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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외고경쟁률] 수원 1.69대 1 '하락'.. '최고' 프랑스어 2.6대 1일반 1.86대 1, 사회통합 0.98대 1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1.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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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9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수원외고의 2018학년 경쟁률은 1.69대 1(200명/337명)로 나타났다. 전년 2.12대 1(200명/423명)보다 하락한 결과다. 2년연속 2대 1선을 유지해온 데다 지난해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경쟁률이 2대 1선 이하로 떨어졌다. 모집인원은 전년과 같지만 지난해보다 지원자 86명이 줄어든 탓이다. 전형별로는 일반 1.86대 1(160명/298명), 사회통합 0.98대 1(40명/39명)로 나타났다. 전공별로는 일반전형 기준 프랑스어가 2.6대 1(20명/52명)로 최고경쟁률을 차지했다. 

 9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수원외고의 2018학년 경쟁률은 1.69대 1(200명/337명)로 나타났다. 전년 2.12대 1(200명/423명)보다 하락한 결과다. 2년연속 2대 1선을 유지해온 데다 지난해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경쟁률이 2대 1선 이하로 떨어졌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8 경쟁률.. 일반 1.86대 1, 사회통합 0.98대 1>
수원외고의 2018학년 최종경쟁률 1.69대 1(200명/337명)로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다. 학령인구 절벽과 함께 새 정부 출범 이후 외고 국제고 일반고 전환 정책 탓에 지원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고입에선 200명 모집에 423명이 지원, 2.12대 1로 마감했다. 2017고입은 학령인구 절벽의 시작으로 전기고 전반이 경쟁률 하락을 경험했지만, 수원외고는 2016학년 2.07대 1(200명/413명)에서 지난해 소폭 증가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86대 1(160명/298명), 사회통합 0.98대 1(40명/39명)로 나타났다. 일반전형은 지난해 2.31대 1(160명/370명)보다 지원자 72명이 줄었다. 지난해 1.33대 1(40명/53명)을 기록했던 사회통합도 올해 지원자 14명이 줄며 미달을 빚었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 최고경쟁률은 프랑스어가 차지했다. 20명 모집에 지원자 52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2.6대 1로 마감했다. 이어 러시아어 2.2대 1(20명/44명), 일본어 2.1대 1(20명/42명), 영어 1.67대 1(60명/100명), 중국어 1.5대 1(40명/60명) 순이다. 지난해의 경우 일본어 2.8대 1(20명/56명), 프랑스어 2.6대 1(20명/52명), 중국어 2.35대 1(40명/94명), 러시아어 2.3대 1(20명/46명), 영어 2.03대 1(60명/122명) 순으로 형성됐다. 

사회통합은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가 미달로 나타났다. 영어는 15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했으며 중국어는 10명 모집에 9명이 지원했다. 러시아어는 5명 모집에 4명 지원에 그쳤다. 일본어가 1.4대 1(5명/7명)로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어는 1.2대 1(5명/6명)이다. 중국어는 지난해는 미달을 기록한 전공이 없었다. 영어와 러시아어가 1.4대 1로 가장 높았고 중국어가 1.3대 1(10명/13명)로 뒤를 이었다. 일본어와 프랑스어는 각각 5명 모집에 6명씩 지원하며 1.2대 1을 기록했다.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14일 이전에 공개한다. 1단계 합격자들은 17일부터 20일 오후5시까지 2단계 서류인 자소서와 교사추천서를 온라인으로 입력해야 한다. 면접 25일 치를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29일 이전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원외고는>
수원외고는 지난해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냈다. 수시8명과 정시3명 등 11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해 성남외고 대구외고와 함께 외고11위 전국5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순위에 오른 두 학교보다 앞선 수시 실적으로 수시 강세 체제를 입증했다는 평이다. 2016대입에선 수시7명과 정시6명으로 서울대등록자 13명으로 성남외고와 함께 외고9위를 기록했다. 수원외고는 지난해 텝스 만점자를 배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접수마감 남은 외고 13개교>
9일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 등 경기지역 8개 외고와 대구외고의 원서접수가 끝나면서 접수일정이 남은 외고는 13개교로 줄었다. 14일은 전북, 16일은 청주, 23일은 경남지역 2개교(경남 김해), 27일은 서울지역 6개교(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의 원서접수가 끝난다. 가장 늦은 일정은 29일 부산지역 3개교인 부산 부산국제 부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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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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