넘어서나 고려대가 2025학년 인공지능(AI)학과 신설을 추진하면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12개교가 AI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대를 포함한 11개 대학은 686명의 AI학과 신입생을 모집, 서울대 역시 지난해 첨
[알고보자] 강원교육청 대입 결과 발표가 ‘학벌주의 조장’?.. 수요자 알 권리 보장한 ‘긍정적 행정’ 강원교육청이 12일 도내 재학생의 2024 대학 진학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지역 학생들의 주요 대학 진학 현황을 수시/정시로 나눠 세부적으로 분석한 자료다. 이를 두고 전교조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13일 전교조 강원지부는 강원교육청을 향해 “대학 서열화 체제를 강화하는 행태를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배포했다.
‘3년연속 역대최대 경신’ 사교육비 27.1조원 ‘쇼크’.. 정시확대 기반 의대열풍 킬러배제까지 ‘예고된 폭등’ 지난해 초중고생은 1.3%줄었지만 사교육비 총액은 4.5%증가한 27.1조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최대액을 경신했다. 2021년 23조4158억원, 2022년 25조9358억원, 2023년 27조1000억원으로 최고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웠다. 교육부가 사교육비 증가율을 물가상승률 이내인 24조2000억원 수준에 맞추겠다고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역대최대’ 경신 확실시.. 의대열풍/킬러문항 ‘예고된 사교육 폭증’
2024서울대 합격 ‘교육특구’ 강남3구 12.6%(466명)..'정시/N수 확대 영향' 2024 서울대 최초합격자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사교육의 메카인 강남3구 출신 인원이 466명으로 1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의 전체 고3 학생 수가 전국의 3.2%에 불과하지만 이보다 9.4%p 많은 비중이 서울대에 합격한 셈이다. 정시 확대 이후 N수생이 대입에서 유리해진 결과 사교육의 영향력이 큰 강
4년제 대학총장 서울대 출신 42명 ‘최다’.. 고대17명 연대15명 성대7명 경북대6명 한대5명 순 4년제대 현직 총장 176명 중 서울대 출신이 42명(2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려대 17명(10.1%), 연세대 15명(8.9%), 성균관대 7명(4.2%), 경북대 6명(3.6%), 한양대 5명(3%), 광주가톨릭대 서강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외대 각3명(1.8%) 순이다. 전년 서울대 40명(23.7%)
[의대증원] 40개 의대 증원신청 3401명.. 충북대 경북대 250명 ‘최다’ 울산대 150명 요청 정부가 4일 자정 대학별 2025학년 의대 증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40개 의대가 증원신청한 인원은 3401명에 달했다.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최대 2847명을 요구한 것과 비교해 600명가량 더 요구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개교 365명, 경기/인천 5개교 565명으로 수도권 13개교에서 930명이며, 비수도
[단독] [2025영재학교] 8개교 2단계 지필평가 7월7일 ‘동시 실시’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의 2단계 지필평가는 7월7일 실시한다. 아직 세부적인 입학요강을 발표한 곳은 없지만 대구과고가 11일 발표한 2025 신입생 선발 입학전형 일정에 따라 전국 영재학교의 2단계 전형은 7월7일로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영재학교의 2단계 지필평가는 2022학년부터 매년 같은 날 진행해오고 있다. 전국 8개 대구과고 2025 입학전형 일정 공개.. 원서접수 5월22일부터 24일까지
[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학종.. 한대 서류형/면접형/추천형, 숙대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2025대입에서는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한대 숙대 2개교가 학종을 신설한다.한대가 학종 3개 전형을 신설해 변화폭이 가장 크다. 한대는 일반전형을 폐지하고, 대신 서류형 면접형 추천형의 3개 전형을 신설한다. 즉, [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교과.. 한대 추천형 ‘신설’, 연대 추천형 ‘면접 폐지’[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15개대 논술.. 고려대 논술전형 ‘신설’ 등 전형방법 변화 주목[2025대입] 미리 보는 상위대 특기자 4개교 212명 ‘축소’.. 이대 활동보고서 폐지
2024 SKY 로스쿨 신입생 서울대 46.9% ‘최고’ 연대 고대 성대 경찰대 톱5 국내 최상위권 로스쿨인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의 86.9%가 SKY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고대 연대 로스쿨이 각각 공개한 2024학년 신입생 선발 결과를 종합해 본 결과, 올해 SKY 로스쿨의 전체 합격인원 397명 중 SKY 출신은 345명으로 86.9%이다. 지난해 398명 중 345명 2024 서울대 로스쿨 SKY 출신 138명(90.8%) ‘유지’.. 서울대 100명 ‘최다’ 연대 고대 순
[단독] 현직 판검사 출신 대학.. 서울대 42.3% ‘최다’ 고대 연대 성대 한대 톱5 현직 판검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단연 서울대다. 박용진(더불어민주)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판검사 5286명의 출신 학교를 분석한 결과, 2238명이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42.3%로 절반이 조금 안 된다. 이어 고려대 17.9%(945명), 연세대 10.7%(565 [단독] 현직 판검사 출신 로스쿨.. 서울대 178명 ‘최다’ 고대 성대 연대 한대 톱5
‘10년차’ 2024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활용법.. 올해부터 학생부기반 면접까지 ‘공개 범위 확대’ 2015학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시행 10년차를 맞이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이하 선행학습 보고서)의 공개 마감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 말을 기점으로 모든 대학의 선행학습 보고서가 입학 홈페이지에 탑재된다. 11일 현재 전국 대학 가운데 선행학습 보고서를 공개한 대학은 경기대가 유일하다.
[단독] 2028개편이후 교과전형 어디로 갈까.. "서류정성평가 강화" 대입 현장전문가 한 목소리 고교 교사와 대학 사정관 등 현장 대입 실무 전문가들이 보는 2028대입개편 이후 교과전형의 방향성은 어떠할까? 대입 현장 실무 전문가들은 5등급제개편으로 확바뀔 교과전형에서 \'서류정성평가 반영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조원기(단국대 교직교육과) 교수와 황우원(성문고) 한태명(오산고) 교사 연구팀은 ‘2028
[단독] 2028개편 이후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까.. ‘정시40% 폐지 추진’ 2028대입개편안이 확정된 가운데 최고 학부이자 학종 본산인 서울대가 왜곡된 대입지형에 맞서 정시40% 폐지를 추진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합격생의 지역 편중과 N수생 확대가 심화했을 뿐 아니라 정시확대와 의대쏠림이 맞물려 중도이탈이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시40%가 강제되면서 공교육 전반이 황폐화되는 데 따른 대안제시의
2024정시 이과침공 29% ‘통합수능 체제 이후 최고’.. 서강대 61.3% 고대 59.3% 성대 57.9% 2024정시에서 이과생이 인문사회계열로 교차지원하는, 이른바 ‘이과 침공’이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진학사가 지난 3년간 수험생이 진학사 점수공개 서비스 이용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24정시에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한 학생 가운데 과탐에 응시한 자연계열 수험생 비율은 28.6%로 나타났다고
‘첫 공개’ 동국대 2025 가이드북 3종.. 학생부/논술/전공 가이드북 ‘전년도 면접/논술 기출까지’ 동국대가 상위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25학년 대입을 위한 가이드북 3종을 발간했다. 동대는 28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논술 가이드북 △전공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여타 대학이 6월에서 8월 중 가이드북을 탑재하는 것과 비교해도 빠른 공개 일정이다. 2024추가모집이 끝나자마자 2025대입을 준비하는
