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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중앙대 1145명 모집.. '전공개방 확대, 7개 단과대학'가군확대 다군축소, 수능100%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중앙대가 2019정시에서 전공개방제를 확대, 7개단과대학이 전공개방 모집을 실시한다. 작년 공대 창의ICT공대와 생명공대에 이어 올해 인문대 사과대 경영경제대 자과대까지 전공개방 모집을 실시한다. 인문대는 작년 수시이월인원을 반영해 수능일반의 경우 국문9명 영문7명 유럽문화8명 철학8명 역사8명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국문 영문 유럽문화 아시아문화 철학 역사의 모집단위를 모두 인문대학38명으로 선발하는 식이다. 합격생들은 합격시점에서 희망학과를 1순위 2순위 3순위 식으로 신청한 뒤 배정을 받아 1학년 수업을 마치고 2학년 진급 시기에 그대로 갈 것인지 바꿔 갈 것인지 기회를 한 번 더 얻어 정해진 모집단위로 진급하게 된다. 중대는 2018학년에 전공개방제를 도입, 올해 의대 간호대 사대 예대 체대 등 뚜렷한 지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전공개방제를 확대한 것이다.

올해 정시 모집인원(이하 정원내)은 1145명으로 작년 1254명보다 109명 줄었다. 수시포함 전체 모집인원의 26.4%로 작년 28.9%보다 역시 축소됐다. 가군확대 다군축소의 변화도 있다.

중앙대가 2019정시에서 전공개방제를 확대, 7개단과대학이 전공개방 모집을 실시한다. 작년 공대 창의ICT공대와 생명공대에 이어 올해 인문대 사과대 경영경제대 자과대까지 전공개방 모집한다. /사진=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

<전공개방, 7개단과대학>
전공개방 7개단과대학은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생명공학대학이다. 전공개방 모집하지만 경영경제대의 산업보안(자연)은 따로 7명 배정, 공대의 건축(5년제)는 따로 7명 배정하고 작년 창의ICT공과대학에 속하며 함께 선발했던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대학 단일소속으로 따로 30명 배정된 점이 눈에 띈다.

인문대는 국문 영문 유럽문화 아시아문화 철학 역사에서 가군일반38명 나군동일35명을 모집한다. 일반은 작년 나군에서 올해 가군으로 옮겼다.

사과대는 정치국제 공공인재 심리 문헌정보 사회복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사회 도시계획부동산에서 나군일반87명을 모집한다.

경영경제대는 경영학부(경영) 경영학부(글로벌금융) 경제 응용통계 광고홍보 국제물류 산업보안(인문)에서 다군일반148명을 모집한다. 국제물류는 작년 나군에서 일반과 동일로 나눠 모집했지만 올해 다군일반으로 타 모집단위와 통일됐다. 경영경제대에 속한 모집단위 중 산업보안(자연)만 따로 떼내어 나군일반7명을 모집한다. 

자과대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수학에서 나군일반36명을 모집한다. 작년 다군일반에서 올해 나군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대는 도시시스템공학 건설환경플랜트 화학신소재공학 기계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 건축공학에서 나군일반74명을 모집한다. 요강상 작년93명보다 19명이나 줄었다. 건축(5년제)만 떼내어 나군일반으로 7명 모집한다.

창의ICT공대의 창의ICT공대 전자전기공 융합공에서 다군일반으로 50명 모집한다. 작년엔 소프트웨어까지 합쳐 요강상 91명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소프트웨어를 떼냈다.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대학에 속하며 다군일반에서 30명 모집한다.

생명공대는 동물생명공학 식물시스템과학 식품공학 시스템생명공학에서 가군일반67명을 모집한다.

관심 높은 의대는 가군일반으로 30명, 간호(인문)은 다군일반으로 40명, 간호(자연)은 다군일반으로 50명 선발한다.

이외에 올해 컴퓨터예술학과를 신설, 예술공학대학 단일소속으로 나군일반22명을 선발하는 변화도 있다. 중대 입학 관계자는 "고른기회의 경우 수시에서만 선발하지만, 이월인원이 발생할 경우 수능일반(수능100%)으로 선발한다"고 전했다.

