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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정시] 고려대 지난해 충원율 38.8%.. 추합 311명최고 수학과 160%, 최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3.6%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8.10.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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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고려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6차까지 미등록 충원을 진행한 결과 38.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802명 모집에 311명이 추합했다. 7차 이후부터는 전화 개별통보를 실시헀으며 6차까지 현황만 발표했다. 차수별로 살펴보면 1차212명 2차43명 3차23명 4차13명 5차12명 6차8명이다. 고대가 2017정시에서 발표한 8차까지 충원율은 1137명 모집에 322명 추합으로 28.3%였다. 추합인원 자체는 줄었지만 그보다 큰 폭으로 모집인원이 줄면서 충원율은 확대된 양상이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의대는 25명 모집에 1차에서만 3명이 추합해 1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인문계열 최고 선호 모집단위인 경영의 92.7%의 충원율이다. 41명 모집에 38명이 추합했다. 1차33명 2차2명 3차2명 4차0명 5차0명 6차1명 순이다. 고대 특성화학과인 사이버국방의 경우 12명 모집에 2명이 추합해 16.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고려대는 작년 정시에서 6차까지 미등록 충원을 진행한 결과 38.8%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802명 모집에 311명이 추합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18고려대 정시 6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수학과였다. 5명 모집에 8명이 추합해 160%(1차4명/2차4명/3차0명/4차0명/5차0명/6차0명/모집5명)의 충원율이다. 물리학과 144.4%(6명/4명/3명/0명/0명/0명/9명) 수학교육과 100%(1명/0명/1명/1명/1명/0명/4명) 국제학부 100%(1명/0명/0명/0명/0명/0명/1명) 순으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을 보였다. 

반면 추합이 0명이었던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보건환경융합과학부다. 28명 모집에 1차에서만 1명의 추합이 발생해 3.6%의 충원율이었다. 보건정책관리학부 5%(1명/0명/0명/0명/0명/0명/20명) 영어영문학과 6.3%(0명/0명/1명/0명/0명/0명/16명) 철학과 7.1%(1명/0명/0명/0명/0명/0명/14명) 불어불문학과 9.1%(0명/1명/0명/0명/0명/0명/11명) 지리교육과 9.1%(1명/0명/0명/0명/0명/0명/11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대의 경우 25명 모집에 1차에서만 3명의 추합이 발생했고 2차부터 6차까지는 추합이 없어 합산 충원율 12%였다. 인문계열 상위권 격전지인 경영은 41명 모집에 1차33명 2차2명 3차2명 4차0명 5차0명 6차1명으로 38명이 추합해 92.7%의 충원율이었다.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신소재공학부 95.2%(12명/6명/2명/0명/0명/0명/21명) 생명과학부 93.8%(9명/2명/1명/1명/1명/1명/16명) 경영대학 92.7%(33명/2명/2명/0명/0명/1명/41명) 산업경영공학부 87.5%(3명/1명/1명/1명/1명/0명/8명) 기계공학부 76.7%(13명/5명/2명/1명/1명/1명/30명) 지구환경과학과 75%(3명/1명/1명/1명/0명/0명/8명) 전기전자공학부 74.2%(13명/3명/2명/1명/2명/2명/31명)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73.3%(6명/2명/1명/1명/1명/0명/15명) 건축사회환경공학부 72.7%(6명/1명/1명/0명/0명/0명/11명) 화학과 71.4%(4명/0명/0명/1명/0명/0명/7명) 생명공학부 68.2%(10명/1명/1명/1명/2명/0명/22명) 바이오의공학부 66.7%(6명/2명/1명/1명/0명/0명/15명) 미디어학부 57.1%(4명/0명/0명/0명/0명/0명/7명) 화공생명공학과 57.1%(5명/1명/0명/1명/1명/0명/14명) 국어교육과 50%(7명/0명/0명/0명/0명/0명/14명) 순으로 50%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50%미만으로는 정치외교학과 45.5%(5명/0명/0명/0명/0명/0명/11명) 경제학과 44.4%(6명/1명/1명/0명/0명/0명/18명) 통계학과 44.4%(3명/1명/0명/0명/0명/0명/9명) 컴퓨터학과 41.7%(3명/1명/1명/0명/0명/0명/12명) 건축학과 40%(0명/0명/1명/0명/0명/1명/5명) 사학과 36.4%(2명/1명/0명/0명/0명/1명/11명) 자유전공학부 33.3%(4명/0명/0명/0명/0명/0명/12명) 환경생태공학부 33.3%(3명/0명/0명/0명/0명/0명/9명) 언어학과 25%(1명/0명/0명/0명/0명/0명/4명) 사회학과 23.8%(5명/0명/0명/0명/0명/0명/21명) 디자인조형학부 22%(10명/1명/0명/0명/0명/0명/50명) 간호대학 21.4%(2명/1명/0명/2명/1명/0명/28명) 식품공학과 20%(1명/0명/0명/0명/0명/0명/5명) 사이버국방학과 16.7%(1명/0명/0명/0명/0명/1명/12명) 심리학과 16.7%(2명/0명/0명/0명/0명/0명/12명) 한국사학과 16.7%(1명/0명/0명/0명/0명/0명/6명) 체육교육과 16.3%(8명/0명/0명/0명/0명/0명/49명) 가정교육과 13.6%(2명/0명/0명/0명/1명/0명/22명) 역사교육과 12.5%(0명/1명/0명/0명/0명/0명/8명) 순이다.

교육학과 국어국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영어교육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한문학과 행정학과의 11개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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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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