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오는 7월 26(토)에 7월 편입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영편입 모의고사는 매회 국내 최다 편입 수험생이 참여하며, 전국 단위 성적 비교를 통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김영편입 캠퍼스 또는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모의고사 문제는 석박사급 연구원과 분야별 전문가, 편입 전문 교수진이 대학별·유형별·난이도별로 철저히 분석해 출제한다. 기존 편입시험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해외 원서와 공인 영어시험 등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검토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개발하며, 이후 영어, 수학, 논술, 전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난이도와 타당성을 추가로 검토하고 보완해 완성도를 높인다. 

모의고사 응시 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컨설팅이 진행된다. 해설, 오답노트 제공부터 응시자 분석 데이터도 공개되며, 시험 통계 및 결과 리포트도 공시된다. 이렇게 객관적인 실력 확인과 배치 판정을 통하여 개개인에 맞게 학습 컨설팅이 마련되어 전체적인 학습 방향을 설정해 준다.

이번 7월 모의고사는 공통(영어)과 자연(수학)으로 나눠 구성된다. 편입 영어는 총 60분 동안 4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 범위는 전 영역이다. 편입 수학은 60분 동안 25문항이 출제되며, 일변수 미적분 전체와 선형대수 파트가 포함된다. 모의고사는 연간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이번 7월 시험을 통해 하반기 편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험 접수는 7월 25일(금)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응시 시간과 장소는 캠퍼스별로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험 종료 후 문제지와 해설 자료, 해설 강의는 7월 26일(토) 오후 10시에 공개되며, 성적 통계는 7월 30일(수) 오후 4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모의고사는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본인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7월 편입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이비김영 제공
사진=아이비김영 제공

 

 

 

 
Copyright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