[단독] 대기업 대학생 장학금 ‘주목’.. ‘멘토장학금’ 롯데 학기당 400만원 최다 대학생이 받을 수 있는 대기업 장학금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임직원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해주는 ‘임직원 자녀 장학금’이다. 이외 삼성 SK LG 포스코 카카오 등 기술력을 앞세우는 대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3~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도 산학장학생을 선발, 등록금이나 학비보조금 등 장학금을 [단독] ‘4년 장학금에 추가특전까지’ 주요 22개대 특성장학금.. 세종대 학업장려금 연4800만원 ‘최다’
[2025영재학교] 한국영재 '3년차' 장영실전형 30명 이내 ‘확대’.. 학교장추천 최대 3명까지 한국영재가 2025 장영실전형 모집요강을 29일 공개했다. 지난해 사전예고 했던대로 장영실전형의 선발인원이 24명에서 30명 이내로 확대됐다. 전체 선발 정원 120명 내외의 25%에 이르는 비중이다. 모집분야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정보 기타 6개 분야에서 정보가 빠진 5개 분야로 줄었다. 학교장추천 인원이 최대 2명에서 3명
[단독] ‘마이더스’ 박하식 민사고 교장 취임..‘친정복귀로 제2의 전성시대여나’ 주목 ‘고교 마이더스’ 박하식이 친정 민사고에 교장으로 돌아왔다. 민사고를 국내 최고 명문의 반석에 올려놓은 설립초기 멤버 가운데 한 명으로 학교를 떠난 지 20여년 만이다. 오늘의 민사고를 만든 ‘그 시절 주역’이 고교 판을 휘젓는 화려한 경력의 마무리 시점에 다시 수장으로 친정에 복귀한 셈이다. 박하식 교장은 최근 30여년 간 우
전국 4년제 대학 19개교 등록금 인상 ..이미 작년 14개교 추월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3개교 중 137개교가 올해 등록금을 확정한 가운데 그중 14%에 해당하는 19개교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아직 많은 대학이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17개교(8.8%)를 이미 추월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2009년 교육부가 국가장학금Ⅱ 지원으로 등록금 동결을
[단독] 주요22개대 무전공 13개교 3199명.. 서울대 경희대 이대 가톨릭대 4개교 '인센티브 유력' 정부가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무전공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무전공 선발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어디일까. 주요22개대(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의 2025전형계획을 살펴본 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경영/경제 35.6% '쏠림'.. 경제 경영 컴공 통계 심리톱5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학생의 35.6%가 경영/경제계열로 쏠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정(더불어민주) 의원실이 12일 서울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2009년 자유전공학부 설립 이래 2010년부터 2023년까지 학생 3757명 중 680명(18.1%)이 경제학부, 658명(17.5%)이 경영학부를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전공 선발 이과생 독식하나.. 2023서울대 자유전공 정시 합격생 전원 이과
[단독] ‘의대증원 직격’ 올해 정시 충원율 증가하나.. 지난해 의약계열 충원율 105.3% 2024 정시 최초합격자가 13일까지 등록을 마무리하면 이후에는 추가합격(미등록충원)이 시작된다. 올해 정시 충원율은 등록을 앞두고 막판 터져나온 의대 증원 이슈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올해 입시부터 대폭 확대되는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최종 등록을 포기, 바로 재수에 돌입하려는 수험생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독] 지난해 전국 37개 약대 정시 충원율 111.6% ‘상승’.. 다군 계명대 875% ‘최고’
[의대증원] 최대 수혜대학은.. '지방 vs 빅5 vs 미니 3대 요건 ' 울산대 주목 정부가 2025학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할 것으로 밝히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의대를 중심으로 집중 배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의대증원] 예고된 사교육비 폭증.. 이미 ‘의대 겨냥’ 보건계열 사교육비 4년간 63.8% 증가[의대증원] 2025대입 지각변동 불가피.. ‘N수/사교육 폭증 합격선 출렁 교육특구 집중’[의대증원] ‘지역인재 60%’ 비수도권 의대 문호 활짝.. 지역인재 합격선 하락 전망[의대증원] 2025의대 ‘2000명 증원’ 5058명 모집.. “2035년 1만명”[의대 증원] 2025 간호대도 '1000명 증원'.. 정원 2만4883명[의대증원] 블랙홀 증폭시킨 ‘정시40%룰’.. ‘대학 전방위적 중도이탈’ 불가피[의대증원] 의대 합격선 얼마나 출렁일까.. ‘SKY 78.5% 합격권, 전반적 하락’[의대증원] ‘지역인재 60%’ 의약계열 전반으로 확대되나.. 연쇄 지각변동 ‘비상‘[의대증원] 고입판도 어떻게 바뀔까.. ‘최상위권’ 교육특구 쏠림 가속화하나
[단독] DGIST 2026전형계획 공개 ‘최초’.. 학폭 조치사항 기록 ‘지원 불가’ DGIST가 올해 처음으로 2026학년 입학전형시행계획(이하 전형계획)을 공개했다. DGIST의 경우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으로 4년예고제 등의 영향권 내에서 벗어나 독자행보가 가능하지만 수요자 편의를 위해 전형계획을 빠르게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대학의 전형공개 시점인 4월 말과 비교해도 공개시점인 14일 기준 두
'고3첫 시험대' 3월학평 D-40 어떻게 활용할까.. '취약점 진단/학습로드맵 마련' 3월28일 시행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3월학평)가 40여일 남았다. 3월학평은 고3이 2025수능을 앞두고 시행하는 첫 시험대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점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3월학평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올해의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주요 시험이라 할만
[알고보자] '의대확대/무전공확대/교대감축까지' 역대급 변화..“4년예고제 위반 아니지만 역대급 파장” 2025대입을 치르는 현 고3 학생들은 의대확대, 무전공확대 교대감축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역대급 대입판도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일각에선 수요자들의 준비를 배려하고 대입안정성 유지를 위한 대입4년예고제 위반이 아니냐는 볼멘 소리가 나올 지경이다. 과연 2000명 의대확대, 무전공 확대, 교대사대축소등이 일련의 조치들은 대입 4
2025 교대/사대 하락하나..올해 초중고 교사 4296명 감축 올해 공립 초중고교 교사 정원이 대폭 줄어든다.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를 마친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 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에 따라 올해 공립 초등 교원은 2124명, 공립 중고등 교원은 2172명이 축소된다. 정원 감축이 신규 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교대 임용절벽이 심화될
[단독] 최근 3년간 의대 중도탈락 75.1% ‘지방권’.. '빅5 겨냥 이탈 증가' 최근 3년간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방권으로 나타나면서 상위의대 진학을 위한 N수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배까지 높은 주요대 무전공학과 중도탈락률.."무한 N수굴레 떠밀어" 서울권 주요대학에서 무전공으로 입학한 학생의 중도탈락 비율이 다른 학과보다 최고 5배 이상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학들이 교육부 지침에 맞춰 무전공 선발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요 대학의 무전공 학과를 다니다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이 적지 않은 것이다.
[단독] 2024표점수석 이동건씨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 만점자 유리아씨 연대 의대행 올해 수능에서 만점자를 제치고 표준점수 수석을 기록한 대구 경신고 출신 재수생 이동건씨가 2024학년 정시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최초합격했다. 이 씨는 수능에서 표점 최고점이 높은 화학Ⅱ 생명과학Ⅱ를 응시하면서 만점자(435점)보다 높은 표점(449점)을 획득했다. 서울대 의대와 함께 지원한 연세대 의대에서도 최초합격한 것으로 확
2024 서울대 정시 일반고/N수생 ‘11년래 최고치’.. 교육특구 일반고 집중됐나 2024학년 서울대 정시최초 합격자 중 일반고와 N수생의 비중이 최근 11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재수생이 40.4%, 삼수 이상이 19.3%로 합격생의 59.7%가 N수생이다. 사교육의 영향이 큰 정시 특성 상 교육특구 일반고 출신의 N수생이 초강세를 보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고 출신 비중은 자공고를 포함해 63.8%다.
