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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경희대 지난해 충원율, 가군59.9% 나군51.8%.. 추합 684명최고 의예 313%, 최저 한의예(인문) 8.3%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10.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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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경희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미등록충원을 진행한 결과 최종 가군 59.9%, 나군 51.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경희대가 입학처를 통해 공개한 2018학년 정시 전형결과에 의하면 가군에서는 594명 모집에 356명, 나군에서는 633명 모집에 328명이 추가합격했다. 

자연계열 최고선호 모집단위인 의예가 전 모집단위 가운데 최고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에서 모집한 경희대 의예는 23명 모집에 72명이 추가합격해 313%의 충원율로 세 바퀴 이상을 돌았다. 반면 인문계열 최고선호 모집단위인 한의예(인문)은 충원율이 가장 낮았다. 12명 모집에 단 1명이 추합해 8.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017정시에서는 최종 충원율 가군 99.2%, 나군 49.3%를 기록했다. 2017정시에서도 의예과가 최고 충원율을 기록했다. 24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387.5%의 충원율이다. 최저 충원율은 응용수학과와 의류디자인학과였다. 각 10명 모집에 1명 추합으로 1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한의예(인문)은 12명 모집에 3명 추합으로 25%였으며, 충원율 0%를 기록한 모집단위는 포스트모던음악학과가 유일했다. 

경희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미등록충원을 진행한 결과 최종 가군 59.9%, 나군 51.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18경희대 정시 최종 추합 현황>
가군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의예과였다. 23명 모집에 72명이 추합해 313%의 충원율이었다. 간호학과(자연)121.4%(추합17명/모집14명) 화학과108.3%(13명/12명) 간호학과(인문)107.7%(14명/13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105.9%(18명/17명) 생물학과91.7%(11명/12명) 지리학과(자연)83.3%(5명/6명) 물리학과73.3%(11명/15명) 자율전공학과72.7%(16명/22명) 영어영문학과66.7%(8명/12명) 행정학과66.7%(12명/18명) 언론정보학과63.6%(7명/11명) 주거환경학과60%(6명/10명) 한약학과58.3%(7명/12명) 치의예과52.9%(9명/17명) 아동가족학과50%(5명/10명) 순으로 50% 이상 충원율을 기록했다. 

한의예과(자연)46.7%(14명/30명) 정치외교학과46.2%(6명/13명) 수학과46.2%(6명/13명) 사학과42.9%(3명/7명) 경제학과42.9%(15명/35명) 응용영어통번역학과40%(4명/10명) 경영학과39.7%(31명/78명) 무역학과38.9%(7명/18명) 사회학과33.3%(3명/9명) 철학과30%(3명/10명) Hospitality경영학부29.8%(14명/47명) 의상학과25%(3명/12명) 식품영양학과23.1%(3명/13명) 국어국문학과22.2%(2명/9명) 회계/세무학과21.1%(4명/19명) 관광학부21.1%(4명/19명) 지리학과(인문)14.3%(1명/7명) 약과학과11.1%(1명/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의예과(인문)이 8.3%(1명/12명)로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유전공학과의 충원율이 가장 낮았다. 13명 모집에 15명이 추합해 115.4%의 충원율이다. 응용수학과109.1%(12명/11명) 건축학과(5년제)[자연]107.7%(14명/13명) 디지털콘텐츠학과100%(4명/4명) 영화연출 및 제작100%(1명/1명) 순으로 100% 이상 충원율을 기록했다. 

건축학과(5년제)[인문]90%(9명/10명) 생체의공학과82.8%(24명/29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78.6%(22명/28명) 원자력공학과76.5%(13명/17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75%(6명/8명) 중국어학과69.2%(9명/13명) 화학공학과68.4%(13명/19명) 전자공학과66.7%(32명/48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66.7%(10명/15명) Post Modern 음악학과66.7%(2명/3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60%(15명/25명) 응용물리학과58.3%(7명/12명) 식품생명공학과57.9%(11명/19명) 태권도학과56.3%(9명/16명) 환경학및환경공학과53.8%(7명/13명) 스페인어학과50%(6명/12명) 건축공학과50%(14명/28명) 우주과학과50%(4명/8명)까지 50% 이상의 충원율이다. 

산업경영공학과45.8%(11명/24명) 골프산업학과43.8%(7명/16명) 기계공학과36.6%(15명/41명) 일본어학과36.4%(4명/11명) 산업디자인학과33.3%(1명/3명) 한방재료공학과30%(3명/10명) 의류디자인학과30%(3명/10명) 응용화학과26.7%(4명/15명) 컴퓨터공학과25%(3명/12명) 한국어학과22.2%(2명/9명) 러시아어학과17.6%(3명/17명) 프랑스어학과16.7%(2명/12명) 스포츠의학과16.7%(3명/18명) 국제학과15.6%(5명/32명)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13.6%(3명/2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나군 원예생명공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연극/뮤지컬(연출) 등 3개 모집단위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아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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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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