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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17입결공개.. 교과 미디어 1.64 '최고' 교육 영미영문 톱3미디어 2개전형 '최고', 교육학 3개전형 2위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7.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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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국민대가 공개한 2017 입결에 따르면 교과에서 학생부 평균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전공은 교과전형에서 학생부 평균 1.64등급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6명에 57명 가량이 지원해 경쟁률 9.5대 1을 형성했다. 학종 3개전형에선 국민프런티어가 광고홍보학 2.16등급, 학교생활우수자 교육학 1.69등급, 국민지역인재 미디어 1.64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균등급을 차지했다. 다만 평균등급만 제공해 최고/최저 등급정보를 비교할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국민대는 온라인 입시상담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2017학년 입시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입시상담솔루션은 출신고교와 성별 관심학과 학생부평균등급을 입력한 뒤 원하는 전형을 선택하면, 지난해 입결과 지원자의 점수차를 비교분석한 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형별로 나뉘어져 비교가 용이하며 선택한 관심학과 3개 외에도 전 모집단위 입결자료를 공개해 수험생들이 지난해 대비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입결분석자료와 함께 지원자격 전형방법 반영비율 면접고사방법 등 상세한 안내가 돋보였다. 

전형별 학생부 성적은 학종인 국민지역인재가 교과보다 높았다. 지역인재는 평균 2.25등급으로 교과 평균 2.32등급을 앞질렀다. 이어 학교생활우수자가 2.40등급, 국민프런티어가 2.93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프런티어와 학교생활우수자 지역인재 모두 학종이지만 지역인재의 모집인원이 가장 적어 등급평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개별 모집단위에선 미디어와 교육학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는 교과와 지역인재 2개전형에서 각각 1.64등급으로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교육학은 교과 프런티어 지역인재 등 3개전형에서 2위를 기록하고 학교생활우수자에선 1.69등급으로 최고등급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2018수시는 학교생활우수자와 지역인재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통합해 운영하기 때문에 입결과 수험생 학생부를 비교할 경우 참고해야 한다. 

국민대가 공개한 2017 입결에 따르면 교과에서 학생부 평균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으로 나타났다. /사진=국민대 제공

<교과성적우수자.. 미디어전공 1.64등급 ‘최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선 1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가 7개에 달했다. 미디어(인문)가 1.64등급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교육학 교육학(인문/1.68등급) 영어영문학(인문/1.85등급) 경영학(인문/1.86등급) 국제통상학(인문/1.9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인문/1.92등급) 정치외교학(인문/1.96등급)까지 톱7이 1등급대를 기록했다. 

2등급에서 2.5등급 사이에 분포한 모집단위가 가장 많았다. 광고홍보학(인문/2.01등급)부터 정보보안암호수학(자연/2.48등급)까지 24개 모집단위다. 광고홍보학(인문/2.01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자연/2.04등급) 경영정보학(인문/2.06등급) 회계학(인문/2.06등급) 행정학(인문/2.1등급) 법학(인문/2.18등급) 기계시스템공학(자연/2.22등급) 바이오발효융합학(자연/2.22등급) 국어국문학(인문/2.26등급) 중국어문(인문/2.26등급) 한국역사학(인문/2.26등급) 응용화학(자연/2.26등급) 전자화학재료(자연/2.29등급) 자동차공학(자연/2.3등급) 자동차IT융합학(자연/2.33등급) 사회학(인문/2.36등급) 파이낸스보험경영학(인문/2.36등급) 유라시아학(인문/2.38등급) 융합기계공학(자연/2.39등급) 건축학(자연/2.42등급) 경제학(인문/2.46등급) 융합전자공학(자연/2.46등급) 식품영양학(자연/2.48등급) 정보보안암호수학(자연/2.48등급) 순이다.