'세계정상 향한 포스텍2.0' 1조2000억원 투자.. 연구중심의대 설립 겨냥했나 의대확대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포스텍이 국내 대학 역사상 최대규모인 1조2000억원의 투자를 10년간 받는다고 공개하면서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포스텍에 따르면 포스텍 이사회는 1조2000억원의 투자를 받아서 세계톱1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 담긴 ‘포스텍 2.0: 제2 건학추진 계획안’을 지난달31일 통과시켰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5대입대비 자료집/설명회 ‘눈길’.. ‘전형별 전략부터 진학지도 총망라’ 서울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이 2025대입을 대비해 자료집과 영상을 배포하고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교연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는 ‘2025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설명회와 자료를 보급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공교육기관의 대표 격인 서교연은 사교육기관 이상의 입시 분석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매년 ‘쎈
[단독][2025대입] 반수 어려운 대학은? ‘시립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홍익대등 6개교’ 정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결과가 아쉬운 수험생은 재수나 반수를 고민할 시기다. 반수는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안정성이 장점이지만 재수와 달리 대학생활과 수험생활을 병행해야 해 보다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정시문호가 늘어나면서 반수 규모 역시 늘어나고 있는 와중, 반수를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대학별 학칙부터 살
'1000억' 올해 선정 10곳 글로컬대학은.. 연세대미래캠 순천향대 인제대 한동대 4곳 ‘유력’ 교육부가 대학 1곳당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을 지난해 10곳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도 10곳을 선정한다고 밝히면서 '1000억 지원'의 주인공에 대학가의 촉각이 쏠린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지난해 본지정에서 탈락해 패자부활전에 나선 연세대미래캠 순천향대 인제대 한동대등 4개교가 우선 꼽힌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 예
2023 의약계열 25세이상 늦깎이 신입생 796명 .. '정시40% 영향'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023학년 의약계열 신입생을 분석한 결과 만25세 이상 신입생이 80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도 정시40%로 여러번의 대입 재도전을 통해 의학계열에 합격한 \'늦깎이\' 신입생이 증가해 연령층이 높아졌는데, 의대확대까지 발표되면 직장인/대학원생 너나할 것 없이 N수
[단독] [2024특수대학] 사관학교 1차시험 '7월27일 확정'.. 국간사 2025기본계획 공개 올해 사관학교를 포함한 특수대학 1차시험 일정이 7월27일로 확정됐다.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가 26일 발표한 제69기 2025학년 생도선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사관학교 공동시험인 1차시험은 7월27일 수능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어 영어 수학 필기시험 형태이며 영어의 경우 듣기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 기본계획의 경
2025학년부터 7836억 붓는 '무전공 확대'.. 무전공 25% 추진 ‘성과 인센티브’ 교육부가 무전공 확대에 인센티브를 걸면서 사실상 2025학년부터 무전공 입학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학육성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경우 사업비의 절반인 4410억원이, 국립대육성사업은 사업비의 60%인 3426억원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되는 성
[단독] [고입잣대] 2023 전국단위 자율학교 진학률 71% ‘하락’.. 창녕옥야 영양여 홍성 톱3 전국단위 자율학교 가운데 2023학년(2023년 2월 졸업생 기준)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창녕옥야고다. 졸업생 90명 중 82명이 4년제 대학에 진학했다. 이어 영양여고(88.5%) 홍성고(84.2%) 금산고(82.1%) 태안고(81.5%) 남해해성고(80.2%) 함안고(79.9%) 함양고(79.6%) 성주고(7
2025대입 판도걸린 'N수생 대전’ 재수학원 개막..‘특징/ 개강 일정 총정리’ 2025대입을 목표로 하는 재수생은 내달부터 재수에 본격 돌입한다. 특히 2025대입은 역대 최다 N수생이 합류할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입시기관(이하 학원)들 역시 ‘2025 N수 대전’을 겨냥해 전열을 가다듬는 모양새다. 학원의 모집일정은 상이하지만 입학전형은 비슷하다. 통상 무시험전형과 유시험전형으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단독] 2023 해외대 진학 외대부고 36명 ‘최다’.. 청심국제고 민사고 톱3 지난해 해외 4년제 대학 진학자가 가장 많았던 고교는 외대부고다.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서비스에 공시된 전국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에 따르면, 36명이 해외대에 진학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2월 외대부고 졸업생 364명 중 9.9%에 이르는 인원이다. 이어 30명 이상이 해외 대학에 진학한 곳은 청심국제고(33명) 민
[단독] [2025대입잣대] ‘취업의 질’ 취업유지비율 성대 69.3% ‘최고’.. 서강대 한대 고대 시립대 톱5 2022년 취업 후 직장 유지 여부를 고려한 취업유지비율(유지취업률 반영 취업률, 이하 취업유지비율)을 분석한 결과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운데 성대가 69.3%로 가장 높았다. 성대는 최초 취업률도 76.5%로 상위15 [2025대입잣대] 전문대학 취업률 72.9%.. 농협대 92% ‘최고’ 군산간호대 춘해보건대 톱3[2025대입잣대] 15개 상위대 취업률 성대 76.5% ‘7년 연속 최고’.. 서강대 한대 인하대 중대 톱5[2025대입잣대] 전국 의대 취업률 94.5%, ‘취업률 100%’ 아주대/울산대/동국대(WISE)
2024 상위권 대학 편입 80%... 편입영어/편입수학으로 선발 김영편입에서 2024학년도 편입합격자를 취합하는 가운데, 현재까지(24년 3월3일 기준, 중복합격 포함)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5759명, 의약학계열 114명, 연고대 345명, 경찰대 19명, 미술/디자인 345명이 '편입학 최정점' 2024 의치한약수 (322명) 전형분석2024학년 약대 편입 전형분석.. 정량대 53.6%, 정성대 46.4%'의대증원' 2025편입 선발 얼마나 확대될까..전년 편입 의약학 322명 연고대 700명2024 의약학 계열 편입분석..322명 전년대비 100명 증가2024편입 50개대 1만771명 모집 '소폭증가'2024 연세대 편입 437명 역대급 선발.. 연고대 700명 선발편입모의고사 '1만명' 응시..편입영어/수학 지원가능 점수 가늠"의약학 포함 최상위권 신입생 중도탈락 증가”.. 2024편입선발 기대2024약대 편입 선발 기대.. 의약계열 최대 중도탈락 206명
KAIST/한양대/건양대 2023수시 대학별고사 고교과정 밖 출제.. ‘시정명령’ 2023학년 선행학습영향평가 결과 KAIST 한양대 건양대가 2023수시 대학별고사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을 출제해 교육부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들 대학은 사실상 사교육을 받아야만 풀 수 있는 문항을 대입에서 출제한 것이다. 대학별로 KAIST가 구술면접에서 수학 2문항, 과학 2문항, 총 4문항을 위반해 가장 많
‘의대/무전공 확대로 예고된 사교육비 폭증에 맞선 어설픈 낙관론' 교육부가 신년을 맞아 발표한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놓친 채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안 과제로 사교육 경감을 내세우면서도 누적된 대입지형의 왜곡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다. 전문가들은 2028대입개편까지 정시확대 등 사교육 확대의 최대
[단독] '대학기숙사 대안’ 2024 재경기숙사/공공기숙사 총망라..'신입생 서둘러야' 올해 정시 합격자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기숙사 전쟁’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최적의 주거 대안으로는 대학별 기숙사가 가장 먼저 꼽힐 수 있다. 다만 대학 기숙사의 경우 대부분 수용률이 저조하다보니 소수의 인원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2023년 10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상위 15
