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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과고경쟁률] 대전동신 3.20대 1.. '소폭 하락'일반 3.59대 1, 사회통합 1.63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8.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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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8일 20개과고 가운데 가장 먼저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전동신과고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경쟁률을 공개했다. 대전동신과고는 2018입시에서 정원내 기준 80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82명이 지원해 기록한 3.53대 1에 비해 하락한 결과다.

<2018 경쟁률 3.20대 1>
올해 대전동신과고 입시는 정원 80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일 정원 모집에 몰렸던 지원자 282명 대비 26명이 줄었다. 지원자 감소로 경쟁률도 3.53대 1에서 3.20대 1로 소폭 하락했다. 2016학년 4.51대 1에서 지난해 3.53대 1로 하락한 것에 비해선 하락폭이 적지만 여전한 하락세다. 지난해 대비 학령인구는 6만명 가량 감소했으나 동일 정원을 모집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전형별로도 일반과 사회통합의 경쟁률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전형의 경우 올해 64명 모집에 230명이 지원, 3.59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2017학년 입시에선 64명 모집에 255명이 지원해 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의 경우 2016학년 5.17대 1(모집 64명/지원 331명) 대비 하락폭이 컸다. 올해 사회통합 전형은 전년 대비 지원자 1명이 감소했다. 16명 모집에 26명이 지원, 1.63대 1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동일정원에 27명이 지원, 1.6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2016학년은 동일 정원에 30명이 지원, 1.88대 1을 기록했다. 

18일 20개과고 가운데 가장 먼저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전동신과고가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경쟁률을 공개했다. 대전동신과고는 2018입시에서 정원내 기준 80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 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일정원 모집에 282명이 지원해 기록한 3.53대 1에 비해 하락한 결과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추후일정>
대전동신과고는 내달 22일 오후4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면담과 면접대상자를 공개한다. 11월16일 면접대상자 예비소집을 거친 후, 27일 면접을 실시하는 일정이다.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면접 이후 12월1일 오후4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마감 남은 과고.. 14개교>
24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과고는 부산권 부산 부산일, 경북권 경북 경산 등 4개교다. 이어 충남 전남 경남 창원 등 4개교가 25일 접수를 마감한다. 30일 마감을 앞둔 과고는 서울권 세종 한성과 울산 충북 등 4개교이며 전북은 31일 마감한다. 제주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진행, 가장 늦은 일정이다.   

<대전동신과고는>
대전동신과고는 대전과고가 전국단위 모집의 영재학교로 전환하면서 일반고에서 대전지역 과학고로 전환한 학교다. 2014학년 첫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지난해 대입원년을 맞아 서울대 등록자 6명(수시 6명)을 배출했다. 전국 20개 과고 중에서 인천과고, 대구일과고와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순위 107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2017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 기준 대전동신과고의 1인당 학비는 760만원으로 나타났다. 20개 과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학교가 투자하는 교육비 역시 1958만원으로 20개과고 중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인천과고 1363만원을 크게 상회하는 교육비 투자 규모다. 학비 대비 실질적인 교육투자 규모를 알 수 있는 교육비 학비 차액에서도 1198만원으로 20개 과고 중에서 가장 높았다. 전환 이후 운영연한이 짧은 탓에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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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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