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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18입학설명회.. 내달 4일 광주 필두 서울 부산사전신청 10일부터.. 서울 4/22 2회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3.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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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서강대가 내달 서울 부산 광주에서 2018학년 입학설명회를 연다. 올해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광주 지역 설명회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끈다. 올해 입학설명회는 광주에서 내달 8일 스타트를 끊는다. 광주에 이어 부산 4월12일, 서울 4월22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오전, 오후로 나눠 2차례 열린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신청이 필수다. 광주/부산은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은 20일 오후 1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강대는 2018학년 입학설명회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서울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아직 수시요강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어서 2018학년 전형계획을 기반으로 올해 전형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특강도 함께 진행해 서류준비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지역별 수용규모는 광주/부산 300명, 서울 1200명 정도로 예상된다. 서울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 2차례 진행하는 만큼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신청을 반드시 해야 한다. 광주/부산은 10일 오후1시부터, 서울은 20일 오후1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관심이 높아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설명회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기 위해서는 서강대 올해 전형에 대해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전형계획을 통해 전형방법을 이해하고 어떤 전형의 정보를 얻는 데 집중할 것인지 준비해 가야 자신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수 있다.  

2018학년 전형계획은 지난해 3월말 발표한 것으로, 실제 요강에선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수험생은 5월2일까지 발표되는 수시요강과 9월1일까지 발표되는 정시요강을 반드시 참고하고 변화지점을 체크해 준비해야 한다.   

서강대가 내달 서울 부산 광주에서 2018학년 입학설명회를 연다. 올해 첫 입학설명회는 광주에서 내달 8일 스타트를 끊는다. 광주에 이어 부산 4월12일, 서울 4월22일에 진행한다. 광주/부산은 10일 오후1시부터, 서울은 20일 오후1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진=서강대 제공

<2018 서강대 입시는?>
서강대는 2018학년에 기존 특기자(외국어 수학/과학 A&T)를 과감히 폐지하고 학종규모를 확대하며 전형구조를 개편했다. 특기자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한 알바트로스창의전형을 신설, 41명 선발한다. 2017학년 특기자 144명 규모에서 크게 줄었다. 학종은 기존 자기주도형과 일반형은 물론 고른기회 사회통합까지 모집규모를 크게 늘렸다. 논술은 2017학년 354명 모집에서 2018학년 348명 모집으로 소폭 축소된다. 정시도 축소된다. 2017학년 450명에서 2018학년 314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0%를 밑도는 인원을 선발한다.

- 수시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
서강대는 2018학년 수시에서 특기자(외국어/수과학/A&T)를 폐지하고 논술을 축소하면서 학종을 크게 키운다. 특히 자기주도형의 확대가 두드러진다. 2016학년 297명(전체 모집인원의 18.54%), 2017학년 315명(19.55%)에서 2018학년 457명(29%)으로 큰 폭의 확대다.

서강대 대표 학종이라 할 자기주도형은 일반형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5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식은 면접 없는 일괄합산이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제출 받으며, 선택서류로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요구한다.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최대 세 가지 내용까지 가능하며, 자소서와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사용한다. 서류 전체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지원자 본인 또는 학교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수능최저가 없고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제출한다는 데서, 교과성적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특정 영역에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지원해볼만하다. 서강대 입학처 관계자는 "특목고 공략 전형이 절대 아니며, 일반고 학생들도 충분히 응시해 합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수시 학생부종합(일반형)
학종(일반형)도 모집규모가 늘었다. 2016학년 280명(17.48%), 2017학년 286명(17.75%)에서 2018학년 351명(22.27%)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5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자기주도형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물론 전형에도 상관 없이 수능최저가 통일되어 간명하다. 수학과 탐구에 지원계열에 따른 응시영역간 구분을 두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국수(가/나)영탐(사/과) 중 3개영역 각 2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이다. 탐구는 2과목 응시해야 하며,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전형방식은 자기주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 없는 일괄합산이다. 자기주도형과 달리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소서와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사용한다.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지원자 본인 또는 학교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 수시 학생부종합(고른기회)
학종(고른기회)도 규모가 늘었다. 2016학년 28명(2.45%), 2017학년 31명(2.67%)에서 2018학년 40명(3.17%)으로 크게 늘었다. 기본적으로 5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로 구분된다. 상세한 지원자격 요건 확인은 필요하다.

