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상담시간 30분 내외.. 참가신청 입학처 홈페이지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명지대가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2024정시 입학상담을 방문/전화방식으로 내달2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방문 상담은 명지대 인문캠에서 가능하다. 명지대 정시 주요 전형에 대한 안내와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상담시간은 최대 30분 내외로, 참가신청은 현재 명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상담일정은 담당자 확인 후 개별 연락을 통해 확정한다. 

명지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823명을 모집한다. 가군 288명, 나군 266명, 다군 269명의 정원이다. 원서접수는 내달3일부터 6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6일 발표한다.

명지대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4정시 입학상담을 방문/전화방식으로 내달2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명지대 제공
명지대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4정시 입학상담을 방문/전화방식으로 내달2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명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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