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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건국대 1171명 모집.. 영어/한국사 일정비율 반영인문/자연 전형방법 ‘전년 동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9.28 21:13
  • 호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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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건국대가 올해 정시에서 작년보다 133명 줄어든 1171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38.9%의 비중이다. 꾸준히 수시확대-정시축소 기조를 유지하며 정시인원을 축소해오고 있다. 

전형방법은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90%+교과10%로 합산한다. 영어와 한국사 모두 일정비율 반영하는 방식이다.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는 작년보다 수능비중을 10%p 확대한 대신 실기비중을 축소한 변화다. 

작년까지 다군으로 모집하던 지리학과는 모집군을 변경해 올해 나군에서 모집한다. 

2019정시에서 건국대는 작년보다 133명 줄어든 117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의 경우 전형방법이 작년과 동일하며 예체능계열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의 비중이 확대된 변화다. /사진=건국대 제공

<모집인원 1171명.. 작년 수시이월 94명>
건대는 2019정시에서 1171명을 모집한다. 가군537명 나군502명 다군132명이다. 정시 모집인원은 2016학년 1524명, 2017학년 1433명, 2018학년 1304명, 2019학년 1171명 순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올해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전기전자로 가군 85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기계56명 화학공학46명 수의예41명 순으로 40명이상을 선발한다. 나군의 경우 경영이 68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경제36명, 사회환경 동물자원 각28명 순이다. 다군은 음악교육이 20명으로 가장 모집인원이 많고 스마트운행체16명 스마트ICT융합15명 순이다. 

작년대비 인원변화가 가장 큰 모집단위는 가군 물리학이다. 작년23명에서 올해 10명으로 13명 줄어들었다. 나군의 경영은 작년76명에서 올해 68명으로, 생명과학특성은 16명에서 8명으로 각8명 줄었다. 

올해 1171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학년에도 요강상 1433명 모집에 140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1573명을 모집했다. 2018학년은 요강상 1304명 모집에 94명이 이월해 실제 1398명을 모집했다. 

작년 수시이월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가군 전기전자 화학공학과 나군 경영으로 각 8명이 이월했다. 영문6명 경제4명 순의 이월이다. 

<전형방법 인문/자연 수능90+교과10>
건대는 모집군을 막론하고 인문/자연계열의 전형방법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수능90%+교과10%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반면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는 일부 변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현대미술학과 영화영상학과는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40%+교과10%+실기50%로 합산하지만,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는 작년보다 수능비중을 10%p 확대하고 실기비중을 10%p 축소해 수능50%+교과10%+실기40%로 합산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다. 인문은 인문Ⅰ 인문Ⅱ로 세분화해 ▲인문Ⅰ은 국30%+수(나)25%+사/과탐(2과목)25%+영15%+한5%로 반영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문과대학 전 모집단위,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 일어교육 교육공학 영어교육 신산업융합학 융합인재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다. 

▲인문Ⅱ는 국25%+수(나)30%+사/과탐25%+영15%+한5%로 반영한다. 인문Ⅰ과 비교해 국어보다 수학의 비중을 더 높인 차이다. 해당 모집단위는 정치외교 경제 행정 국제무역 응용통계와 경영대 전 모집단위다. 

자연 역시 자연Ⅰ 자연Ⅱ로 세분화했다. ▲자연Ⅰ은 국20%+수(가)35%+과25%+영15%+한5%로 반영한다. 이과대학 전 모집단위와 공과대학 전 모집단위(신산업융합학 제외), 수학교육 미래에너지공학 스마트운행체공학 스마트ICT융합공학이 해당한다. ▲자연Ⅱ는 국20%+수(가)30%+과탐30%+영15%+한5%로 자연Ⅰ보다 과탐의 비중이 높은 대신 수(가) 비중이 낮다. 건축학부 화장품공학 줄기세포재생공학 의생명공학 시스템생명공학 융합생명공학 수의예과와 상허생명과학대학 전 모집단위가 해당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은 1등급200점이며 2등급196점 3등급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2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3등급196점 4등급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손해가 없다. 1~4등급을 모두 20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196점 6등급193점 순으로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인문Ⅰ 국30%+수25%+영25%+사20% ▲인문Ⅱ 국25%+수30%+영25%+사20% ▲자연Ⅰ 국20%+수35%+영20%+과25% ▲자연Ⅱ 국20%+수30%+영25%+과25%로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50%+영50%다. 

<원서접수 12월31일부터 1월3일까지>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31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다. 실기고사는 현대미술 1월8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영상영화(연출/제작) 1월10일, 산업디자인 영상영화(영상) 1월11일, 의상디자인(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 1월16일, 체육교육 1월16일~18일, 음악교육 1월21일~23일 순으로 진행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29일 실시한다. 합격자는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추가합격자는 2월7일부터 14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2018충원율.. 다군 미컴 544.4% ‘최고’>
건대가 최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8입시결과에 따르면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중 최고충원율 모집단위는 다군 미디어커뮤니케이션으로 544.4%를 기록했다. 건대는 추가합격인원 대신 개별 모집단위 충원율만을 공개하고 있다. 

다군의 충원율이 대체로 높은 편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다음으로 의생명공학400% 지리320% 스마트ICT융합공학255.6% 융합생명공학 250% 시스템생명공학244.4% 순으로 두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가군에서는 일어교육이 175%로 최고충원율을 기록했다. 수학교육137.5% 국제무역133.3% 건축학106.1%, 기술경영 영어교육 각100% 순으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나군은 기술융합공학이 162.5%로 최고충원율이다. 생명과학특성학136.8% 식품유통공학125% 화학108.3% 산업공학104.2%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100% 순이다.

<2018경쟁률 8.15대1 ‘상승’>
2018정시 최종경쟁률은 8.15대1(모집1398명/지원1만1400명)로 전년 7.35대1(1573명/1만1555명)보다 상승했다. 가군7.97대1 나군6.86대1 다군13.34대1로 다군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고경쟁률은 다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다. 9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이다. 

가군 일반전형 최고경쟁률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다. 39명 모집에 526명이 지원해 13.49대1의 경쟁률이다. 산업디자인학12.47대1(모집34명/지원424명) 영상영화-연출제작12.4대1(15명/186명) 건축학10.24대1(33명/338명) 국제무역학10.11대1(18명/182명) 순이다. 최저경쟁률은 5.25대1(8명/42명)을 기록한 수학교육학과다. 전기전자공학5.81대1(99명/575명) 화학공학 5.87대1(60명 모집/352명 지원) 기계공학5.88대1(60명/353명) 영어교육6대1(8명/48명) 순이다. 

나군 일반전형 최고경쟁률은 리빙디자인학과로 21.96대1(25명/549명)이다. 최저경쟁률은 행정학과로 3.52대1(25명/88명)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이 최고경쟁률을 차지한 다군에서 최저경쟁률은 음악교육과(비올라)였다.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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