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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과고경쟁률] 전남 2.46대 1.. '하락'일반 2.63대 1, 사회통합 1.81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8.2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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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올해 전남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남과고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현황을 공개했다. 지원결과에 따르면 정원내 80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 2.46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지난해 80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해 기록한 경쟁률 3.29대 1보다 하락한 양상이다. 과고 전반이 겪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 영향을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2018 경쟁률 2.46대 1>
올해 전남과고 입시는 일반 64명, 사회통합 16명 등 정원내 80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 경쟁률 2.46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66명이 감소하면서 경쟁률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2017학년 80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 경쟁률은 3.2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경쟁률 추이는 2016학년 3.80대 1(모집 80명/지원 304명), 2017학년 3.29대 1(80명/263명), 2018학년 2.46대 1(80명/197명)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 3대 1선이 무너진 모습이다. 

전형별 경쟁률도 모두 하락했다. 64명을 모집한 일반전형 지원자는 168명으로 경쟁률 2.6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 정원에 227명이 지원, 3.55대 1의 경쟁률보다 다소 하락했다. 2016학년은 동일 정원에 267명이 지원해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회통합은 올해 2대 1선이 무너졌다. 올해 역시 16명을 모집한 가운데 29명이 지원, 1.81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16명 모집에 36명이 지원,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남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다.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남과고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현황을 공개했다. 지원결과에 따르면 정원내 80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 2.46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지난해 80명 모집에 263명이 지원해 기록한 경쟁률 3.29대 1보다 하락한 결과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추후일정>
원서접수는 25일 마감했지만 교사추천서는 28일 오후5시까지 입력할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후 면담은 8월28일부터 11월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실시한다. 지원자별 면담일정은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서류평가와 면담결과를 종합해 11월10일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합격자를 공개한다. 11월17일 전남과고에서 면접을 치른 후 11월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원서마감 남은 과고.. 14개교>
대전동신과고의 원서마감을 시작으로 경기북 인천 인천진산 강원과 23일 대구일까지 6개교가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24일은 부산권 부산 부산일, 경북권 경북 경산 등 4개교가 원서접수를 마쳤다. 지난해 최고경쟁률을 보인 경기북과고가 올해도 경쟁률 6.85대 1(100명/685명)으로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다. 충남 전남 경남 창원 등 4개교는 25일 접수를 마감한다. 30일 마감을 앞둔 과고는 서울권 세종 한성과 울산 충북 등 4개교이며 전북은 31일 마감한다. 제주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진행, 가장 늦은 일정이다.   

<전남과고는>
전남과고는 지난해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2명을 배출했다. 서울대 등록 실적은 다소 아쉬운 수준이나 KAIST 등록자 22명을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4명이 포스텍에 등록하기도 했다. 전체 대입자원 53명 가운데 28명이 설카포에 등록, 52.8%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2016학년은 서울대 등록자 1명, KAIST 16명, 포스텍 13명, DIGST 2명 등 설카포디 등록자 32명을 배출한 바 있다. 

2017학년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기준 전남과고의 1인당 학비는 596만원이다. 과고 20개교 가운데 12위에 해당하는 학비이며 비교적 저렴한 축에 속했다. 학교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1인당 교육비는 905만원으로 학비 대비 309만원을 더 학생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9만원의 교육비 학비 차액은 과고 20곳 가운데 17위에 해당한다. 차액규모는 하위권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금액을 교육투자에 활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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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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