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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형계획] 경희대 수시 69%.. '확대'학종 43% 1930명학종 155명 증가.. 학교충실자 통합한 '고교연계' 800명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경희대는 2018학년에 수시확대 정시축소의 기조를 이어간다. 경희대의 2018학년 전형계획에 의하면, 경희대 수시는 69.1%(3127명 모집, 이하 정원내, 정원내 고른기회Ⅰ 제외)로 2017학년 68.9%(3115명)보다 비중이 확대된다. 논술과 특기자, 정시는 줄이면서 학생부종합(이하 학종)의 확대를 이어간 데 의한 것이다. 특히 의예과와 한의예과 치의예과까지 학종을 키우면서 논술을 축소, 정부의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사업의 취지에 따른 전형설계가 돋보인다. 일부 대학의 경우 학종확대 정시축소의 기조 속에서도 인기학과의 경우 정시및논술확대 학종축소의 전형설계로 빈축을 사고 있는 실정인 탓이다.

학종확대 속에 2017학년까지 운영됐던 학교생활충실자가 고교대학연계와 통합되면서 '고교연계'로 모습을 달리한 특징이다. 2017학년 765명에서 2018학년 800명으로 35명 늘면서 모집단위마다 변화가 크다. 고교연계는 학교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타 학종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포트폴리오 제출도 없고 학업적성면접도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전형요소 가운데 학생부(교과)가 50% 반영되면서, 타 학종에 비해 학생부(교과)에 대한 부담은 있는 편이다. 2017학년 반영됐던 60%보다는 적은 비중이지만, 학종 가운데 학생부(교과)의 비중은 매우 큰 변이다.

수능최저가 2017학년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특징이다. 수능영어의 절대평가화에 따라 상당수 대학이 수능최저에 변화를 준 것과 다른 행보다. 영어 절대평가에도 불구하고, 수능최저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완화'라 볼 수 있는 지점이다.

정시는 2017학년과 마찬가지로 가군 전체와 나군 일반전형(인문/자연 및 일부 예체능계열)이 수능100%로 선발한다. 영어 및 한국사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인해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영어는 1등급 200점 만점,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 등이며, 한국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3등급까지 200점 만점, 자연계열의 경우 4등급까지 200점 만점이다.

이하 비교잣대는 2016학년 2017학년의 경우 요강, 2018학년의 경우 전형계획이다.

2018학년 전형계획은 각 대학이 지난해 3월말 발표한 계획으로, 실제 요강에선 일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수험생은 5월 발표하는 수시요강과 9월 발표하는 정시요강을 반드시 참고, 변화지점을 체크해 준비해야 한다. 특히 정시 모집인원의 경우 수시이월인원으로 인한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 경희대는 2017학년 입시에서 126명의 수시이월인원이었다. 수능이월인원에 따라 정시 모집인원이 늘어나게 된다. 경희대는 2017학년에 정시요강상 예고했던 모집인원보다 126명 많은 1532명을 모집했다.

한편 경희대 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2개로 나뉘지만, 통합체제의 특징이다. 서울은 인문계열 위주, 글로벌은 자연계열도 포함한다. 수시의 학종 논술 실기 모두 서울과 국제 두 군데서 진행하지만, 정시의 경우 서울은 가군, 국제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경희대가 2018학년에도 수시확대 정시축소의 기조를 이어간다. 학종확대 논술축소 기조 가운데 서울캠의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까지 논술을 줄이고 학종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실기중심인 경희대 특기자는 대폭 축소됐으며, 정시축소는 국제캠에 한한다. /사진=경희대 제공

[선발인원]
경희대는 2018학년에 수시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2016학년 61.55%(2872명), 2017학년 68.9%(3115명)에 이어 2018학년엔 69.1%(3127명)의 확대되어가는 수시비중이다. 80%에 달하는 타 상위권 대학 대비 적은 수시비중이지만, 확대기조에 의미가 있다. 특히 2018학년 경희대의 수치산정은 561명이나 되는 수시 학종 인원을 보유한 고른기회Ⅰ을 정원내외로 복잡하게 나뉘어 3년간 수치산정이 불가능해지는 까닭에 제외한 것으로, 이를 모두 산정하면 수시는 72.51%(3688명)나 된다. 2018학년 고른기회Ⅰ은 국가보훈대상자(50명) 농어촌학생(155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132명) 특성화고교졸업자(70명) 장애인대상자(15명) 북한이탈주민(6명) 특성화고졸재직자(133명) 등 561명이나 된다. 2017학년의 경우 국가보훈(50명)은 정원내였지만, 농어촌학생(155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132명)은 정원내외 합산인원이었다. 특성화고교졸업자(70명) 장애인대상자(15명) 북한이탈주민(6명)은 정원외였고, 특성화고졸재직자 정원내에선 3명만을 모집했다. 2015학년까진 이들 분류를 통합선발했지만, 2016학년 분리선발하면서 북한이탈주민을 정원외로 옮기기도 했다.

반면 정시는 줄어든다. 정원내(정원내 고른기회Ⅰ 제외) 기준, 정시는 2016학년 38.45%(1784명), 2017학년 31.1%(1406명)에 이어 2018학년엔 30.9%(1398명)로 축소된다. 다만 국제캠 선발인 나군의 인원을 줄인 것으로, 서울캠 선발인 가군은 2017학년 인원을 유지한다.