2025 광역자사고/외고 ‘일반전형’ 확대.. 서울 광역자사 400명 증가 예상 올해 말 치르는 2025고입에서 광역단위로 선발하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사회통합(이하 사통) 모집정원 중 일부를 일반전형으로 이월해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4고입을 기준으로 사회통합에서 일반전형으로 이월될 수 있는 선발인원을 가늠해보면 서울 광역자사고는 약 400명, 외고 2025부터 외고/국제고 통합.. 국제고 ‘준 전국모집’ 축소 전망
"대입전형 수능보다 인성 최대 반영해야".. '무력화한 학종 정상화 계기 삼아야'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2월31일 발표한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23)에 따르면 대입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사항으로는 인성/봉사활동(27.8%)이 꼽혔다. 이어 특기/적성이 26%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위를 지켰던 ‘수능’은 25.4%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조국사태로 문재인정부가 강제한
‘2025로스쿨 첫 단추’ LEET 7월21일 실시.. ‘응시자 6년째 최다’ 2025로스쿨 입시의 개막을 알리는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이 7월21일 시행된다. 원서는 5월27일 오전9시부터 6월5일 오후6시까지 접수한다. 성적은 8월20일 발표된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학년 법학적성시험 시행계획’을 17일 공개했다.LEET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입학전형의 필
2025무전공 확대의 그늘..‘2년째 4년 예고제 무시 기시감’ ‘교육은 백년지대계’. 교육부가 당장 올해 입시인 2025대입부터 무전공 선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학은 물론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취지에는 동의하나 여유기간 없이 1년만에 교육현장을 뒤흔드는 갑작스러운 정책이라는 비판이다. 특히 지난해 첨단학과 증원에 이어 올해는 심지어 대학에 서울대 2025 '무전공 확대‘ 학부대학 설립.. 현 124명 자유전공학부 '확대 개편''무전공 선발 확대' 엇갈린 평가..‘시대적 흐름VS 고교학점제 엇박자’고사의 기로에 선 순수/기초 학문.. ‘정시40%유지 무학과30%확대 의대정원확대 삼각파도’
[알고보자] 과도한 사교육이 ‘고교 유형’ 탓?.. ‘궁극적 대입 영향력 간과한 무리한 해석' 특목자사고 학생들의 과도한 사교육비 원인을 고교 체제에 돌리는 것은 타당할까. 15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은 월 150만 이상의 고액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일반고보다 영재학교 과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에서 2~6배로 높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액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
‘검정고시 확대’ 2022 고교 학업중단율 1.9% ‘상승’.. '정시 확대가 조장한 공교육 이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고교생의 학업중단율이 다시 상승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통계조사와 국제통계를 기초로 발간하는 ‘2023 교육통계 분석자료집’에 따르면 2022학년 고교생의 학업중단율은 1.9%로, 전년대비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일수가 적어
‘실전대비’ 2025모의고사 연간 일정.. 모평 6월4일 9월4일 2025학년 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고3 모의평가가 6월4일 9월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모평과 수시 원서접수 사이 기간이 고작 5일에 불과해 수험생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점수 가채점만으로 5일간 수시카드를 결정해야 하는 셈이다.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학력평가는 3월28
[2024정시] 10개 의대 인적성면접 일정.. 13일 가톨릭대 경북대 성균관대 울산대 인제대 ‘필두’ 정시에서는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직업 특성상 인성/적성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는 일부 의대는 면접을 실시하기도 한다. 의대는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며 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예비의사를 양성하는 곳이기에 여타 전공보다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결격여부 확인 등 합/불 판단 잣대로만 활용되지만,
[단독] 2023 일반계고 진학률 77.8% ‘2년 연속 하락’.. 정시확대가 부른 ‘N수 확대’ 영향 2023년 2월 졸업생 기준 일반계고의 대학 진학률은 77.8%로 전년 79% 대비 1.2%p가 감소했다. 일반계고 9개 유형 가운데 일반고 자공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진학률은 모두 하락했고, 나머지 영재학교 과고 예고 체고 3개 유형의 대학 진학률만 상승했다. 예체능계열의 일반계고를 제외하면 사실상 영재학교와 과고의 진학률만
[단독] 2025 대교협 수시 정시 박람회 일정 확정.. 7월25일, 12월19일부터 ‘사흘간’ 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25수시박람회가 7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장소는 코엑스 A홀이며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정시박람회 일정 역시 확정됐다. 12월19일부터 21일까지다.올해 진행되는 박람회의 참가대학 규모는 5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대교협의 대학 모집을 거쳐 5월
[단독] 2023 대한민국 인재상 서울과고 5명 ‘고교 최다’.. 민사고 한국영재 4명 톱3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에게 수여하는 202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인이 선정됐다. 고교 부문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곳은 올해도 서울과고다. 영재학교인 서울과고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명의 인재가 선발됐다. 민사고와 한국영재에서도 각 4명이 대한민국의 인재로 꼽혔다. 대학 부문에서는 서울대에서 가장 많은
2025부터 영재학교 과기원 조기진학 가능.. ‘의대 열풍 겨냥 조기 선점효과' 2025대입부터 영재학교 재학생의 과기원(KAIST 지스트 DGIST UNIST) 조기진학이 가능하도록 법령이 개정됐다. 2023학년에 한국영재에 입학한 학생부터 조기진학 대상이 된다. 한국영재 외 7개 영재학교는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후 협의를 통해 활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기진학과 관련된 내용은 2024년 4월
[2028개편이후] 정시40% 맞물려 공교육 파행하나.. '내신 강화에 검정고시 폭증 가능성' 2028대입개편안에 따라 내신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교육현장에서는 공교육 붕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정시40%의 위력으로 저학년때 내신이 밀린다면 곧바로 자퇴 후 사교육을 통해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많은데, 내신 영향력까지 커지면서 검정고시가 폭증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더 큰 문제는 2028대입개편에서 정 [2028개편이후] ‘커지는 내신 영향력’ 대학의 대응 “권장과목 강화, 정시 내신반영 확대”‘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2028대입개편 사교육 확대하나[2028개편이후] 문과 ‘의대진학’ 불가능할 듯.. 교과 이수 기준 ‘사실상 칸막이’
[단독] 2024서울대 의대 수시 합격자.. 민사고 현대청운고 경신고 등 10개교 2명'최고' 베리타스알파가 실시한 ‘2024학년 서울대 수시 합격조사’에 응한 고교 중 서울대 의대 최다 합격실적을 기록한 곳은 2명 배출 고교다. 민사고(강원) 숙명여고(서울) 중동고(서울) 현대청운고(울산) 남녕고(제주) 대건고(대구) 대구여고(대구) 충남고(대전) 경북고(대구) 경신고(대구)까지 10개교는 이번 서울대 수시에서 2명의
[단독] 2024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1위’ 대원외고 명덕외고/민사고 한영외고 톱5 2024학년 서울대 수시최초 합격자 조사 결과 톱100은 합격자 배출 3명에서 끊겼다. 실질적으로 다른 무대 경쟁인 예체능 고교,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8개 영재학교는 제외한 결과다. 올해도 수시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하나고가 꼽혔다. 29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서울 은평구 소재 전국자사고인 하나고는 올해로 [단독] 2024 서울대 수시최초 톱50 하나고 ‘5년 연속 정상’.. 대원외고 명덕외고/민사고 한영외고 톱52024 서울대 수시 일반고49.6% ‘절반 이하’.. '정시40% 불이익에 서류 블라인드 역풍까지'
