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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성균관대 710명 모집.. 수능100% '작년 동일'영어 한국사 가산점.. 미술/디자인 일부 변화 ‘국50%+탐50%’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09.28 21:14
  • 호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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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에서 작년보다 7명 줄어든 710명을 모집한다. 가군 335명, 나군 375명을 모집해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21%의 비중이다. 2017학년 25.4%(852명)에서 작년 21.3%(717명)로 비중을 다소 축소한 이후 올해도 소폭의 축소세를 유지한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자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제로 반영한다. 예체능 모집단위에서 일부 변화가 있다. 연출은 정시선발을 폐지하고, 미술과 디자인은 작년 국어100%에서 올해 국어50% 사/과탐50%로 수능 반영방법에 변화를 줬다. 예체능 영어 가산점도 인문과 동일하게 적용, 자연과 동일하게 적용했던 작년과 달리 등급간 격차가 커진다.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에서 작년보다 7명 줄어든 710명을 모집한다. 가군 335명, 나군 375명을 모집해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21%의 비중이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모집인원 710명.. 작년 수시이월 184명>
성대는 2019정시에서 가군 335명, 나군 375명으로 710명을 모집한다. 작년과 비교해 가군은 2명이 늘고, 나군은 9명이 줄면서 전체 7명이 감소했다. 2016학년 880명, 2017학년 852명에서 2018학년 717명으로 대폭 줄어든 이후 올해도 소폭 줄어들면서 축소세를 유지한다. 

공학계열 모집인원이 5명 줄었다. 작년 요강 140명에서 올해는 5명 줄어든 135명을 모집한다. 올해 정시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연출 모집인원도 9명이 줄었다. 반면 반도체시스템공학은 작년보다 5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은 2명이 증가했다. 공학계열 모집인원이 135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과학계열 인문과학계열 각95명, 자연과학계열50명 전자전기공학부45명 순으로 모집규모가 크다.  

710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학년에도 요강상 852명 모집이었지만 69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921명을 모집했다. 2018학년은 요강상 717명 모집에서 184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901명을 모집했다. 

작년 수시이월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공학계열이었다. 48명의 수시이월이 발생했다. 인문과학계열26명 사회과학계열25명 자연과학계열21명 전자전기공학18명 경영학14명 등 모집규모가 큰 모집단위에서 수시이월도 많이 발생했다. 글로벌경영11명 소프트웨어학8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4명 건설환경공학부3명 반도체시스템공학2명이었으며 글로벌경제 교육 수학교육 스포츠과학에서 각1명이 수시이월됐다. 글로벌리더 한문교육 영상 의상 의예 컴퓨터교육 서양화 동양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 연출 등에서는 수시이월이 발생하지 않았다.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등 광역 모집단위 입학생은 교양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2학년 진급 시 모집단위에 설치된 학부/학과를 대상으로 본인의 희망과 1학년 학업성적에 따라 각 입학계열에 설치된 학부/학과를 전공한다. 

<전형방법, 수능100%.. 영어 한국사, 가산제>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은 미술(서양화/동양화) 디자인(시각/써피스)의 경우 수능60%와 실기40%를 합산한다. 스포츠과학은 수능80%와 실기2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실기는 1단계 별도 선발 없이 지원자 전원 실기시험을 실시한 후 전형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다. ▲인문은 국어40%+수학(가/나)40%+사/과탐20% ▲자연은 국어25%+수학(가)40%+과탐35%로 반영한다. 작년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 이후 자연계열에서는 국어 탐구 대비 수학 비중이 높아진 구조를 유지한다. 미술/디자인에서만 일부 변화가 있다. ▲미술/디자인은 작년 국어100%를 반영했지만 올해는 국어50% 사/과탐50%로 반영한다. ▲스포츠과학은 작년과 동일하게 국어60%+수학(가/나)40%로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개과목 점수로 인정한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탐구영역은 2개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인문/예체능은 1등급에 10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2등급97점 3등급92점 4등급86점 5등급75점 6등급64점 7등급58점 8등급53점 9등급50점으로 반영한다. 자연은 1등급에 100점을 부여하고 2등급98점 3등급95점 4등급92점 5등급86점 6등급75점 7등급64점 8등급58점 9등급50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10점을 동일하게 적용한 뒤 5등급부터 1점씩 낮아져 5등급9점 6등급8점 7등급7점 8등급6점 9등급5점을 가산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다만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인문계 수학(가)는 백분위를 활용한 성대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변환점수는 선택과목 유불리에 따른 문제를 보정하거나 전형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각 대학 공식을 말한다.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인문계 국 수(가/나) 사/과탐 영 한국사 ▲자연계 국 수(가) 과탐 영 한국사 ▲미술/디자인 국 사/과탐 영 한국사 ▲스포츠과학 국 수(가/나) 영 한국사다.  