2.5등급대 이후는 3.2등급의 일본학과를 제외하고 모두 2등급대 분포를 보였다. 소프트웨어학(자연/2.52등급) 전자시스템공학(자연/2.57등급) 기계금속재료(자연/2.61등급) 에너지기계공학(자연/2.66등급) 건설시스템공학(자연/2.67등급) 산림환경시스템학(자연/2.68등급) 임산생명공학(자연/2.68등급) 나노전자물리학(자연/2.74등급) 에너지전자융합(자연/2.88등급) 글로벌한국어(인문/2.89등급) 일본학(인문/3.2등급)순이다. 3.2등급을 벗어난 모집단위는 없었다. 

<학종 국민프런티어.. 광고홍보학 2.16등급 ‘최고’>
2017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학종 국민프런티어는 광고홍보학에선 1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가 없었다. 학종 유형이기 때문에 교과성적외 학생부 영역과 자기소개서 등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프런티어에서 가장 높은 학생부 평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광고홍보학이다. 광고홍보학의 학생부 평균은 2.16등급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명을 모집한 광고홍보학은 20대 1의 경쟁률로 지원자 160명이 몰렸다. 

광고홍보학을 포함해 2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가 31개로 가장 많았다. 교육학(인문/2.18등급) 행정학(인문/2.39등급) 자동차공학(자연/2.4등급) 응용화학(자연/2.4등급) 사회학(인문/2.41등급) 국제통상학(인문/2.44등급) 국어국문학(인문/2.45등급) 경제학(인문/2.47등급) 자동차IT융합학(자연/2.49등급) 미디어(인문/2.52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인문/2.52등급) 스포츠건강재활(예체능/2.55등급) 영어영문학(인문/2.57등급) 법학(인문/2.57등급) 바이오발효융합학(자연/2.58등급) 건축학(자연/2.59등급) 정치외교학(인문/2.61등급) 경영학부(인문/2.67등급) 회계학(인문/2.69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자연/2.74등급) 전자화학재료(자연/2.78등급) 정보보안암호수학(자연/2.8등급) 식품영양학(자연/2.84등급) 파이낸스보험경영학(인문/2.85등급) 임산생명공학(자연/2.86등급) 한국역사학(인문/2.89등급) 경영정보학(인문/2.92등급) 융합전자공학(자연/2.93등급) 기계시스템공학(자연/2.95등급) 기계금속재료(자연/2.96등급)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학은 교과에 이어 프런티어에서도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전공특성상 성실성을 중요시 여기는 탓에 등급평균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3등급대는 자연계열 모집단위가 비교적 많았다. 나노전자물리학(자연/3.01등급) 산림환경시스템학(자연/3.04등급) 전자시스템공학(자연/3.12등급) 에너지기계공학(자연/3.15등급) 에너지전자융합(자연/3.19등급) 건설시스템공학(자연/3.27등급) 영상디자인학과(예체능/3.27등급) 중국어문(인문/3.3등급) 글로벌한국어(인문/3.35등급) 융합기계공학(자연/3.41등급) 중국정경(인문/3.45등급)순으로 나타났다. 

4등급대는 유라시아학(인문/4등급) 일본학(인문/4등급) 소프트웨어학(자연/4.03등급) 시각디자인학(예체능/4.27등급), 5등급대는 공간디자인학(예체능/5.05등급)이 유일했다. 

<학교생활우수자, 교육학 1.69등급 ‘최고’.. 1등급대 가장 많아>
학교생활우수자는 1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가 교과보다 많았다. 교육학이 1.69등급으로 최고등급을 차지했으며 이어 국어국문학(인문/1.85등급) 영어영문학(인문/1.87등급) 사회학(인문/1.91등급) 행정학(인문/1.94등급) 중국어문(인문/1.95등급) 자동차IT융합학(자연/1.98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인문/1.99등급)가 톱8을 형성했다. 모집인원이 적어 학생부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들이 지원을 꺼려 평균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생활우수자에서도 2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가 가장 많았다. 전체 32개에 달한다. 특히, 2등급부터 2.5등급 사이에 밀집됐다. 경영학(인문/2.06등급) 법학(인문/2.08등급) 응용화학(자연/2.08등급) 한국역사학(인문/2.13등급) 경제학(인문/2.13등급) 국제통상학(인문/2.2등급) 건축학(자연/2.2등급) 정치외교학(인문/2.24등급) 자동차공학(자연/2.24등급) 미디어(인문/2.34등급) 전자화학재료(자연/2.34등급) 식품영양학(자연/2.35등급) 융합기계공학(자연/2.39등급) 소프트웨어학(자연/2.42등급) 임산생명공학(자연/2.43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자연/2.44등급) 에너지기계공학(자연/2.45등급) 산림환경시스템학(자연/2.45등급) 유라시아학(인문/2.48등급) 회계학(인문/2.49등급) 바이오발효융합학(자연/2.49등급) 등 21개 모집단위다.