논술/특기자/정시 축소와 학종 확대 속, 서울캠의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까지도 논술을 줄이고 학종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학종 확대, 논술 특기자 축소>
경희대의 수시비중 확대는 학종에 집중돼 있다. 논술과 특기자는 줄이고, 학종은 기존 고교대학연계와 학교충실자를 '고교연계'로 통합하면서 덩치를 더 불렸다.

학종은 2016학년 1592명(34.12%), 2017학년 1775명(39.26%), 2018학년 1930명(42.65%)으로 확대한다. 학종 비중 42.65%가 무색할 정도로 모집인원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 경희대의 2018학년 학종은 네오르네상스 고교연계 고른기회Ⅱ로 구분된다. 대표 학종인 네오르네상스는 2016학년 900명(19.29%), 2017학년 920명(20.35%(에서 2018학년에 1040명(22.98%)으로 크게 늘어난다. 고교연계는 2017학년까지 고교대학연계와 학교생활충실자로 운영하던 것을 통합하면서 덩치를 키웠다. 고교대학연계와 학교생활충실자 합산, 2016학년 592명(12.69%)에서 2017학년 765명(16.92%)으로 늘리던 걸 2018학년에 고교연계로 통합하면서 800명(17.68%)으로 확대했다. 고른기회Ⅱ는 2016학년 100명(2.14%)에서 2017학년 90명(1.99%)으로 줄인 뒤 2018학년에도 90명(1.99%)을 이어간다.

반면 논술과 특기자는 줄인다. 논술은 2016학년 925명(19.82%), 2017학년 920명(20.35%), 2018학년 820명(18.12%)으로 3년간 축소세다. 실기우수자 중심으로 선발하는 특기자는 2016학년 355명(7.61%)에서 2017학년 420명(9.29%)으로 늘었다가 2018학년 377명(8.33%)으로 다시 줄어든다.

수시확대에 따라 정시축소가 이어진다. 정시는 2016학년 1794명(38.45%), 2017학년 1406명(31.1%), 2018학년 1398명(30.9%)으로 3년간 축소세를 유지해왔다. 서울캠 선발인 가군은 2016학년 919명(19.7%)에서 2017학년 696명(15.39%)으로 줄인 뒤 2018학년 696명(15.38%)을 유지한다. 국제캠 선발인 나군은 2016학년 875명(18.75%)에서 2017학년 710명(15.7%)으로 크게 줄인 뒤 2018학년에도 702명(15.51%)으로 축소세를 이어간다. 수능중심과 실기중심으로 나뉘는 경희대 정시는 국제캠 선발의 나군 수능중심은 규모를 확대한 반면, 실기중심은 축소한 특징이다. 나군의 수능중심은 2016학년 725명(15.54%)에서 2017학년 591명(13.07%)으로 크게 줄인 뒤 2018학년 621명(13.72%)으로 확대됐다. 나군 실기중심은 2016학년 150명(3.21%), 2017학년 119명(2.63%), 2018학년 81명(1.79%)으로, 2018학년에 크게 줄어든다.

<모집단위별 전형구조, '논술 축소' 인원 학종으로>
경희대의 2018학년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축소된 논술인원이 대거 학종으로 옮겨간 형태다. 논술은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모집인원을 줄인 가운데, 학종은 통합된 고교연계를 중심으로 네오르네상스 일부 모집단위까지, 특히 국제캠의 경우 네오르네상스 모집인원이 크게 늘었다. 관심 높은 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상황도 마찬가지다. 논술은 줄이고, 학종 네오르네상스를 키웠다.

- 네오르네상스, 서울캠550명 국제캠490명, 총 1040명 '확대'
경희대의 총 94개 모집단위 중 76개 모집단위가 선발하는 네오르네상스는 2017학년 920명보다 120명이나 늘린 규모다. 네오르네상스 76개 모집단위 중 서울캠 모집단위는 35개, 국제캠 모집단위는 41개다. 서울캠에서 550명, 국제캠에서 490명을 모집한다.

35개 모집단위에서 네오르네상스를 모집하는 서울캠에선 영어학부(23명→28명) 자율전공학과(23명→25명) 회계/세무학과(12명→14명) 한의예과(인문, 6명→10명) 간호학과(인문, 10명→11명) 식품영양학과(6명→7명) 의예과(25명→32명) 한의예과(자연, 14명→24명) 치의예과(22명→23명) 한약학과(6명→8명) 간호학과(자연, 10명→11명)의 11개 모집단위가 학종 네오르네상스 모집인원을 늘렸다.

네오르네상스 확대 기조 속에서도 서울캠의 정치외교학과(17명→16명) 경영학과(53명→50명)의 2개 모집단위는 네오르네상스 모집인원이 줄었다.

