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접수 13일부터 17일까지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21일 대교협 2023수시박람회 명지대 부스에서 수험생들이 입학사정관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1일 대교협 2023수시박람회 명지대 부스에서 수험생들이 입학사정관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수시박람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된다.

명지대는 2023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665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교과는 학교장추천306명, 교과면접301명, 고른기회105명, 성인학습자44명이다. 학종은 명지인재면접394명, 명지인재서류254명, 크리스천리더52명, 사회적배려대상자35명이며, 실기/실적은 실기우수자139명, 특기자35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전형의 경우 학교장추천은 교과100% 전형방식이지만, 교과면접과 고른기회 등은 1단계에서 교과100%으로 5배수를 정한 뒤, 2단계 교과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13일부터 17일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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