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은 10월 ‘2027학년도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과 ‘단과 선행학습과정’을 전격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행 과정은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상위권 대학 편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학습과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다.
2027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은 재학생의 하루 일과를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합격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학습 계획을 안정적으로 수립하고, 유연한 시간표로 효율적인 편입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다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다년간의 노하우를 반영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완성도를 높인다.
더불어 편입 전문가의 밀착 관리도 진행된다. 수험생 개개인의 학습 계획은 출결, 학습 습관, 학습량 등을 점검하며, 일간/주간/월간 테스트와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합격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합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개별 배치 상담과 모의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2027학년도 대비 10월 신규 등록생에게는 특별 수강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10월 등록 시 11월 수강료 전액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학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편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다.
2027 대비 단과 선행학습과정은 10월부터 개강해 수험생들이 10월부터 빠르게 편입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기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데 유리하며, 정확하고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선행 과정은 교수진의 직접 관리 아래 1대1 학습 피드백이 진행되며,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수와의 개별 상담 후 학생의 기초 실력에 맞춘 보충 학습 자료/영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장/부원장이 진행하는 프리미엄 컨설팅 이벤트도 운영된다. 해당 컨설팅은 단과 편입생 출신 원장의 다년간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1:1 맞춤 상담이 이루어지며, 편입 전형, 커리큘럼, 편입 전략 등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컨설팅 당일 등록 시에는 2027 대비 첫 달 수강료 50%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참석자 전원에게 편입학 실전서와 합격 수기집이 증정된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10월에 개강하는 2027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과 단과 선행학습과정은 수험생들이 조기 학습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통해 목표 대학 편입에 보다 효율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2027 대비 얼리버드 종합반과 단과 선행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김영편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