이외에 국어국문학과(16명) 사학과(14명) 철학과(10명) 행정학과(14명) 사회학과(10명) 경제학과(23명) 무역학과(18명) 언론정보학과(26명) 관광학부(22명) 아동가족학과(6명) 주거환경학과(4명) 의상학과(10명) 지리학과(인문, 5명) 수학과(8명) 물리학과(12명) 화학과(9명) 생물학과(14명) 지리학과(자연, 5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17명) 약과학과(8명)와 함께 Hospitality 경영학부(37명, 호텔경영 컨벤션경영 외식경영 25명, 조리서비스에 15명)의 22개 모집단위는 2017학년 네오르네상스 모집인원을 그대로 가져간다. Hospitality 경영학부는 2017학년까지 호텔경영 컨벤션경영 외식경영 조리서비스를 통합해 37명 모집하던 걸, 2018학년에 조리서비스를 따로 떼내어 호텔경영 컨벤션경영 외식경영에 25명, 조리서비스에 15명을 배정하면서 2017학년 총 모집인원은 그대로 가져간다.

서울캠에서 네오르네상스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서만 선발하는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와 예체능인 작곡과 성악과(남자) 성악과(여자) 기악과(피아노 등) 미술학부(한국화) 미술학부(회화) 미술학부(조소) 무용학부(한국무용) 무용학부(현대무용) 무용학부(발레)의 12개 모집단위다.

41개 모집단위에서 네오르네상스를 모집하는 국제캠에선 프랑스어학과(9명→13명) 스페인어학과(9명→13명) 러시아어학과(8명→10명) 중국어학과(12명→15명) 일본어학과(11명→14명) 한국어학과(8명→9명)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14명→16명) 국제학과(15명→40명) 기계공학과(22명→27명) 원자력공학과(7명→9명) 화학공학과(13명→16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10명→11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9명→12명) 건축공학과(8명→11명) 건축학과(5년제, 인문, 6명→7명) 컴퓨터공학과(17명→19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15명→18명) 응용물리학과(6명→7명) 응용화학과(11명→12명) 우주과학과(10명→15명) 한방재료공학과(6명→7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6명→7명)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0명→4명) 체육학과(17명→18명) 스포츠의학과(7명→9명) 골프산업학과(3명→4명) 태권도학과(11명→12명)의 27개 모집단위가 네오르네상스 규모를 늘렸다. 특히 2017학년에 네오르네상스 선발이 없던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이 2018학년에 4명 선발하고, 2017학년에 15명 모집이었던 국제학과가 2018학년에 40명이나 네오르네상스로 선발해 눈길을 끈다.

국제캠에서도 네오르네상스 인원이 줄어든 모집단위가 있다. 해당 모집단위는 환경학및환경공학과(10명→9명) 응용수학과(8명→7명)의 2개 모집단위다.

이외에 산업경영공학과(10명) 유전공학과(15명) 식품생명공학과(9명) 원예생명공학과(6명) 산업디자인학과(6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11명) 의류디자인학과(6명) 디지털콘텐츠학과(6명) 도예학과(7명)의 9개 모집단위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국제캠에서 네오르네상스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건축학과(5년제,인문) PostModern음악학과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기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출 스포츠지도학과의 5개 모집단위다.

- 고교연계, 서울캠400명 국제캠400명, 총 800명 '확대'
경희대의 총 94개 모집단위 중 69개 모집단위가 선발하는 고교연계는 2017학년 고교대학연계400명 학교생활충실자365명, 합산 765명보다 35명 늘린 규모다. 고교연계 69개 모집단위 중 서울캠 모집단위는 30개, 국제캠 모집단위는 39개다. 고교연계는 학교생활충실자와 합산되면서 전 모집단위 모집인원이 늘어난 상태다. 서울캠에서 400명, 국제캠에서 40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에선 국어국문학과(11명) 사학과(8명) 철학과(6명) 영어학부(13명) 자율전공학과(20명) 정치외교학과(8명) 행정학과(19명) 사회학과(12명) 경제학과(19명) 무역학과(19명) 언론정보학과(20명) 경영학과(44명) 회계/세무학과(16명) Hospitality 경영학부(34명) 관광학부(12명) 아동가족학과(8명) 주거환경학과(6명) 의상학과(9명) 지리학과(인문, 8명) 간호학과(인문, 10명) 식품영양학과(6명) 수학과(10명) 물리학과(6명) 화학과(15명) 생물학과(15명) 지리학과(자연, 8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10명) 한약학과(8명) 약과학과(10명) 간호학과(자연, 10명)의 30개 모집단위가 40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에서 고교연계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한의예과(인문) 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치의예과 작곡과 성악과(남자) 성악과(여자) 기악과(피아노 등) 미술학부(한국화) 미술학부(회화) 미술학부(조소) 무용학부(한국무용) 무용학부(현대무용) 무용학부(발레)의 17개 모집단위다.

