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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과고경쟁률] 전북 2.23대 1.. '하락'일반 2.50대 1, 사회통합 1.17 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9.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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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전북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과고의 입학관리부에 따르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일반전형 48명, 사회통합전형 12명 등 정원내 기준 60명을 모집한 전북과고에 지원한 인원은 134명이었다. 경쟁률 2.23대 1을 기록, 지난해 동일 정원에 216명이 지원해 기록한 경쟁률 3.60대 1보다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2018 경쟁률 2.23대 1>
2018학년 전북과고 입시는 정원내 6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 경쟁률 2.23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입시는 지난해 대비 지원자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216명에서 지원자 134명이 줄었다. 2017학년 3.60대 1로 과고 경쟁률 3.61대 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올해는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2016학년의 경우 동일 정원에 225명이 지원, 3.7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전체 지원자 감소로 전형별 경쟁률도 모두 하락했다. 일반은 48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 2.50대 1의 경쟁률이다. 사회통합은 12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하며 미달을 면한 모습이다. 경쟁률 1.17대 1이다. 지난해 일반전형은 동일 정원에 178명이 지원, 경쟁률 3.7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사회통합의 하락폭도 눈에 띈다. 지난해 사회통합은 1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 경쟁률 3.17대 1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과고에서 사회통합 경쟁률은 높아도 2대 1선에서 형성되지만 전북과고는 3대 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로 인해 올해 지원 희망자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전북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과고의 입학관리부에 따르면,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일반전형 48명, 사회통합전형 12명 등 정원내 기준 60명을 모집한 전북과고에 지원한 인원은 134명이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추후일정>
1단계 전형인 서류평가와 면담은 내달 4일부터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면담은 방문과 소집면담 모두 가능하다. 면담 이후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11월9일 120명 내외로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는 면접이다. 면접은 11월17일 실시한다. 면접이 끝나면 1,2단계 전형결과를 종합해 11월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원서마감 남은 과고.. 제주과고 ‘유일’>
대전동신과고의 원서마감을 시작으로 경기북 인천 인천진산 강원과 23일 대구일까지 6개교가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24일은 부산권 부산 부산일, 경북권 경북 경산 등 4개교가 원서접수를 마쳤다. 25일 충남 전남 경남 창원, 30일 세종 한성 충북 울산, 31일 전북까지 19개교의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제주과고만 남겨둔 상황이다. 지난해 최고경쟁률을 보인 경기북과고가 올해도 경쟁률 6.85대 1(모집 100명/지원 685명)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북과고는>
전북과고는 2017학년 입시에서 설카포지디 등록자 26명을 배출했다. 40명의 대입자원 가운데 26명이 서울대를 비롯해 이공계특성화대에 진학한 결과다. 학교별로 서울대 4명, KAIST 12명, 포스텍 4명, GIST대학 3명, DGIST 3명의 고른 실적이다. 특히 KAIST 등록실적이 두드러진다. 과고조기졸업제한에 의해 진학환경이 여의치 않았던 2016학년에도 서울대 2명, KAIST 13명, 포스텍 5명으로 총 20명의 등록실적을 냈다. 재적인원이 적은 사정을 감안하면, 우수한 실적이다. 2015학년에도 서울대 2명, KAIST 15명, 포스텍 1명의 등록실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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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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