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시박람회] 가톨릭관동대 일대일 수시상담 '집중'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1일 대교협 2023수시박람회에서 한 수험생이 수시입학상담을 받고 있다. 2023수시박람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된다.

가톨릭관동대는 2023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491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학종은 CKU종합196명, 가톨릭지도자추천40명, 성인학습자100명이다. 교과는 교과일반708명, 운동선수출신자7명, 강원인재230명, 기회균형59명이며, 실기/실적은 실기일반116명, 체육특기자35명이다. 

전형방법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교과일반전형의 경우 교과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학종대표전형인 CKU종합은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100% 6배수, 2단계 서류70%+면접30%의 전형방법이다. 다만 의예과/간호학과의 1단계 선발배수는 3배수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13일부터 17일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