국제캠에선 프랑스어학과(5명) 스페인어학과(6명) 러시아어학과(4명) 중국어학과(12명) 일본어학과(10명) 한국어학과(4명)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10명) 국제학과(11명) 기계공학과(32명) 산업경영공학과(15명) 원자력공학과(8명) 화학공학과(21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15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7명) 건축공학과(7명) 환경학및환경공학과(13명) 건축학과(5년제, 자연, 7명) 전자공학과(36명) 컴퓨터공학과(20명) 생체의공학과(14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17명) 응용수학과(9명) 응용물리학과(4명) 응용화학과(11명) 우주과학과(9명) 유전공학과(20명) 식품생명공학과(6명) 한방재료공학과(3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3명) 원예생명공학과(3명) 산업디자인학과(3명) 시각디자인학과(5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8명) 의류디자인학과(7명) 디지털콘텐츠학과(3명) 도예학과(4명) 체육학과(15명) 스포츠의학과(8명) 태권도학과(5명)의 39개 모집단위가 400명을 모집한다.

국제캠에서 고교연계 모집을 실시하지 않는 모집단위는 건축학과(5년제, 인문) PostModern음악학과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기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출 골프산업학과 스포츠지도학과의 7개 모집단위다.

- 고른기회Ⅱ, 서울캠50명 국제캠40명, 총 90명 '유지'
경희대의 총 94개 모집단위 중 38개 모집단위가 선발하는 고른기회Ⅱ는 2017학년 90명 모집인원을 2018학년에도 이어간다. 고른기회Ⅱ의 38개 모집단위 중 서울캠 모집단위는 24개, 국제캠 모집단위는 14개다. 서울캠에서 50명, 국제캠에서 40명, 총 9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은 2017학년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국어국문학과(2명) 사학과(2명) 영어학부(2명) 자율전공학과(2명) 정치외교학과(2명) 행정학과(2명) 사회학과(2명) 경제학과(2명) 무역학과(2명) 언론정보학과(2명) 경영학과(4명) 회계/세무학과(2명) Hospitality경영학부(2명) 관광학부(2명) 아동가족학과(2명) 주거환경학과(2명) 간호학과(인문, 2명) 수학과(2명) 화학과(2명) 생물학과(2명) 지리학과(자연, 2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2명) 약과학과(2명) 간호학과(자연, 2명)의 24개 모집단위가 50명을 모집한다.

국제캠은 산업경영공학과(3명→2명) 전자공학과(4명→3명)의 2개 모집단위가 각 1명 모집을 줄이고 체육학과(2명→3명) 태권도학과(2명→3명)의 2개 모집단위가 각 1명 모집을 키웠다. 이외 10개 모집단위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4명) 국제학과(3명) 기계공학과(4명) 화학공학과(3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2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2명) 건축공학과(2명) 컴퓨터공학과(3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3명) 유전공학과(3명)다.

- 논술, 서울캠420명 국제캠400명, 총 820명 '축소'
경희대의 총 94개 모집단위 중 68개 모집단위가 선발하는 논술은 2017학년 모집인원 920명보다 100명 줄어든 82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에선 34개 모집단위가 420명, 국제캠에선 34개 모집단위가 400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별 대체적으로 모집인원 축소다.

서울캠에선 34개 모집단위 중 18개 모집단위가 모집인원을 줄였다. 해당 모집단위는 영어학부(23명→18명) 자율전공학과(20명→18명) 행정학과(15명→14명) 경제학과(18명→17명) 경영학과(45명→40명) 회계/세무학과(17명→15명) Hospitality경영학부(25명→22명) 관광학부(17명→15명) 의상학과(9명→8명) 한의예과(인문, 12명→8명) 간호학과(인문, 7명→5명) 식품영양학과(11명→10명) 의예과(29명→22명) 한의예과(자연, 34명→24명) 치의예과(17명→16명) 한약학과(10명→8명) 간호학과(자연, 7명→5명)다. 정치외교학과(5명→6명)만이 모집인원을 늘렸다.

이외에 국어국문학과(12명) 사학과(7명) 철학과(12명) 사회학과(6명) 무역학과(14명) 언론정보학과(12명) 아동가족학과(6명) 주거환경학과(8명) 지리학과(인문, 5명) 수학과(11명) 물리학과(16명) 화학과(8명) 생물학과(11명) 지리학과(자연, 6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8명) 약과학과(7명)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논술 선발이 없는 서울캠 모집단위는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에서만 선발하는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와 예체능인 작곡과 성악과(남자) 성악과(여자) 기악과(피아노 등) 미술학부(한국화) 미술학부(회화) 미술학부(조소) 무용학부(한국무용) 무용학부(현대무용) 무용학부(발레)의 12개 모집단위다.

국제캠에선 34개 모집단위 중 30개 모집단위가 모집인원을 줄였다. 해당 모집단위는 프랑스어학과(8명→6명) 스페인어학과(8명→6명) 러시아어학과(10명→8명) 중국어학과(8명→6명) 일본어학과(8명→6명) 한국어학과(3명→2명)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13명→9명) 기계공학과(47명→45명) 산업경영공학과(17명→15명) 원자력공학과(15명→14명) 화학공학과(17명→15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21명→20명) 건축공학과(21명→20명) 환경학및환경공학과(9명→8명) 건축학과(5년제, 자연, 6명→5명) 전자공학과(57명→54명) 컴퓨터공학과(20명→19명) 생체의공학과(6명→5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10명→5명) 응용수학과(9명→7명) 응용물리학과(11명→10명) 응용화학과(11명→10명) 우주과학과(9명→7명) 유전공학과(15명→14명) 한방재료공학과(8명→7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8명→6명) 원예생명공학과(8명→6명) 체육학과(18명→17명) 스포츠의학과(9명→8명) 태권도학과(8명→7명)다. 골프산업학과(2명→3명)만이 모집인원을 늘렸다.