이어 경영정보학(인문/2.5등급) 전자시스템공학(자연/2.52등급) 기계시스템공학(자연/2.59등급) 기계금속재료(자연/2.62등급) 융합전자공학(자연/2.77등급) 나노전자물리학(자연/2.79등급) 정보보안암호수학(자연/2.79등급) 에너지전자융합(자연/2.8등급) 파이낸스보험경영학(인문/2.85등급) 중국정경(인문/2.86등급) 건설시스템공학(자연/2.88등급) 일본학(인문/3.19등급) 광고홍보학(인문/3.96등급)순으로 나타났다. 3등급대를 기록한 모집단위 2개에 불과하며 4등급대 이후는 없었다. 

<학종 국민지역인재, 미디어 1.64등급 ‘최고’.. 전형별 평균등급 가장 높아>
국민지역인재는 학종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교과보다 높은 평균등급을 기록했다. 평균 2.25등급으로 교과평균 2.32등급을 앞섰다. 미디어는 교과에 이어 지역인재에서도 1.64등급으로 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교육학 역시 교과 프런티어에 이어 3개 전형에서 2위에 등극해 교육학과의 학생부 중요도를 반증했다. 지역인재의 높은 평균등급 역시 적은 모집단위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월등한 학생부 성적이 없는 한 수험생들은 모집인원을 적을수록 낮은 합격가능성을 우려해 지원을 꺼리기 때문이다.  

미디어와 교육학을 포함해 총 8개 모집단위가 1등급대를 기록했다. 행정학(인문/1.81등급) 중국어문(인문/1.89등급) 영어영문학(인문/1.9등급) 자동차공학(자연/1.91등급) 경영정보학(인문/1.92등급) 국제통상학(인문/1.96등급) 순이다.

이어 3등급대를 기록한 건설시스템공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2등급대로 나타났다. 2등급에서 2.5등급 사이에 분포한 모집단위는 20개로 가장 많았다. 광고홍보학(인문/2등급) 사회학(인문/2.02등급) 한국역사학(인문/2.03등급) 바이오발효융합학(자연/2.03등급) 경제학과(인문/2.04등급) 일본학(인문/2.09등급) 법학(인문/2.09등급) 정치외교학(인문/2.12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인문/2.12등급) 파이낸스보험경영학(인문/2.14등급) 국어국문학(인문/2.16등급) 자동차IT융합학(자연/2.18등급) 기계시스템공학(자연/2.21등급) 건축학(자연/2.23등급) 전자화학재료(자연/2.28등급) 기계금속재료(자연/2.36등급) 산림환경시스템학(자연/2.36등급) 회계학(인문/2.38등급) 에너지기계공학(자연/2.42등급) 융합전자공학(자연/2.44등급)의 기록이다. 

2.5등급대 이후는 전자시스템공학(자연/2.5등급) 빅데이터경영통계(자연/2.52등급) 임산생명공학(자연/2.53등급) 에너지전자융합(자연/2.56등급) 융합기계공학(자연/2.57등급) 소프트웨어학(자연/2.59등급) 정보보안암호수학(자연/2.61등급) 중국정경(인문/2.7등급) 나노전자물리학(자연/2.75등급) 식품영양학(자연/2.83등급) 건설시스템공학(자연/3.01등급)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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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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