<2019중대정시, 일반 가군확대 다군축소>
중대는 서울캠과 안성캠을 통합한 통합캠퍼스다. 안성이 분교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의 캠퍼스로 본다.

중대의 정시는 수능일반 동일계 실기로 구분한다. 총 1145명 모집인원 중 수능일반806명 동일계35명 실기304명이다. 요강상 작년보다 수능일반이 28명, 동일계가 15명, 실기가 66명 줄었다.

군별로는 일반에서 가군확대 다군축소가 눈에 띈다. 올해 일반가군은 205명으로 작년보다 39명 늘었다. 일반나군은 8명 늘어난 283명이다. 반면 일반다군은 작년보다 75명 줄어든 381명이다. 동일계는 나군에서만 모집하며, 실기는 가/나군으로 모집한다.

<작년 수시이월 98명>
정시모집에선 요강상 모집인원에 수시이월인원까지 더해 진행한다. 수시에서 덜 선발된 인원을 정시에 붙여 선발하는 것이다. 중대의 경우 작년 요강상 선발인원은 1254명이었지만, 수시이월인원 98명을 더해 실제로는 1352명을 선발했다.

수시이월이 많았던 모집단위는 인문대의 유럽문화(8명 이월) 아시아문화(4명), 경영경제대의 경영(경영)(11명) 경제(7명), 사대의 영어교육(8명) 등이다.

전공개방을 실시했던 공대는 7명의 수시이월이 나왔고, 창의ICT대학은 4명의 수시이월이 나왔다. 안성의 생명공대는 23명의 수시이월이 나왔다.

수시이월인원은 수시등록이 모두 마무리된 후 정시모집 직전에 공개된다. 모집인원의 변화는 정시지원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전형방법 수능100%.. 영어 한국사 가산>
중대의 정시 전형방법은 기본적으로 수능100%다.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수능100%로 진행한다. 수능은 국수탐 중심으로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적용한다. 물론 실기를 적용하는 실기전형은 일부 실기비중이 있고, 체육교육이 작년 실기에서 올해 서류반영으로의 변화가 있다.

중대의 정시 전형방법은 체육교육을 제외하면 작년과 동일하다. 인문 자연은 기본적으로 수능100%다. 체육교육은 작년엔 실기전형이었다가 올해는 수능일반으로 합류, 수능80%와 서류20%로 반영한다. 영화 사진 디자인학부가 수능일반에 포함, 수능100%로 전형한다.

인문계열만 선발하는 동일계 역시 작년과 동일한 수능100% 전형이다.

실기는 디자인학부 수능60%+실기40%, 미술학부 수능40%+실기60%, 음악예술 수능30+실기70% 반영비중이다.

수능반영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25%+수(가)40%+과탐30%다. 수능일반의 인문계열 영화 체육교육, 동일계열의 인문계열은 국어40%+수학(가/나)40%+탐구(사/과)20%다. 수능일반의 문예창작 사진 디자인학부는 수학비중이 줄어든다. 국어40%+수(가/나)20%+탐구(사/과)40%다.

실기는 수학비중이 덜하다. 연극(연출)이 국어40%+수(가/나)20%+탐구(사/과)40%로 수능일반의 문예창작 사진 디자인학부와 동일하다. 나머지 실기 모집단위인 공간연출 디자인학부 미술학부 음악학부 전통예술학부 스포츠과학부는 국어50%+탐구(사/과)50%다.

자연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가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실기 포함 모든 모집단위가 탐구2과목을 반영하는 점은 변화다. 실기의 경우 작년엔 탐구1과목만 반영했다.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은 작년과 동일하다. 영어는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8.5점 등으로 9등급은 0점이다. 한국사는 인문/자연의 경우 4등급까지 10점 만점, 예체능의 경우 5등급까지 10점 만점이다. 9등급 기본점수가 인문/자연 8점, 예체능 8.4점이다.

<원서접수 내년 1월3일까지>
2019중대정시 원서접수는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수능일반의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11일, 동일계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18일 예정했다. 1월초중순 서류심사와 실기고사를 거쳐 체육교육과 최초합격자 표가 1월25일, 실기 최초합격자 발표가 가군 1월17일 나군 1월25일 예정했다.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거친 뒤 추가합격자를 2월2일부터 15일까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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