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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대부고, 지역우수자 사회통합전형 추가모집..내달 2일까지국제과정 1명, 인문사회과정 2명
  • 최희연 기자
  • 승인 2016.11.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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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최희연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 용인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외대부고)가 2017학년 지역우수자 사회통합전형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국제과정 1명, 인문사회과정 2명이다. 추가모집은 지난 15일 마감했던 원서접수 결과 미달이 발생한 부분에 대한 충원으로, 지역우수자전형과 사회통합전형의 지원자격을 모두 충족한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역우수자 지원대상에는 2016년 3월2일 이전부터 지원일 현재까지 주민등록 상 부모와 함께 용인에 거주하는 용인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해당된다. 거주 조건을 갖춘 학생 가운데 학구 조정 등의 사유로 타 시/도 중학교에 배정 받은 학생도 용인시 중학교 재학생으로 간주된다. 사회통합전형은 세부 지원자격에 따라 순위가 구분된다. 1순위는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준중위소득50% 이하 가구의 자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또는 그 자녀 ▲한무보가족 보호대상자 ▲기준중위소득60% 이하 가고의 자녀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학교장이 추천한 자 등이 해당된다. 2순위는 ▲소득 8분위 이하의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학생 △북한이탈주민 △순직 군경/소방대원/교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까지 해당된다. △농어촌 면단위 소재지 중학교의 3개 학년의 전과정을 이수 중인 졸업예정자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자녀 △준/부사관 자녀 △도서벽지 중학교 졸업예정자 △산업재해근로자 자녀 △한부모 자녀 △전형을 실시하는 학교장의 요청으로 교육감이 승인한 자는 3순위가 된다. 3순위 지원자 역시 소득8분위 이하의 공통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앞선 2017학년 모집과 동일하게 자기주도학습전형의 2단계를 통해 선발을 실시하지만, 주의할 점은 2017학년도 전기고에 지원한 이력이 있는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이다. 원서접수는 내달 2일 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방문접수만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는 내달 3일 오전10시 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통보하며, 합격자는 3일 오후3시까지 2단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방문제출만 가능하다. 2단계 서류/면접 평가는 5일 오후6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6일 오후5시 개별통보 방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외대부고가 2017학년 지역우수자 사회통합전형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내달2일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사회통합전형의 1단계는 추첨으로 순위에 따라 실시한다. 1순위 대상자를 우선으로 2배수 추첨을 실시하고, 1순위 지원자가 2배수 이내일 경우 2순위, 3순위 순으로 추첨이 진행된다. 전체 지원자가 2배수 이내일 경우에는 순위에 상관없이 전부 2단계 대상자로 선발된다.

2단계는 서류/면접 평가로 서류평가가 25점, 면접평가가 35점의 배점을 지닌다. 면접은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며 3인의 면접관이 참여한다. 영역별 별도의 배점 구분은 없으며, 자소서 역시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의 별도의 문항구분 없이 띄어쓰기 제외 1500자 이내로 작성토록 한다.

외대부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실시하는 학교로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진학을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자랑한다. 정규과정 RT(Regular Track)과 선택과정 ET(Elective Track)이 탄탄한 체제를 받치고 있는 가운데 독서토론, 창의연구논문, 자연과학 학생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ARC(Advanced Research Course) 등이 외대부고의 교육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제과정의 경우 교육과정 자체가 해외대학 진학에 맞춰져있어 학교 내에서 AP와 SAT를 준비할 수 있다.

막강한 교육경쟁력을 자랑하는 외대부고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 수준의 대입실적을 내고있다. 2016학년 대입에서는 서울대 등록자 77명을 배출하며 서울예고(75명)와 대원외고(71명)을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등록자 77명 가운데 44명을 수시로 33명을 정시로 합격시켰다. 국외로는 하버드를 포함한 아이비리그 26건의 합격과 더불어 총 69명의 학생이 201건의 해외대학 합격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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