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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수시경쟁률] 베리타스알파 경쟁률 집계 왜 다를까.. 통합캠 합산, 정원내 계산, 특기자와 실기 구분
  • 김경화 기자
  • 승인 2017.09.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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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제를 구분하기 때문이다. 본분교 체제로 서울캠퍼스와 지방캠퍼스를 달리 봐야 하는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한양대와 달리 통합캠을 운영하는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정확한 경쟁률을 알 수 있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해 경쟁률을 구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한다. 대학별로 실시 여부가 갈리는 정원외모집 포함 시 실질적인 지원양상과 괴리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내 기준으로 집계하되, 경희대 단대 중대 홍대 등에서의 소수모집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제외했으며, 고대의 정원외 사이버국방은 큰 관심 탓에 정원내 특기자(자연)에 포함했다. 경희대의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와 동국대의 농어촌학생은 경쟁률을 정원내외 통합해 공시하는 탓에 제외했으며, 홍대의 체육특기자(산업스포츠과학과 30명) 중 골프(5명)는 교과에 해당하나 종목별 지원인원 공시가 없어 실기로 통합했다.

실기위주전형은 각 대학에 미묘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특기자전형이 포함된 실기전형은 정부의 어학 및 수과학 특기자 축소 방침 속에 존재만으로도 정부의 지원사업 기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체능 실기전형을 실기(예체능)으로 구분해 별도 계산하고, 어학 및 수과학 특기자를 ‘특기자’로 남겨둔 배경이다. 성대 논술 과학인재전형의 경우 올해는 폐지됐지만 2016학년과 2017학년 특기자성격을 띤 탓에 특기자로 분류했다.

학종 라운드업 기사의 경우 주요전형만 다뤘다. 기회균등 고른기회 등 지원자격 풀이 제한된 세부전형을 제외하고 일반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만 한정한 집계다. 고대는 사회공헌Ⅰ 사회공헌Ⅱ을, 연대는 기회균형을, 서강대는 고른기회와 사회통합을, 성대는 고른기회를, 한대는 고른기회를, 중대는 고른기회와 사회통합을, 경희대는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를, 외대는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를, 서울시립대는 고른기회 사회공헌/통합을 건대는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를, 동대는 고른기회를, 홍대는 사회적배려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를, 이화여대는 고른기회 사회기여자를, 숙명여대는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를, 인하대는 고른기회 평생학습자를, 단대는 고른기회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자를 제외했다. 교과 라운드업 기사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홍대의 학생부적성 충청인재선발 체육특기자(골프)와 동대의 2017학년 불교추천인재를 제외했다.

논술 라운드업 기사는 논술을 실시하는 전국 31개를 모두 집계했다. 의대는 전국 36개, 치대는 전국 11개, 한의대는 전국 11개, 수의대는 전국 10개를 모두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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