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ory IN ‘AI 반도체 인재 양성’ 인하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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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인하대 2024수시 2269명(65.8%) ‘비슷’..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신설’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하대는 올해 반도체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를 신설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수시에서 학종(인하미래인재) 13명, 교과전형 8명, 논술전형 6명을 모집하고, 정시에서 수능일반 13명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도 신설해 첨단바이오산업을 리드할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내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를 편재하고, 올해 각 46명 36명을 선발한다. 생명공학과는 수시에서 학종(인하미래인재) 14명, 학종(고른기회) 2명, 교과전형 9명, 논술전형 6명과 정시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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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인하대 “무한한 잠재력 가진 인재 선발”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하대 입학처는 인격도야 진리탐구 사회봉사라는 대학의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자기형성人 창의도전人 나눔실천人이라는 인재상을 수립했다. 전태준 인하대 입학처장(생명공학과 교수)은 “인하대 입학처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인재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인하대는 미래가 요구하는 융합인재, 급변하는 사회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적인 학업에 충실하고, 관심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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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인하대 2023입결 공개.. 정시 상위70% 평균 톱10 중 9개 모집단위 ‘자연계’구독자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인하대가 공개한 2023정시 입결을 분석한 결과 일반전형 최종 등록자 수능 백분위 상위70% 평균 기준, 톱10 모집단위 중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9개가 모두 자연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선발하고, 입학 후에는 전공 탐색기간을 거쳐 의대 사대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공이다. 톱25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인문 3개, 인문/자연 통합 1개를 제외하고 21개 모집단위가 모두 자연계다. 톱25 중 24개 모집단위가 자연계였던 202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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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인하대 입학팀장이 전하는 면접과 논술 전략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하대는 2024학년 정원내 기준 수시에서 65.8%, 정시에서 34.2%의 비율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에서 학종 모집규모가 32.6%로 가장 크며, 이는 인하미래인재 28.2%, 고른기회 4%, 평생학습자 0.4%로 세분화된다. 이어 교과전형 17.5%, 논술전형 13.3%, 실기실적전형 2.5%로 나뉜다. 실기실적전형은 실기 1.7%와 체육특기자 0.8%로 세분화된다.수험생은 올해 달라진 인하대 전형방법에 주목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인하대 학종 대표 전형인 인하미래인재는 1단계 서류종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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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인하대 AI 반도체 인재양성사업 잇따라 수주.. ‘첨단분야 학과/학부’ 신설구독자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인하대는 최근 미래산업을 선도할 신산업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개 학과와 1개 학부를 신설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산업융합학과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다. 2024대입부터 모집을 실시,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융복합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첨단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의 가능성은 다양한 연구력과 사업 수주 성과로 뒷받침한다. 올해 2022/2023년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서 7개 사업에 선정됐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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