[단독] 2024경찰대학 최초합격 여성 16명(32%) ‘역대 최대’.. 첫 도입 순환식 체력검사 "영향 없다" 여성 비율 폐지 4년 차인 경찰대학의 올해 여성 최초 합격자는 16명(32%)으로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경찰대는 정원이 100명이던 2020학년까지 여성 신입생 비율을 12명(12%) 이하로 제한해왔다. 1981년 설립당시 남학생만 선발했고, 1989학년부터 5명(4.7%), 1997학년부터 12명(10%), 2015학년
[2024전국자사고경쟁률] 10개교 1.86대1 ‘6년래 최고’.. 하나고 외대부고 상산고 현대청운 인천하늘 톱5 올해 전국단위 자사고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10개 전국자사고의 최종 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1.86대1로 집계됐다. 2575명 모집에 4789명이 지원한 결과다. 올해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16명 줄어든데다, 지원자는 69명이 증가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은 1.82대1(모집 2591명/지
[2024광역자사고경쟁률] 비서울 8개교 1.26대1 ‘상승’.. 인천포스코 충남삼성 대전대신 톱3[2024광역자사고 경쟁률] 서울 16개교 1.14대1 ‘하락’.. 배재/이화여 선덕 세화 보인 톱5
'수험생 희생양' 몰아간 2024수능의 총체적 난맥.. ‘잇따른 헛발질에 쌓이는 배신감’ 교육부의 잇따른 수능 정책 헛발질로 올해 수험생을 최대희생자로 만들면서 교육계 전반의 공분을 키우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의 킬러문항배제발언으로 급작스럽게 돌출한 올해 수능 변수는 수시지원 수능시험 성적발표 심지어 정시지원까지 단계마다 난맥상을 쌓아가면서 현장을 허탈감과 배신감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단독] 2023 일반고 재수비율 톱100.. 단대부 영동 강서 낙생 청담 톱5 전국 일반고 졸업생(2023년 2월 기준)의 재수비율을 확인해 본 결과 수도권 교육특구에서 재수생이 집중 양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611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졸업자 20명 미만 고교 제외)의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수 비율 톱100 중 총 90개교가 수도권 소재 고교인 것으로 [단독] [2023진학률] 일반고 진학률 톱100 평균 90.27% ‘상승’.. 문성 경원 명진 양산제일 광주동신 톱5
[단독] 만점자 앞지른 ‘표점수석’.. 대구 경신고 재수생 이모씨 ‘서울대 의대 지원 가능’ 2024수능 자연계열 표점수석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나왔다. 탐구 선택과목에서 표점 최고점이 가장 높은 화학Ⅱ와 세 번째로 높은 생명과학Ⅱ 조합으로 응시해 생Ⅱ에서 한 과목을 틀린 대구 경신고 졸업생인 이○○씨를 전문가들은 올해 표점수석으로 보고 있다. 이론상 과탐 Ⅱ를 2개 선택하는 경우가 아주 드문 데다 이 씨보다 높은 표점이 나오려면, 화Ⅱ 만점에다 두 번째로 표점 최고점이
[단독] 2024수능 만점자 1명 ‘서울대 의대 지원 불가’.. 외대부고 출신 자연계 재수생 유모씨 2024수능 만점자가 단 1명으로 확인되면서 ‘역대급 불수능’을 입증했다. 파악된 만점자는 외대부고 출신 자연계열 재수생 1명이다. 다만 올해 만점자는 그동안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적용하던 과탐 Ⅱ 필수 응시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불가했던 예년의 만점자와는 달리, 올해 과탐Ⅱ 조건이 폐지되면서 신설된 서울대 의대의 ‘물리 또는 화학 필수 응시’ 조건으로 인해 서울대 의대 지원이 불가하다. 역대급 수능의 유일한 만점자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으로 자연계열 수능 만점자의 서울대 진학을 막았던 과탐Ⅱ요건이 사라진 대신 신설된 의대의 과탐요건때문에 자연계열 최고학부인 서울대 의대를 진학하지 못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한 셈이다. 올해 만점자는 서울대 과탐에서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를 택했다.
[단독] [2023진학률] 서울 212개 일반고 45.81% ‘하락’.. 원묵 마포 휘경여 경동 경신 톱5 서울 소재 212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중 2023년 2월 졸업생 대비 4년제대학 진학자를 집계한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원묵고다. 학교알리미의 ‘졸업생의 진로 현황’에 따르면 원목고는 졸업생 214명 전원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해 100%의 진학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마포고(84.44%), 휘경여고(7 [단독] [2023진학률] 경기 381개 일반고 53.63% ‘상승’.. 한백 대화 서천 광주 안성여 톱5
[2024대입잣대] '의대 240명 정원에 전임교원 650명' 교원 1인당 학생 수 0.37명 울산대 ‘1위’ 성대 가톨릭대 차의과대 을지대 톱5 전국 39개 의대, 1개 의전원의 교원 수와 학생 수를 비교해 본 결과 ‘빅5 의대’인 울산대 성균관대 가톨릭대를 포함해 7개 의대에서 교수가 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교원 1인당 학생 수(의대 본과 기준)는 울산대가 0.37명
'강원외고 수요자친화조치 막아선 강원교육청'.. ‘지원점수 예측 서비스’ 중지 조치 강원교육청의 지시로 올해 처음 농어촌 자율학교 신입생을 모집하는 강원외고가 수험생 대상 수요자친화 조친인 ‘지원점수 예측 가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됐다. 불합격으로 인한 학생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가 직접 나서 대책을 마련했지만 도교육청이 도리어 이를 막아선 것이다. 올해 강원외고는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하면 고입 재수 내모는 ‘고입 동시실시’ 개편 시급.. ‘학교선택권 침해’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4서울대 수시 1단계 실적(지균 포함).. 외대부고 46명 정상 16일(일반+기균)과 23일(지균)로 나눠 발표된 2024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외대부고로 나타났다. 전국자사고인 외대부고는 지균 지원 자체가 없어 16일 발표된 46명의 합격실적이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해 45명에서 1명 더 늘어난 46명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일반 고교와 다른 무대인 예고를 제 [단독] ‘수시 체제’ 고입 잣대, 2024 서울대 수시 1단계 실적(일반+기균).. 외대부고 46명 ‘정상’
경찰대 2024 편입학 경쟁률 22대1 ‘ 첫해 대비 하락’.. 일반 36.6대1, 재직 7.5대1 경찰대학(이하 경찰대)이 2024 편입학전형에서 22.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0명 모집에 1101명이 지원한 결과다. 첫 모집이었던 지난해의 경우 50명 모집에 1517명이 지원하면서 30.34대1을 기록했지만 두번째 모집인 만큼 관심도가 첫 해에 비해서는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대학생의 경우 25
2025의대 지역인재 53.9% ‘확대’.. 동아대 89.8% ‘최고’ 부산대 전남대 각 80% 2025학년에는 지방 26개 의대의 지역인재 선발인원이 1068명(53.9%)까지 늘어난다. 현재 의무선발 비율은 40%(강원 제주 20%)지만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지역인재를 더 확대한 결과다. 2025전형계획 상 지역인재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동아대다. 정원내 기준 전체 모집정원 49명의 89.8%인 44명을 부산 울산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 78%(139명) 지방의대.. 지역인재없는 정시40%‘수도권 빅5로 이탈' 의대 중도탈락자의 77.7%가 지방권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대 역시 ‘중도이탈 무한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중도탈락률과 지역인재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전국 39개 의대 중도탈락자 179명 중 139명(77.7%)이 지방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40명(22.3%)의 3배를 웃도
2024수능 반수생 9만명(17.8%) ‘역대 최고’..‘정시40% 킬러배제 의대쏠림 3개 요인’ 2024수능에서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인 9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종로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수능의 반수생 규모는 8만9642명으로 추정된다. 평가원이 모의고사 접수자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 이래 최고치다. 의대 학부전환으로 의대 문호가 확대된 상황 속 꾸준한 의대 쏠림에 정시40% 구조에서 N수생
서울대 신입생 미등록자 톱4 치대 간호대 약대 수의대 순.. '의약계열 전체 10.3%의 2배이상' 서울대 신입생 중 치대 약대 수의대 간호대 등 의약계열의 미등록률이 평균 미등록률의 2, 3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용 의원(더불어민주)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학년부터 2023학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대 신입생 최초합격자(수시/정시 포함) 중 미등록한 학생의 비율은 평균 10.3%다.