이외에 건축학과(5년제, 인문, 4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16명) 식품생명공학과(10명)의 3개 모집단위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논술 선발이 없는 국제캠 모집단위는 국제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도예학과 PostModren음악학과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기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출 스포츠지도학과의 12개 모집단위다.

- 특기자, 서울캠87명 국제캠290명, 총 377명 '축소'
경희대의 총 94개 모집단위 중 22개 모집단위가 선발하는 특기자는 2017학년 모집인원 420명보다 43명 줄어든 377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은 10개 모집단위가 87명, 국제캠은 12개 모집단위가 290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에선 2017학년만 해도 12명을 특기자 선발했던 Hospitality경영학부가 2018학년에는 특기자를 없앴다. 이외는 10개 모집단위가 2017학년과 동일한 인원을 유지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국어국문학과(4명) 성악과(남자, 5명) 성악과(여자, 5명) 기악과(피아노 등 10명) 미술학부(한국화, 5명) 미술학부(회화, 6명) 미술학부(조소, 5명) 무용학부(한국무용, 25명) 무용학부(현대무용, 11명) 무용학부(발레, 11명)다.

국제캠에선 2017학년만 해도 70명을 특기자 선발했던 국제학과가 2018학년에 40명으로 특기자 인원을 크게 줄였다.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기는 2017학년 16명에서 2018학년 15명으로 줄어든다. 이외에는 10개 모집단위가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해당 모집단위는 산업디자인학과(15명) 시각디자인학과(15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8명) 의류디자인학과(6명) 디지털콘텐츠학과(15명) 도예학과(12명) PostModern음악학과(35명) 골프산업학과(15명) 태권도학과(32명) 스포츠지도학과(82명)다.

- 정시, 서울캠696명 국제캠702명, 총 1398명 '나군 중심 축소'
가/나군 모집하는 경희대 정시는 가군은 서울캠, 나군은 국제캠 모집의 특징이다. 가군 서울캠은 2017학년 모집인원 696명을 그대로 가져가는 반면, 나군 국제캠은 2017학년 710명에서 2018학년 702명으로 8명 줄었다. 나군만 모집인원이 8명 줄은 셈이다.

가군 서울캠은 수능중심547명 실기중심149명으로 총 696명을 모집한다. 2017학년과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변화가 없다. 성악과가 2017학년 23명에서, 2018학년 남자12명 여자11명으로 분리된 것 외엔 변화가 없다.

서울캠 수능중심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은 국어국문학과(8명) 사학과(6명) 철학과(8명) 영어학부(19명) 자율전공학과(22명) 정치외교학과(12명) 행정학과(17명) 사회학과(5명) 경제학과(27명) 무역학과(15명) 언론정보학과(10명) 경영학과(75명) 회계세무학과(16명) Hospitality경영학부(50명) 관광학부(19명) 아동가족학과(9명) 주거환경학과(9명) 의상학과(10명) 지리학과(인문, 6명) 한의예과(인문, 12명) 간호학과(인문, 13명) 식품영양학과(12명) 수학과(11명) 물리학과(11명) 화학과(8명) 생물학과(9명) 지리학과(자연, 6명) 정보디스플레이학과(17명) 의예과(23명) 한의예과(자연, 30명) 치의예과(17명) 한약학과(12명) 약과학과(8명) 간호학과(자연, 14명)다.

서울캠 실기중심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은 작곡과(16명) 성악과(남자, 12명) 성악과(여자, 11명) 기악과(피아노 등, 61명) 미술학부(한국화, 13명) 미술학부(회화, 24명) 미술학부(조소, 12명)다.

나군 국제캠은 수능중심621명 실기중심81명으로 총 702명을 모집한다. 수능중심은 2017학년 591명에서 2018학년 621명으로 30명 늘었고, 실기중심은 119명에서 81명으로 38명 줄었다.

국제캠 수능중심에서 모집인원이 늘어난 모집단위는 산업경영공학과(20명→21명) 선축공학과(26명→27명) 환경학및환경공학과(9명→10명) 전자공학과(46명→47명) 응용수학과(10명→11명) 응용물리학과(11명→12명) 우주과학과(6명→7명) 식품생명공학과(17명→18명) 한방재료공학과(8명→10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7명→8명) 원예생명공학과(6명→9명) 디지털콘텐츠학과(0명→3명)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1명→15명) 체육학과(0명→14명)의 14개 모집단위다. 디지털컨텐츠학과가 기존 실기중심인원을 수능중심으로 옮기면서 2017학년엔 없던 수능중심 선발이 생겼다. 영화연출및제작도 기존 실기중심인원을 수능중심으로 옮기면서 15명이나 수능중심 선발한다. 체육학과도 실기중심인원을 수능중심으로 옮기면서 14명이나 수능중심 선발한다.

