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외고경쟁률] 과천 1.09대1 ‘상승.. ’최고‘ 프랑스어/독일어 1.3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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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외고경쟁률] 과천 1.09대1 ‘상승.. ’최고‘ 프랑스어/독일어 1.37대1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12.13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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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3대1, 사회통합 0.32대1, 지역우수 1대1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1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과천외고의 2020학년 경쟁률은 1.09대1(모집250명/지원272명)로 나타났다. 전년 0.84대1(250명/211명)보다 상승한 결과다. 모집인원인 지난해와 같지만 지원자 61명이 늘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쟁률이 상승해 외고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젼형별로 일반 1.3대1(189명/245명), 사회통합 0.32대1(50명/16명), 지역우수 1대1(11명/11명)의 경쟁률이었다. 일반전형 기준 전공별로는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1.37대1(19명/22명)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1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과천외고의 2020학년 경쟁률은 1.09대1(모집250명/지원272명)로 나타났다. 전년 0.84대1(250명/211명)보다 상승한 결과다. 모집인원인 지난해와 같지만 지원자 61명이 늘었다. /사진=과천외고 제공
1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과천외고의 2020학년 경쟁률은 1.09대1(모집250명/지원272명)로 나타났다. 전년 0.84대1(250명/211명)보다 상승한 결과다. 모집인원인 지난해와 같지만 지원자 61명이 늘었다. /사진=과천외고 제공

<일반 1.3대1.. 사회통합 0.32대1, 지역우수 1대1>
정원내 기준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272명이다.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61명 늘면서 경쟁률도 1.09대1을 기록했다. 과천외고는 2016학년 2.33대1(250명/583명)에서 2017학년 1.39대1(250명/348명) 2018학년 1.20대1(250명/299명), 2019학년 0.84대1(250명/211명)의 하락세를 보여왔다. 그렇지만 올해 상승반전을 이뤄내며 1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일반 1.3대1(189명/245명), 사회통합 0.32대1(50명/16명), 지역우수 1대1(11명/11명)로 나타났다. 일반은 지난해 0.99대1(189명/188명)보다 지원자가 57명이 늘었다. 사회통합 역시 작년에 비해 올해 4명이 더 지원했다. 그렇지만 정원을 채우지는 못했다. 지역우수자는 전년과 동일한 1대1의 경쟁률이다.

일반 기준 전공별 최고경쟁률은 프랑스어와 독일어였다. 두 전공 모두 19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1.37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어 일본어1.34대1(38명/41명) 중국어1.26대1(38명/48명) 영어1.25대1(75명/94명) 순이다. 지난해엔 프랑스어가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9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은 1.16대1이었다. 

사회통합은 5개전공 모두 4년연속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독일어가 5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0.6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일본어0.5대1(10명/5명) 중국어0.4대1(10명/4명) 프랑스어0.2대1(5명/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영어는 20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0.15대1의 경쟁률에 불과했다. 

지역우수자는 모든 전공의 경쟁률이 1대1로 동일했다. 일본어가 2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1.5대1로 최고경쟁률이었다.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는 모집인원가 지원자수가 동일했다. 영어는 5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해 미달을 기록했다.

<잔여일정>
1단계 합격자는 17일 이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단계 합격자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접수 자소서를 작성해야 한다. 자소서는 온라인상을 작성 후 저장하면 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자소서를 출력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필요가 없다. 면접은 28일 과천외고에서 실시된다. 면접 안내사항은 추후 홈페이지에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3일 이전에 이뤄진다. 

<과천외고는>
과천외고는 경기지역의 8개외고 가운데 한 곳이다. 수시 중심의 꾸준한 대입실적이 돋보이는 고교다. 올해 서울대 수시최초합격자를 9명 배출한 것으로 고교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해의 경우 수시최초합11명 수시추합1명 정시최초합3명의 11명의 서울대 합격실적을 기록했다.최근 3년간의 서울대 등록실적에서도 수시 강세가 확인된다. 2018대입 8명(수시5명+정시3명), 2017대입 14명(수시10명+정시4명), 2016대입 8명(수시6명+정시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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