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좌(고입) 2018외고
[2018외고경쟁률] 이화 1.29대 1 '소폭상승'.. '최고' 독일어 1.6대 1일반 1.51대 1, 사회통합 0.4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1.27 14:29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27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이화외고의 2018학년 최종경쟁률은 1.29대 1로 지난해 1.1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원서접수 마감과 함께 최종지원 현황을 공개한 이화외고에 따르면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193명이다. 지난해 경쟁률 1.16대 1(모집150명/지원174명)보다 지원자 19명이 늘었다. 2016학년 1.93대 1(150명/289명)에서 지난해 1.16대 1(150명/174명)로 다소 경쟁률이 떨어진 이후 반등한 모양새다. 2년 연속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지원양상은 안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이화외고의 2018학년 최종경쟁률은 1.29대 1로 지난해 1.1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원서접수 마감과 함께 최종지원 현황을 공개한 이화외고에 따르면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193명이다. 지난해 경쟁률 1.16대 1(모집150명/지원174명)보다 지원자 19명이 늘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8 경쟁률.. 일반 1.51대 1, 사회통합 0.4대 1>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51대 1(120명/181명), 사회통합 0.4대 1(30명/12명)이다. 지원자 증가는 일반전형에서만 나타났다. 일반은 지난해 1.35대 1(120명/162명)보다 지원자 19명이 늘어난 반면, 사회통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30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로는 독일어가 1.6대 1(20명/32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어 1.55대 1(20명/31명), 프랑스어 1.5대 1(40명/60명), 영어 1.45대 1(40명/58명) 순이다. 지난해에도 독일어가 1.75대 1(20명/35명)로 최고경쟁률을 차지했다. 이어 프랑스어 1.4대 1(40명/56명), 중국어 1.25대 1(20명/25명), 영어 1.15대 1(40명/46명) 순이었다. 영어는 지난해보다 지원자 12명이 늘었지만 여전히 4개 전공 중에선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독일어를 제외한 3개 전공 모두 전년 대비 지원자가 늘었다. 

사회통합은 지난해에 이어 4개 전공 모두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10명씩 모집한 영어 프랑스어는 각각 3명 2명이 지원했다. 5명씩 모집한 독일어 중국어는 지원자가 4명 3명에 그쳤다. 지난해도 4개 전공 미달을 빚었다. 영어가 10명 모집에 2명 지원으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으며 프랑스어는 10명 모집에 절반이 지원했다. 5명씩 모집한 독일어와 중국어는 각 2명 3명이 지원했다.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2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면접은 내달 4일이다. 면접에선 자소서 학생부 등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자기주도학습영역과 인성영역을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영역은 학습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행한 목표 설정/계획/학습/결과/평가의 전 과정, 지원동기와 진로계획이 주요 평가요소다. 인성영역은 봉사활동을 포함한 중학교 활동 실적을 토대로 배려 나눔 협력 타인존중 규칙준수 등 핵심인성요소와 관련해 배우고 느낀 점을 평가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6일 오후5시 발표할 계획이다. 

<이화외고는>
전국 유일의 여학생 외고인 이화외고는 2016학년 서울대 등록자 6명을 배출, 외고 중 15위를 기록했다. 6명의 등록자 가운에 5명을 수시로 합격시키며 수시 강세의 모습이었다. 2017학년 대입에서도 서울대 등록자 4명이 전원 수시로 등록해 외고 가운데 17위에 올랐다. 전국순위로는 16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7학년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에 의하면 이화외고의 연간 학비는 학생 1인당 1057만원으로 전국 31개 외고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학교가 학생 교육에 투자하는 교육비의 경우는 1인당 1293만원 수준으로 외고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질적인 교육투자 비용이라 할 수 있는 교육비-학비 차액은 237만원으로 9위의 규모를 기록했다.

<접수마감 남은 외고 3개교>
24일 경남 김해, 27일 서울지역 6개 외고의 28개 외고의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접수일정이 남은 외고는 부산지역 3개교로 줄었다. 가장 늦은 일정은 29일 부산지역 3개교인 부산 부산국제 부산외고다. 27일 현재 지원현황을 공개한 28개교 중에선 미추홀외고가 2.08대 1(192명/400명)의 경쟁률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2.23대 1(192명/429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