‘의대 노린 서울대 반수'.. 서울대 휴학신입생 418명 (12.2%) 역대 처음 10% 넘겨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휴학을 신청한 학생이 12.2%를 기록하면서 역대 처음으로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 이상이 서울대에 입학하고도 휴학을 택한 셈이다. 6일 정경희 의원(국민의 힘)이 서울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15일 기준 서울대 신입생 3435명(2023년 3월 최종등록자 기준) 중 418명
[2024대입잣대] 의약계열 중도 포기 594명.. 의대 강원대, 약대 목포대, 치대 단대, 한의대 우석대, 수의대 전남대 ‘톱’ 지난해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등 의약계열에 입학해 다니다가 중도 포기한 학생 수가 59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로는 1.48%(중도 탈락 594명/재적 4만193명)로 SKY [2024대입잣대] 39개 의대 중도포기 160명.. 원광대 14명 '최다' 강원대 충북대 고신대 조선대 톱5[2024대입잣대] 37개 약대 중도포기 206명.. 목포대 전남대 동국대 중도탈락률 톱3교대 자퇴율 사상 최대 3.2%..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9.6만명 감소
올해 영재학교 신입생 70% 의대진학 71% '수도권 출신'..'의대진학문제 사교육관성이 부추긴다' 올해 역시 최대 사교육 유발 입시전형을 통과한 2024영재학교 신입생 70%가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출신 인데다 올해 영재학교에서 의대진학 인원 71%가 수도권 출신으로 드러났다. 영재학교의 최대 사교육 유발 전형을 통과한 신입생 대부분이 교육특구 중심의 수도권 출신이고, 이후에도 사교육 관성을 타고 졸업 후 의대로 진
‘공교육 롤모델의 출발점’ 2024 기숙사 고교..외대부고 '인원최대' 한민고 상산고 톱3 사교육이 사상 최대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숙사를 운영하는 고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교육으로의 접근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공교육의 영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 기숙사의 규모가 큰 고교들을 살펴보면 사교육과의 단절은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독] [2024고입잣대] ‘기숙사 운영’ 경기도 일반계고 98개교..한민고 1200명 ‘최다’ 외대부고 동두천외고 톱3
2023영재학교 의약학 진학 83명 ‘3년 연속 증가’.. 서울과고 ‘29명 최다’ 대전 대구 경기 세종 톱5 영재학교 마저 의대쏠림이 심화되면서 이공계 인재 양성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영재학교 8개교(서울과고 경기과고 대구과고 대전과고 세종영재 광주과고 인천영재 한국영재)에서 올해 의약학계열로 진학한 학생은 총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8개교 졸업생 806명 중 10.3%에 이르는 규모다. 더욱 심각한 점은 7개 영재학교에서
3년차 통합수능 N수생 35.3% '28년만 최고'.. 고3 재학생 1등급 확보 ‘초비상’ 3년차 통합수능인 2024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정고시생 포함 N수생 비중이 35%를 넘기며 재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통상 N수생은 수능에서 상위권에 포진돼 있어 N수생이 많을 경우 재학생들은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앞서 올 수능에서 역대급으로 합류한 N수생이 1등급을 싹쓸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2024대입잣대] SKY 인문계 688명 이탈 ‘232명 증가’.. ‘이과침공, 이과선호 영향’ 지난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다니다가 이탈한 인문계 중도탈락자가 전년대비 232명 늘어난 68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은 1388명으로 전년 1484명보다 96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인문계열에 비해 크게 높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인문계 중도탈락 증가 원인은 통합수능에 따른 이과생들의 문과 교차지원(이하 교대 자퇴율 사상 최대 3.2%..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9.6만명 감소[2024대입잣대] SKY 중도포기 2131명 '5년째 확대'.. '의대블랙홀 심화'
2024선행학습 영향평가 ‘모든 대학별고사’ 대상.. ‘관리체계 구멍 손보나‘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됐는지 살펴보는 선행학습 영향평가가 2024학년부터 모든 유형으로 확대된다. 최근 교육부는 대학 출제 담당자 연수에서 2024학년 대학별고사부터는 모든 유형의 대학별고사에 대해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그간 논술 또는 학생부기반 면접이 아닌 제시문기반 면접 등에서만 적용
‘ 과탐Ⅱ 필수응시 폐지’ 2024 서울대 정시요강 공개 ‘주목’.. 1325명(37.8%) 모집 서울대가 올해 2024학년 정시 모집요강을 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존 자연계열 학생이 서울대 정시에 지원하는 경우 과탐Ⅱ를 필수 응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 이 기준을 폐지하면서 상위권 자연계열 입시판도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기존엔 과탐 Ⅰ+Ⅱ와 Ⅱ+Ⅱ 조합만 허용, 수능 만점을 받 2024의대 입시 최대 변수 ‘표점 급등’ 과탐Ⅱ '촉각’
'영재학교 제친 전국자사고' 고입판도바뀌나 ..정치적리스크 털고 '대입개편'까지 우호적 지난 정권 폐지 직전까지 몰리며 선호도가 떨어졌던 자사고가 다시 전성시대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통합형 수능 실시 이후 격변한 대입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입증한데다가 정부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자사고를 존치하겠다고 확정하면서 안정적인 지위도 확보했기 때문이다. 영재학교와 과고가 의대진학 제제를 강화하며 인기가 주춤한
2024학종 전공적합성이어 ’진로’도 힘빼기.. “과도한 진로 침투 부적절” 상위대학 한 목소리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학종 학생부 평가요소에 ‘진로’가 사라지고 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등 학생부 기록에 진로와의 연계가 과도하게 침투되면서 되려 원활한 서류평가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서류평가 시 전공적합성 보다는 기본적인 학업 소양 또는 탐구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는 설명이다. 특히 상위대학 공동연구를 중
2024부터 대입전형 핵심 ‘계열’ 급부상.. 서류축소 고교학점제 영향 ‘전공 벽 허문다’ 올해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 중대와 외대 2개교가 학종 평가요소를 변경하고 인서울 대학 중에서는 서울과기대 한성대가 평가요소를 변경했다. 더불어 서울여대와 세종대는 2024정시부터 광역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변화의 공
서울대 성대 등 반도체 특성화대학 12개교 출범.. 2024부터 785명 이상 선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12개 대학(서울대 성균관대 명지대-호서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부산대 전북대-전남대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이가 본격적인 반도체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특히 12개 반도체특성화학과 가운데 서울대 성균관대 경북대 고려대(세종) 부산대 등 5개 단독형은 당장 올해부터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학과를 중
‘현장혼란 부추긴 교육부' 2026수능 통합형5년차 강행..'2025개선안 공언 어쩌나?' 2026학년 5년 차 통합 수능을 개선 없이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2025수능 부터 통합형 수능 개선책을 마련한다고 공언했던 교육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지난 1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통합수능 2년차에도 이과생들의 인문계 교차지원인 이과침공(문과침공) 등 부작용이 심각해지자, 교육부와 대학이 개선책을 마련하고 이
