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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영남권을 대표하는 명문고인 경남 남해해성고, 대구 경신고, 울산 현대청운고 3개교가 모여 17일 공동학술제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공동학술제의 주제어는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라는 국제사회 공동목표로 제시했다. 1부는 현대청운고 ‘생체막에 대한 유체역학적 분석’, 남해해성고 ‘운동장 워터풀 방지 위원회’, 경신고 ‘해수/비해수 유래 물질 미세플라스틱 비교’ 3팀이 발표에 나섰다. 2부는 경신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고효율 학교 모델’, 현대청운고 ‘QR코드 및 3D 하이퍼링크 제작’, 남해해성고 ‘너... 나랑 캣맘 할래?(Skrrr)’의 3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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