국제캠 수능중심에서 모집인원이 줄어든 모집단위는 국제학과(31명→30명) 기계공학과(41명→37명) 화학공학과(14명→12명)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23명→22명) 컴퓨터공학과(28명→27명) 생체의공학과(14명→12명) 응용화학과(17며→15명) 스포츠의학과(19명→18명) 골프산업학과(17명→16명)다.

이외에 프랑스어학과(12명) 스페인어학과(12명) 러시아어학과(14명) 중국어학과(12명) 일본어학과(10명) 한국어학과(9명)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22명) 건축학과(5년제, 인문, 10명) 원자력공학과(16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27명) 건축학과(5년제, 자연, 12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15명) 유전공학과(11명) 산업디자인학과(3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3명) 의류디자인학과(10명) PostModern음악학과(3명)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연출, 4명) 태권도학과(15명)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국제캠 실기중심에선 디지털콘텐츠학과(14명→10명)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및제작, 18명→0명) 체육학과(16명→0명)의 3개 모집단위가 모집인원이 줄었다. 줄어든 모집인원은 수능중심으로 옮겨간다. 이외에 산업디자인학과(10명) 시각디자인학과(11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7명) 의류디자인학과(8명) 도예학과(14명) 스포츠지도학과(21명)는 2017학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전형방식]
경희대의 2018학년 전형계획 상, 수시에선 수능최저 변화가 없는 특징이다. 많은 학교들이 수능영어 절대평가에 따라 수능최저에 변화를 준 데 비해 경희대는 2017학년과 동일한 수능최저를 이어간다. 수험생에겐 안정적인 전형내용임과 동시에,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완화'의 변화다. 경희대 수능최저는 논술에만 적용된다.

수험생 부담 완화 기조는 확대된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포트폴리오 제추로 없고, 학업적성면접도 없다는 점 외에, 학종(고교연계)의 교과성적 반영비중이 2017학년 60%에서 2018학년 50%로 줄어든 점, 제출서류가 학생부 자소서만 필수로, 추천서는 선택으로 정한 점 등이다.

정시는 가군 및 나군 일반전형(인문/자연 및 일부 예체능계열)에 수능100% 선발이다. 지난해 한국사 절대평가제 도입에 이어 올해 영어까지 절대평가제 도입되며 한국사와 영어는 등급제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수시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
1040명을 모집하는 학종(네오르네상스)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3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선 서류70%+면접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정고시 출신과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제외된다.

1단계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를 필수로, 추천서를 선택으로 한다. 2단계 면접은 의학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지원자 1인당 10분 내외다. 의학계열 면접은 30분 내외 동안 진행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입학사정관 2인이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고, 평가위원간 일정 점수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는 경우 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면접평가는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확인면접이 진행되며 면접관 2인이 지원자 1인을 개인면접한다. 면접에선 인성(창학이념 적합도, 인성)과 전공적합성(전공 기초소양,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의학계열 면접에선 지원자의 가치관 및 이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이 추가 시행된다.

학생부에 미기재된 사항이 있을 경우, 확인을 위해 추가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자소서 및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문항을 준용할 예정이며, 자소서 및 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 및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 관련 내용을 포함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0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은 아니지만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큰 어학연수 등의 사항을 작성했을 경우 해당 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선택서류인 추천서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거나 감점되지 않는다. 추천서는 담임교사 뿐 아니라 지원자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교사라면 작성 가능하다. 다만 지원자의 소속 고교가 아닌 타 고교에 재직중이라면 작성할 수 없다.

<수시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Ⅱ)>
90명을 모집하는 학종(고른기회Ⅱ)은 학종(네오르네상스)과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정원의 3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선 서류70%+면접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격기준에 졸업연도 제한이 없는 건 학종(네오르네상스)과 동일하지만, 국외고 출신은 지원할 수 없다. 대신 검정고시 출신은 지원 가능하다. 학종(네오르네상스)과 마찬가지로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제외된다.

학종(네오르네상스)과 달리 구체적인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제3항에 해당하는 자 및 자녀 ▲군인 또는 소방공무원으로 15년 이상 근무한 자의 자녀 ▲다자녀(4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다문화가족의 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조손가정 ▲장애인부모 자녀 등 제시된 자격요건 중 1개를 충족하면 된다.

지원자격 요건에 따라 제출서류에는 학생부 자소서 필수, 추천서 선택 외에, 지원자격 증빙서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면접은 지원자 1인당 10분 내외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입학사정관 2인이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고, 평가위원간 일정 점수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는 경우 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면접평가는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확인면접이 진행되며 면접관 2인이 지원자 1인을 개인면접한다. 면접에선 인성(창학이념 적합도, 인성)과 전공적합성(전공 기초소양,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학생부에 미기재된 사항이 있을 경우, 확인을 위해 추가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자소서 및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문항을 준용할 예정이며, 자소서 및 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 및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 관련 내용을 포함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0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은 아니지만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큰 어학연수 등의 사항을 작성했을 경우 해당 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선택서류인 추천서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거나 감점되지 않는다. 추천서는 담임교사 뿐 아니라 지원자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교사라면 작성 가능하다. 다만 지원자의 소속 고교가 아닌 타 고교에 재직중이라면 작성할 수 없다.