‘검정고시행’ 고1 학업중단 3년새 60.5% 증가..“대입 공정성강화방안 직격탄” 초기 내신 경쟁에서 밀린 고1 학생들이 대입을 위한 전략으로 검정고시를 택하면서 고교를 자퇴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정부가 대못처럼 박은 대입 공정성강화방안의 폐해라고 해석했다. 확대된 정시는 물론 이고 수시마저 교과가 확대된 상태에서 학종까지 정량화가 가속화되면서 내신을 조기에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3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 ‘손발 잘린 학종의 정량화 가속화’
[단독] 2023로스쿨 지역인재 선발 동아대 17.2% '최다'..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영남대 순 로스쿨 지역인재 의무선발 도입 첫 해인 지난해 대부분이 15%(강원 10%, 제주 5%) 비율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태규(국민의힘) 의원이 전국 로스쿨로부터 제공받은 2023학년 입학생 출신대학 자료를 베리타스알파가 분석한 결과, 11개 비수도권 로스쿨 가운데 10곳이 지역균형인재 의무선발 기준을 충족했다. 2023의대 지역출신 부산대 81.6% ‘최다’.. 동아 전남 조선 경상국립 전북 경북 계명 영남 원광 톱10
[알고보자] 울산대 '의대빅5' 탈락?.. 대학병원 경쟁력 고려 없이 무리수 입결 비교까지 울산 수업 확대 여파로 울산대 의대가 빅5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과연 사실일까. 종로학원이 7일 발표한 ‘국어 수학 탐구 영역 백분위 평균 합격선(상위70%컷)’ 기준 의대 입결을 바탕으로 한 언론사는 ‘[단독]울산대 의대 ‘탑5’ 탈락…“울산 수업 확대 여파\"’의 제목으로 ‘단독’을 붙여 울산대 의대가 톱5에서 탈락했으며 이는 대학병원 '빅5' 대신 이젠 '빅8'?.. 인하대 아주대 부산대 가천대길 4개교 급부상[2024의대잣대] 2023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순위 ‘5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서울대 톱3
2023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고대 19.8% ‘최고’..서울대 연대 성대 이대 한대 경찰대 서강대 중대 경희대 톱10 대학 중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을 가장 많이 보낸 대학은 어디일까. 지난해 전국 25개 로스쿨 입학생의 출신 대학을 살펴본 결과 고려대 출신이 428명으로 가장 많았다. 2023학년 전국 로스쿨 입학생 2156명 가운데 19.85%에 달하는 규모다. 이어 서울대가 399명(18.51%), 연세대가 328명(15.21%)으로
2024정시 '의대쏠림/첨단학과' 이과 선호현상 강해져..정시 이과침공 39.5% '축소' 2024정시에서 이과생 39.5%가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을 검토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60.8%를 기록했던데 비해 21.3%p 대폭 낮아진 수치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정부가 반도체 등 집중 육성 정책을 발표했고 의대 쏠림 현상 등으로 일반학과 쪽은 오히려 합격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이과 선호현상이 커졌다”
2024인서울 대학 중 가장 수요자 친화적 대학은?..숙대 경희대 성신여대 광운대 ‘톱’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수요자 친화적인 대학은 어디일까. 2024대입을 앞두고 각 대학은 개별 설명회를 비롯해 고교방문 설명회, 1대1 입학상담, 교사 대상 워크숍,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입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나 개별상담 등 프로그램은 거의 모든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을 만큼 상위 대학의 수요자 친화적인 면
2024대입 의학계열 첨단학과 4개교 262명.. ‘혁신신약 등’ 2025부터 봇물 조짐 정부가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본격 추진하면서 최고 인기를 끌고있는 의약계열에도 첨단학과가 신설되는 움직임이다. 올해부터 서울대를 비롯한 4개교가 5개 의학계열 첨단학과를 신설, 2024대입부터 262명을 모집한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혁신신약전공/디지털헬스케어전공 각 56명 ▲가천대 바이오로직스학과 50명 ▲경북대 혁신신약학과 30명 ▲충북대 바이오헬스학부 70명 등 5개 모집단위다. 특히 정부 역시 최근 법령 수정 등을 통해 첨단학과 신설을 유도하고 있어 2025부터는 ‘혁신신약’ 등 의학계열 첨단학과 신설은 봇물을 이룰 조짐이다.
한국영재 2024경쟁률 '또' 비공개.. '수요자 혼란 부추긴 무분별한 행정편의주의' 7일 2024 신입생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영재가 결국 올해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마감한 장영실전형에 이어 일반전형까지 올해 실시한 입학전형의 경쟁률을 전면 비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수험생들이 경쟁률이 아닌 각자 본인의 소신대로 전형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지원현황을 공개하지 않기로
2025부터 ‘학부 계약정원제’ 도입.. 일반학과 첨단인재양성 '20% 추가선발' 대학이 계약학과 설치 없이도 기존 일반학과 정원의 20% 이내를 계약정원(정원외)으로 추가 선발해 산업체가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계약정원제’가 도입된다. 대학과 산업체는 내달부터 대폭 완화된 계약학과 설치/운영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계약정원제는 학부는 2024학년부터, 석/박사 과정은 2학기부터 신입생 모집이 허용됐다
'문정부 잣대로 공교육 기여 대학 핍박하는 교육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4개교 '페널티' 논란 '문정부 잣대로 공교육기여대학을 핍박하는 교육부'라는 비난이 현장에서 커지고 있다. 17일 공개된 2023년 고교교육기여대학사업 연차평가 결과 서울대와 고려대 등 공교육 기여에 앞장섰다고 평가받는 대학이 ‘미흡’ 판정을 받으며 사업이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비판 [단독] 서울대 고대 이어 연대 2026정시부터 교과 반영.. ‘N수생/수도권 정시 싹쓸이 줄어드나’‘7년 만에 신설’ 고려대 논술 확대의 신호탄 되나.. ‘명분 잃은 기여사업 대신 수시 다양성 선택’
의대 정시 강남3구 쏠림 심각..'교육특구 3.2% 인원으로 22.7% 장악' 전국 의대 정시전형 등록자 가운데 사교육밀집 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출신 비중이 2022학년 기준 2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의 고교생 수는 전국의 3.2%에 불과한데 의대 정시전형에 등록한 인원은 이보다 7배 이상 많아 상당한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대 또한 마찬가지다. 2022
[2024대입잣대] 학점인플레 최소대학 인하대.. 중앙대(안성) 성대 중앙대 한대 톱5 지난해 졸업생 졸업성적 분포를 살펴본 결과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가운데 학점인플레가 가장 적었던 곳은 인하대로 나타났다. A학점이라 여겨지는 백분율 점수 90점 이상의 비율이 53.4%다. 지난해보다 2.6%p 상승했지 [2024대입잣대] 2023연간등록금.. 연대 중대(안성캠) 이대 한대 성대 톱5[2024대입잣대] 상위15개대 전임교원 강의비율 중앙대 1위... 한양대 인하대 건국대 서강대 톱5
[2025전형계획] 고2 '이과침공’ 방지..경희대 동대 시립대 연대 중대 5개교 ‘눈길’ 올해 고2 학생들이 치를 2025대입에서 이과생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을 통한 ‘이과침공’을 사실상 막은 대학은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중앙대 등 5개교다. 모두 사탐에 가산점을 부여해 이과생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경희대는 사탐에 과목당 4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국대는 인문계열 일부 모집단위에서 사탐에 3%를 가산한다
[2025전형계획] 서울대 고대 한대 등 21개교 정시 학폭반영 ‘선제적 대응’..'문과생 문호 의대' 연대 성대 한대등 10개교 현 고2가 치를 2025학년 대입부터 서울대 등 21개교가 정시에서 학폭조치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대를 비롯해 고대 역시 지난달 22일 베리타스알파 조사결과와 같이 2025대입부터 정시에 학폭가해기록을 반영한다고 결정했으며, 건국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주요대학들도 선제대응 방침을 알렸다. 이외에도 2025대입부터 정시에 서울대 학폭 정시반영 감점 강화하나.. 2025부터 선제적 대응 가능성 '촉각'고대 연대 한대 중대 시립대 건대 등 상위 6개대 2025부터 ‘정시 학폭 반영’ 선제적 대응2026대입부터 학폭 반영 의무화.. 학생부 보존 4년 연장
