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er Story IN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거듭난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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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건국대 2024수시 1688명(56.1%) ‘확대’.. KU논술우수자 인문 수능최저 ‘완화’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올해 수시에서 KU논술우수자 인문계 수능최저를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덜었다. 기존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4이내였지만, 올해 2개합 5이내로 완화 적용한다. 한국사 5이내 기준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는 논술고사의 수학논술 출제범위와 문항 수를 변경했다. 출제범위에 ‘기하’를 추가해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출제된다. 자연계 문항 수는 기존 5개 문항에서 4개 문항으로 축소했다.정시에서는 5%의 반영비율을 적용하던 한국사가 등급별 감점 형태로 달라진다.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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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건국대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인재 선발”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의 인재상은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의 교육이념인 ‘성(誠) 신(信) 의(義)’에 기반해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뜻하는 ‘WE人(위인)’이다. 이태형 건국대 입학처장(사회환경공학부 교수)이 학생선발을 위해 전형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중점을 두는 부분도 건국대 인재상과 일치하는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미래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다. 이 처장은 올해 수험생들에게 “고교 교육과정과 활동 속에서 희망을 꿈꾸며 열정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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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건국대 2023수시/정시 입결 공개.. 수의예 필두 정시 톱7 자연계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건국대의 2023정시 입결을 분석한 결과 상위 7개 모집단위가 자연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자 수능 백분위 70% 컷 기준으로, 지난해 상위 11개 모집단위가 자연계였던 것과 비교해 4개 줄었지만, 여전히 자연계의 강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정시 입결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수의예과로 백분위 96.83점이다. 이어 컴퓨터공학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 3개 모집단위 모두 89.83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의생명공학과 89.67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89.5점, 미래에너지공학과 89.1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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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건국대 입학처가 전하는 면접 논술 대비법구독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올해 수시에서 56.1%, 정시에서 43.9%의 비율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에선 학종 규모가 29%로 가장 크며, 이는 KU자기추천 27.6%, 사회통합 0.7%, 농어촌학생 0.8%로 나뉜다. 이어 논술전형(KU논술우수자) 14.4%, 교과전형(KU지역균형) 11.4%, 실기전형 1.3%로 나뉜다. 실기전형은 KU연기우수자 0.8%, KU체육특기자 0.4%로 세분화된다. 건국대 대표 학종인 KU자기추천은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 1단계70%+면접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최종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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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시특집] 건국대 ‘실감미디어’ ‘항공/드론’ ‘에코업’ 선도하는 혁신인재 양성구독자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건국대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종 정부 사업을 수주,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머드급 지원 사업인 메타버스융합대학원지원사업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캠퍼스타운사업 등 다양한 국가 사업을 활발히 운영해 교육환경과 교육인프라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실감미디어’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6년간 국가 수준의 첨단 분야 핵심 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의 신규 과제로 2021년 한 해에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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