<수시 학생부종합(고교연계)>
800명을 모집하는 학종(고교연계)은 서류10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특성화고를 제외한 국내고 졸업예정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제외된다. 학교장 추천은 고교별 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체능계 1명(계열 구분은 경희대 모집단위 기준)까지만 가능하다.

경희대는 학종(고교연계) 지원자격으로 ▲문화인재(풍부한 독서와 교과 외 활동을 통한 입체적 사유능력, 토론 및 글쓰기 능력, 문화 예술적 소양을 고루 갖춘 학생) ▲글로벌인재(외국어능력, 세계문제에 대한 관심과 활동 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공평한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학생) ▲리더십인재(전교학생(부)회장, 학급(부)회장, 동아리(부)회장 등 리더십 활동, 팀워크에 기반한 사회 현장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공동체)' 건설에 헌신하고자 하는 학생) ▲과학인재(주제탐구 과제연구 탐험 발명 창업 등 창의적 도전정신과 과학적 사고력이 남다른 학생)를 강조하고 있다.

수능최저 없는 서류100% 전형으로 학생부 자소서는 필수, 추천서는 선택이다. 학생부(교과)50%+서류50% 비율로 적용한다. 학생부(교과)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수영사, 자연계열의 경우 국수영과,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입학사정관 2인이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고, 평가위원간 일정 점수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는 경우 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학생부에 미기재된 사항이 있을 경우, 확인을 위해 추가 서류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자소서 및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문항을 준용할 예정이며, 자소서 및 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 및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 관련 내용을 포함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0점 또는 불합격 처리한다. 공인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수상실적은 아니지만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큰 어학연수 등의 사항을 작성했을 경우 해당 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선택서류인 추천서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거나 감점되지 않는다. 추천서는 담임교사 뿐 아니라 지원자를 지도한 경험이 있는 교사라면 작성 가능하다. 다만 지원자의 소속 고교가 아닌 타 고교에 재직중이라면 작성할 수 없다.

<수시 논술>
820명을 모집하는 논술은 논술7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30%로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연도 국내/외 제한 없이,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논술은 고교 교과과정에서 출제한다. 단순 암기나 전문지식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력을 평가한다.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채점기준 논술특강동영상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항시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인문/체능계열과 사회계열의 논술은 2~3개 문항에 1500~1800자 원고지 형식의 답지를 제시한다. 120분 동안 푼다. 인문계열은 1200자 내외의 논술 답안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오며 사회계열은 수리논술도 출제되고 영어제시문도 출제 가능하다. 통합교과형 논술로 수험생의 통합적이고 다면적인 사고 및 표현 능력을 측정하고자 한다. 고교 교육과정 지식을 통합해 종합적 분석 및 문제해결 과정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열과 의학계열의 논술은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문항별 지정된 노트 형식의 답지를 제시한다. 120분 동안 푼다. 수학은 필수, 과학은 물화생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치른다. 학생의 자연과학적 분석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며, 제시문과 논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응용력과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 의학계 논술에서는 특정 과학지식뿐 아니라 통합적인 사고능력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수영사, 자연계열의 경우 국수영과,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2017학년과 동일, 수능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완화됐다. ▲인문(한의예 제외)의 경우 국수(가/나)영탐(사/과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5등급 ▲한의예(인문)의 경우 국수(나)영탐(사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5등급 ▲자연(의학계열 제외)의 경우 국수(가)영탐(과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이면서 한국사5등급 ▲의학계열(의예/한의예(자)/치의예)의 경우 국(수(가)영탐(과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5등급 ▲체능의 경우 국영 중 1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필수응시이다.

<수시 특기자(시/소설)>
국어국문학과가 4명(시2명 소설2명) 모집하는 특기자 시/소설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선 1단계70%+특기재평가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내고 출신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고교 입학일 이후 해당 특기분야에 개인 입상실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인정 대회로는 청소년문학상(문학사상사 시사랑문화인협의회), 문학분야 경시대회(대산재단), 만해백일장(불교청년회), 만해축전전국고교생백일장(만해사상 실천선양회), 한국문인협회 마로니에 백일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 백일장, 한국작가회의 전국 고교생 백일장, 한국시인협회 백일장, 중앙일간지(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본사 주최 전국규모 문예 백일장, 경희대 등 국내 4년제 대학교 주최 전국 규모 고교 문예백일장 등이다.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수상실적까지 인정한다. 최종 결선이 공모전인 경우 불인정하며, 입상 등위는 불문한다. 고교 입학 전 수상실적은 제외한다.

서류는 수상실적확인서 자소서 학생부를 필수로, 추천서를 선택으로 한다. 수상실적확인서는 A4 용지 규격(단면)으로 최대 20매까지 제출 가능하다.

<수시 특기자(성악/피아노)>
음악대학이 20명(성악남5명 성악여5명 기악피아노10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성악/피아노는 1단계에서 기초실기고사성적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서 1단계10%+종합실기9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내고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피아노 분야는 고교 입학 이후 국내 피아노 분야 콩쿠르에서 개인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수상실적은 원서점수 마감일 기준까지 인정하며, 입상 등위는 불문한다. 고교 입학 전 수상실적은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피아노 분야에만 수상실적확인서를 필수로 한다.