학종(사회통합)과 달리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 없는 일괄합산 전형방식이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자소서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사용한다.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지원자 본인 또는 학교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 수시 학생부종합(사회통합)
학종(사회통합)도 규모가 늘었다. 2016학년 15명(1.31%), 2017학년 21명(1.81%)에서 2018학년 25명(1.98%)으로 확대기조다. 기본적으로 5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다문화가정 군인자녀로 구분된다. 군인자녀는 국방부장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학종(고른기회)와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학종(일반형) 논술과 동일한 국수(가/나)영탐(사/과) 중 3개영역 각 2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이다. 탐구는 2과목 응시해야 하며,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면접 없는 일괄합산 전형방식이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자소서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사용한다.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지원자 본인 또는 학교 등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 수시 논술
논술은 규모가 축소된다. 2016학년 385명(24.03%), 2017학년 364명(22.59%)에서 2018학년 348명(22.08%)으로 축소기조다.

지원자격에 졸업연도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계열 망라, 전형 망라 동일한 수능최저로, 3개영역 각 2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여야 한다. 탐구는 2과목 응시해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전형은 일괄합산 방식이다. 논술80%+학생부(교과)10%+학생부(비교과)10%로 반영,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논술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인문/사회과학 관련 분야 통합교과형이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이다. 학생부(교과)는 국수영사과 관련 교과를 정량평가한다. 학생부(비교과)는 출결50%+봉사활동50%의 반영비율이다.

- 수시 특기자
2018학년 서강대 특기자는 알바트로스창의전형이 유일하다. 정부의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 연계한 선발로, 사실상 특기자 폐지로 봐도 무방하다. 서강대는 2017학년까지만 해도 외국어 61명(전체 모집인원의 3.795), 수학/과학 58명(3.6%), A&T 25명(1.55%)으로 144명(8.94%)을 특기자로 선발한 바 있다.

알바트로스창의는 2018학년에 신설, 41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는 3개에 불과하다. 아트&테크 25명, 컴퓨터공학 11명, 커뮤니케이션학 5명이다.

국내외 출신, 검정고시 출신을 모두 받는다. 기본적으로 졸업연도 제한은 없지만 커뮤니케이션학과 컴퓨터공학에 지원하는 외국고 출신은 2015년 3월(포함) 이후 졸업(예정자)에 한해, 검정고시 출신은 2015년 4월(포함) 이후 합격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여야 한다. 아트&테크의 경우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의 조건도 있다.

서강대 수시 전형 중 유일하게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성적80%+면접20%로 반영,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필수로,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선택할 수 있다. 자소서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사용한다.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최대 세 가지 내용까지 제출 가능하며 A4 크기 3페이지 이내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며,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학생이나 학교에 전화 또는 방문할 수 있다.

면접은 일반면접 방식이다.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창의성, 문제해결력, 다면적 사고력, 학업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평가한다.

- 정시
서강대 정시는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2016학년 459명(28.54%), 2017학년 450명(27.93%)에서 2018학년 314명(19.92%)으로 크게 축소된다.

수시와 달리 정시에는 인문/자연별 구분이 있다. 인문사회/인문자연은 국어+수학(나)+영어+탐구(사/과)+한국사, 자연은 국어+수학(가)+영어+탐구(과)+한국사다. 탐구는 2개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지원계열 구분은 고교 이수계열/과정이 아닌 서강대 모집단위 계열 기준임을 주의해야 한다. 서강대 기준 인문사회계열은 인문계 영미문화계 유럽문화전공 중국문화전공 사회과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경제학부 경영학부다. 자연계열은 수학전공 물리학전공 화학전공 생명과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명공학전공 기계공학전공이다.

정시 영역별 산출방법이 기존 반영비율 방식에서 2018학년에 가중치적용 방식으로 변경된다. 가중치는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어 수학 탐구(2과목)이 각 1.1, 1.5, 0.6이다. 비율은 각 34.4%, 46.9%, 18.8%다.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적용한다.

2018학년에 도입되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의한 서강대의 정시영어점수 반영방식은 가산체제다. 등급간 균일하게 1점차로 결정했다. 1등급 100점 만점에 이어 2등급 99점, 3등급 98점, 4등급 97점, 5등급 96점, 6등급 95점, 7등급 94점, 8등급 93점, 9등급 92점이다. 서강대측은 "실제 당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1-2등급간 점수차이는 1점"이라고 밝혔다.

영어가산제와 함께 2017학년에 적용된 한국사가산제가 병행된다. 인문사회는 3등급까지 10점 만점에 이어 4등급 9.6점, 5등급 9.2점, 6등급 8.8점, 7등급 8.4점, 8등급 8점, 9등급 7.6점이다. 자연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에 이어 5등급 9.6점, 6등급 9.2점, 7등급 8.8점, 8등급 8.4점, 9등급 8점이다. 영어와 함께 한국사 역시 실질 변별력은 없어 보인다.

 

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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