'수요자만 피해' 선행학습보고서 관리체계 ‘구멍’.. ‘보고서 미공개도 징계 없어’ 9년차를 맞이한 선행학습 영향평가보고서(이하 선행학습 보고서)의 관리체계가 유명무실해 대학들의 편차가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를 거듭할 수록 양과 질적으로 향상되는 상위대학과는 달리 일부 대학들은 구색만 갖춘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심지어는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9년 차’ 2023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어땠나.. 올해 상위15개대 2076페이지 ‘축소’
01 [2025전형계획] 치한수 지역인재 치대 7개교 208명, 한의대 10개교 250명 ‘확대’ 02 [2025영재학교] 경기과고 2025입학설명회 ‘주목’.. 영재성검사 기출문항 분석 ‘이례적’ 03 ‘공교육 대표’ 서교연이 말하는 2025정시의 이해와 대비.. “재학생 수시 ‘올인’해야” 04 [2025의대잣대] 의사가 가장 많은 대학병원은..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1위 ‘5년 연속’ 05 [2025대입잣대]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취업률 수도권 73.6%.. 성대 아주대 인천대 톱3 더보기
수시2024 수시특집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2024정시 입결 공개.. 공학계열 백분위 평균 79.5점 '최고' 고용서비스정책 산업경영 순 [2024전문대수시특집] ‘디지털 융합교육혁신’ 강릉영동대 수시 754명(93.8%).. 3개학과 '신설' [2024전공돋보기] ‘철도 공기업 취업 원한다면’ 동양대 철도운전/전기신호학과 수시 40명 모집.. 철도기관 입사 맞춤형 교육과정
정시2024 정시특집 [2025전형계획] ‘채용형 기업대학’ 한라대 정원내 893명 모집.. ‘HL계열사 취업연계’ [2024전문대정시특집] ‘실무중심대학’ 유한대 56명 모집.. 작업치료 등 6개전공 신설 [2024정시특집] ‘전북 유일 글로컬대학30’ 전북대 1302명(32.9%) ‘비슷’.. 의예 모집군 ‘나군’ 변경
대입뉴스2025 대학별고사 [단독] 서울여대 2024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공개.. '인서울 최초' [단독] '10년만 부활' 상명대 2025 논술고사 예상문제 공개..'약술형 논술' ‘10년 차’ 2024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활용법.. 올해부터 학생부 기반 면접까지 ‘공개 범위 확대’
대입뉴스2025 대입설명회 한남대 2025고교방문 설명회 ‘HNU 찾아가는 대입정보안내’ 진행.. 내달1일부터 8월30일까지 한양대 2025지역거점 전형계획 설명회.. 29일부터 6월29일까지 ‘무전공’ 한양인터칼리지 소개 포스텍 2024 고교방문 설명회.. 내달 1일부터 7월19일까지
대입뉴스2025 대학연계 프로그램 덕성여대 2024년 대입 프로그램 운영 일정 공개.. 4월 입결 발표부터 입학설명회, 교사간담회 ‘눈길’ GIST 고교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 ‘OPEN GIST COLLEGE’.. 3월부터 8월까지 서울대 ‘제3회 한국학 미래인재학교’ 추가모집.. 7일까지 접수
수능/모의고사모평/학평 '고3첫 시험대' 3월학평 D-40 어떻게 활용할까.. '취약점 진단/학습로드맵 마련' ‘실전대비’ 2025모의고사 연간일정.. 모평 6월4일 9월4일 [10월학평] '국어/영어 변별력 비상’ ..국어 만점자 3901명, 영어 1등급 15.3%
수능/모의고사등급컷 [단독] [2024수능]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역대급 불수능'에도 종로/EBS/이투스/메가 2개 ‘최고’ [단독] [2024 10월학평]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대성 메가 2개 ‘최고’ [2024 10월학평] ‘어려워진 수학’ 입시 기관 원 점수 1등급 컷.. 확81~88 미76~80 기77~82
수능/모의고사수능 2024정시 이과침공 29% ‘통합수능 체제 이후 최고’.. 서강대 61.3% 고대 59.3% 성대 57.9% 수능보는 고3/반수생 ‘5년래 최고’.. ‘정시40%의 직격탄’ 2025대입 판도걸린 'N수생 대전’ 재수학원 개막..‘특징/ 개강 일정 총정리’
대입잣대2025 대입잣대 [대입잣대] 2022년 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 1위 포스텍 7억6200만원.. KAIST GIST UNIST DGIST 톱5 [단독] ‘문송합니다’ SKY 휴학생 절반 인문계 ‘격차 커져’.. 2023학년 인문 53.4% ‘7.5%p 차’ 4년제 대학총장 서울대 출신 42명 ‘최다’.. 고대17명 연대15명 성대7명 경북대6명 한대5명 순
대입잣대정부지원사업 2024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 15개교 선정..포스텍 한대 중대 이대 시립대 건대 동대 홍대 경북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단독] 주요22개대 무전공 13개교 3199명.. 서울대 경희대 이대 가톨릭대 4개교 ‘인센티브 유력’ 2024 K-MOOC 디지털 AI 등 신기술 강좌 확대.. '숏폼'도 제공
대입잣대세계대학 평가 [단독] [2025의대잣대] 2024 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 순위 ‘6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세브란스 톱3 [단독] FT 세계 MBA 성균관대 89위 ‘국내유일’.. 13년 연속 100위권 진입 2023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서울대 10명 ‘최다’.. UNIST 성대 한대 고대 톱5
대입실적2024 4년제 대학 진학률 [단독] 2023 일반계고 진학률 77.8% ‘2년 연속 하락’.. 정시확대가 부른 ‘N수확대’ 영향 [단독] 2023 일반고 재수비율 톱100.. 단대부 영동 강서 낙생 청담 톱5 [단독] [2023진학률] 일반고 진학률 톱100 평균 90.27% ‘상승’.. 문성 경원 명진 양산제일 광주동신 톱5
고입잣대2025 고입잣대 [단독] [고입잣대] 2023 전국단위 자율학교 진학률 71% ‘하락’.. 창녕옥야 영양여 홍성 톱3 [단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최다 수상 고교.. 서울과고 금10은6 ‘최고’ 경기과고 금3은1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4서울대 수시 1단계 실적(지균 포함).. 외대부고 46명 정상
고입뉴스2025 영재학교 [단독] 한국영재 2024 신입생 선발 결과.. 지난해 장영실 13.3대1, 일반 8.8대1 서울과고 2025 입학설명회 내달 13일.. 3일부터 사전 예약 대구과고 2025 입학전형 일정 공개.. 원서접수 5월22일부터 24일까지
고입뉴스2025 과고 충남과고 2025 입학설명회 일정.. 6월1일, 6일 ‘2회’ [2024과고경쟁률] 20개교 3.49대1 ‘소폭 하락’.. ‘이공계 선호 확대냐 의대 진학 제재 회피냐’ [2024과고경쟁률] 전북 2.05대1 ‘하락’
고입뉴스2025 전국단위자사고 김천고 2025 신입생 방문상담/급식체험.. 25일 '일정별 한 팀만 진행' 외대부고 2024 학교투어.. 5월11일~18일 중 총6회 ‘각 선착순 400명’ 상산고 2025 입학설명회 일정.. 9월7일, 10월19일 총4회 '각 선착순 1000명'
고입뉴스2025 국제고 청심국제고 2025 교내입학설명회.. 내달 5일부터 총5회 '선착순 신청' 고양국제고 2025 입학설명회 일정.. 5월18일부터 총12회 ‘선착순 마감’ 서울국제고 2024 학교 견학 안내.. 1차 29일 '선착순 100명'
고입뉴스2025 광역단위자사고 배재고 2024 3월 전편입생 모집.. 1학년 3명, 2학년 13명 선덕고 2024 1차 전편입학 모집.. 1학년 ‘사회통합전형만’ 2027고입 경쟁률 하락 불가피.. 올해 서울 중1 2% ‘감소’
고입뉴스2025 외고 안양외고 2025 학교설명회.. 6월1일, 8월31일, 10월12일, 11월9일 ‘총4회’ 성남외고 2025 입학설명회.. 5월31일부터 5회 ‘각 선착순 400~500명’ 한영외고 2025 입학설명회 일정.. 5월18일부터 '3회'
고입뉴스2025 마이스터고/특성화고 [2025고입잣대] 전국 50개 마이스터고 취업률 76.6% ‘하락’.. 한국경마축산 대구일마이스터 경북바이오마이스터 톱3 2023 직업계고 대학 진학 47%.. ‘실질 취업률’ 27.3% 첨단산업 마이스터고 10개교 추가 '65개교 체제' 확대..2027년까지
고입뉴스고입설명회 양정고 2024 신입생 학교설명회.. 내달11일 한일고 2023년 최종 입학설명회 내달4일.. 신청 내달3일 오후2시까지 서울교육청 '2024 고입전형 종합안내'.. 자사고/외고/국제고/일반고 등 후기고 '총망라'
고입잣대공교육 롤모델 [2024추천고교] ‘K 대표 영재 교육 기관’ 민사고.. ‘위기마다 진화해 온 진정한 롤 모델’ [2024추천고교] ’부울경 의대 명문’ 부상 거창대성고.. 의대/지역인재 확대 ‘최대 수혜’ [2024추천고교] ‘중부권 유일 국제고’ 세종국제고.. 정원 대비 대입 실적 ‘국제고 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