<원서접수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원서접수는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서류제출은 7일까지 가능하다. 예체능 실기고사는 미술 1월15일, 디자인 1월16일, 스포츠과학 1월17일 실시한다. 미술과 디자인은 인문사회캠(서울)에서, 스포츠과학은 자연과학캠(수원)에서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는 1월29일 오후2시 성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가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등록으로 인한 추가합격자는 2월2일부터 14일 오후9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일은 2월15일이다. 

<2018충원율 가군133.1%, 나군28.3%.. 추합 711명>
성대는 2018정시에서 미등록충원을 4차까지 발표하고 4차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통보했다. 발표된 4차까지 충원율은 가군 133.1%, 나군 28.3%였다. 가군은 435명 모집에 579명, 나군은 466명 모집에 132명이 추합했다. 차수별로 살펴보면 가군 1차 214명, 2차 175명, 3차 114명, 4차 76명, 나군은 1차 67명, 2차 28명, 3차 20명, 4차 17명이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대는 15명 모집에 5명이 추합해 33.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차 4명, 2차 1명이었고 3,4차에서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인문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글로벌경영학은 36명 모집에 108명이 추합해 3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차 24명, 2차 32명 3차 32명, 4차 20명의 추합이 발생했다. 

글로벌경영이 최고충원율을 기록했다. 글로벌경제학 268.8%(12명/15명/9명/7명/16명), 반도체시스템공학 216.7%(9명/7명/7명/3명/12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191.7%(7명/7명/4명/5명/12명), 소프트웨어학 164.3%(14명/13명/10명/9명/28명), 사회과학계열 124.2%(79명/46명/15명/9명/120명) 순으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나군에서는 수학교육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6명 모집에 3명이 추합해 50%(3명/0명/0명/0명/6명)의 충원율이었다. 자연과학계열 49.3%(14명/7명/6명/8명/71명) 연출 44.4%(2명/2명/0명/0명/9명) 한문교육 40%(2명/0명/0명/0명/5명) 전자전기공학부 34.9%(9명/5명/1명/7명/63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나군에서는 글로벌리더학 스포츠과학 컴퓨터교육에서 추합이 발생하지 않아 충원율 0%를 기록했다. 

<2018경쟁률 5.72대1 ‘상승’>
성대 2018정시 경쟁률은 5.72대1(모집901명/지원5152명, 정원내 기준)로 전년 5.53대1(921명/5092명)보다 상승했다. 가군은 6.42대1(435명/2792명)로 전년 6.3대1(419명/2639명)보다 상승했고, 나군도 5.06대1(466명/2360명)로 전년 4.89대 1(502명/2453명)보다 높았다. 

문과 상위권 격전지인 글로벌경영은 9.08대1로 가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과 최상위권 관심사인 의예과는 3.93대1로 전년 3.56대1보다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10명 줄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가군 최고경쟁률은 글로벌경제였다. 16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9.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글로벌경영학 9.08대1(36명/327명), 반도체시스템공학 7.92대1(12명/95명) 순으로 높았다. 나군 최고경쟁률은 연기예술학/연출학과였다. 9명 모집에 131명의 지원자가 몰려 14.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최저경쟁률은 공학계열이었다. 188명 모집에 1062명이 지원해 5.62대1의 경쟁률이다. 소프트웨어학 5.68대1(28명/159명), 사회과학계열 6.36대1(120명/763명), 건설환경공학부 6.39대1(23명/147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7대1(12명/84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나군에서는 글로벌리더학이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15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3.33대1의 경쟁률이다. 사범대학/한문교육 3.4대1(5명/17명), 경영학 3.82대1(49명/187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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