<수시 특기자(한국화/회화/조소)>
미술대학이 16명(한국화5명 회화6명 조소5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한국화/회화/조소는 1단계에서 실기평가7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30%로 모집인원의 10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서 실기재평가 성적 순으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내고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과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개인입상실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인정대회는 경희대 등 4년제 대학교 단독 주최 전국 규모 미술대회(풍경화 제외)다. 최종결선이 공모전인 경우 불인정하며,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수상실적까지 인정한다. 입상 등위는 불문하며, 고교 입학 전 수상실적은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수상실적확인서를 필수로 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특기자(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무용학부가 47명(한국무용25명 현대무용11명 발레11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는 1단계에서 전공기초실기40%+전공작품실기6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키고, 2단계에선 1단계8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2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국내고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출신 지원이 가능하다.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지원할 수 없다. 입상실적에 의한 자격제한은 없다.

<수시 특기자(글로벌(영어))>
국제대학이 40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글로벌(영어)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통과시키고, 2단계에서 1단계70%+특기재평가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내외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탁월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자여야 한다.

제출서류는 자소서 학생부와 함께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을 필수로 한다.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은 A4 용지 규격(단면)으로 최대 20매까지 제출 가능하다. TOEIC TOEFL TEPS 등 공인외국어성적은 평가 반영하지도 않고 제출할 수도 없다.

<수시 특기자(디자인/도예)>
예술/디자인대학이 71명(산업디자인학과15명 시각디자인학과15명 환경조경디자인학과8명 의류디자인학과6명 디지털콘텐츠학과15명 도예학과12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디자인/도예는 실기7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30%로 일괄합산,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국내고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은 지원 불가능하다.

<수시 특기자(Post Modern 음악)>
Post Modern 음악학과가 35명(보컬7명 관악기/현악기/국악기6명 베이스3명 드럼/타악기3명 피아노8명 기타3명 실용음악작곡5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Post Modern 음악은 실기8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20%로 일괄합산,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 출신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특기자(연극/뮤지컬연기)>
연극영화학과가 15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연극/뮤지컬연기)는 1단계에서 기초실기100%로 모집인원의 7배수 내외를 2단계로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종합실기7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 및 검정고시 출신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특기자(체육)>
체육대학이 129명(골프산업학과15명 태권도학과32명 스포츠지도학과82명)을 모집하는 특기자 체육은 경기실적80%+면접1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10%로 일괄합산,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국내고 졸업(예정)자 가운데 특기자 심사년도를 기준으로 최근 2~3년 이내의 기간(2015년1월~2017년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종목에 따라 경력 인정 연도가 다름)에 권위 있는 국제적 규모의 대회 또는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입상실적이 있거나 경희대 체육특기자 선발연구위원회가 인정하는 경력이 있는 자로 경희대 체육특기자 선발/연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야 지원할 수 있다.

대표선수 확인서, 회원확인서, 경기실적 증명서, 개인경기기록부(단체종목) 등 지원자격 증빙서류 제출이 필수다.

학생부(교과)는 국영 전 과목을 반영교과로 한다. 학년 및 이수단위에 대한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
서울캠이 가군에서 696명, 국제캠이 나군에서 702명 모집하는 정시는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수능100%로 진행한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예능계열의 경우 실기와 학생부를 포함한다. 서울캠 음악대학의 경우 실기70%+수능2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10%, 미술대학의 경우 실기50%+수능30%+학생부교과및비교과(출결/봉사)20% 비율로 적용한다.

국제캠 예능계열 수능중심의 경우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PostModern음악학과 영화연출및제작 연극뮤지컬연출은 수능100%로 적용한다. 영화연출및제작은 수능70%+실기30%의 반영비율이다. 국제캠 예능계열 실기중심의 경우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도예학과는 수능40%+실기60%의 반영비율이다.

국제캠 체능계열 수능중심의 경우 스포츠의학과 골프산업학과 태권도학과는 수능100%, 체육학과는 수능60%+실기40%의 비율로 반영한다. 국제캠 체능계열 실기중심의 경우 스포츠지도학과가 수능40%+실적평가60%의 비율로 적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국어35%+수학(나)25%+영어15%+한국사5%+탐구(사회)20% ▲사회계열 국어25%+수학(나)35%+영어15%+한국사5%+탐구(사회)20% ▲자연계열 국어20%+수학(가)35%+영어15%+한국사5%+탐구(과학)25% ▲예체능계열 국어50%+영어20%+탐구(사/과 택1)30%다. 인문/사회계열(한의예과(인문)포함)의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 성적을 사탐 2과목 중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탐구영역 중 상위1과목을 반영한다.

절대평가 도입된 영어는 등급별 환산해 적용한다. 1등급은 200점 만점,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 4등급 154점, 5등급 120점, 6등급 80점, 7등급 46점, 8등급 22점, 9등급 0점이다. 한국사도 등급별 환산해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3등급까지 200점 만점, 4등급 195점, 5등급 190점, 6등급 185점, 7등급 180점, 8등급 175점, 9등급 170점이고 자연계열의 경우 4등급까지 200점 만점, 5등급 194점, 6등급 188점, 7등급 182점, 8등급 176점, 9등급 17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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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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