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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대 정시, 일반고 재학생 약진 '수능변별력 학습효과'재수생 앞지른 재학생, 자사고 외고 주춤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017 서울대 정시는 변별력 수능 2년 만에 최상위권 영향력을 입증했다. 2016 수능이 '최악의 물수능'이라 평가됐던 2015 수능 대비 변별력을 갖추면서 서울대 정시 합격 실적이 '재수생 자사고 약진'을 불러온 반면, 한층 변별력을 갖춘 2017 수능은 '재학생 일반고 약진'을 일으켰다. 최상위권 변별력을 갖춘 2016 수능에 대한 학습효과가 재학생과 일반고 힘을 받쳐준 것으로 보인다. 재수생도 실적이 올랐지만 일반고 실적상승에는 따르지 못했으며, 자사고와 외고 실적은 하락한 반면, 일반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자사고는 수시에 이어 정시에서도 실적이 하락했다. 한 관계자는 "대학가 정시 합격자 상위권은 재수생보다 재학생"이라며 "2016 수능에 이어 2017 수능이 변별력을 내면서 2016 정시에선 실적이 주춤했던 일반고 최상위권 재학생들이 한 차례 학습효과만으로도 2017 정시에 실적을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최초합격자 971명 가운데 일반고(일반고+자공고) 출신이 532명(합격자의 54.79%)으로 2016학년 471명(50.81%) 대비 크게 늘었다. 일반고는 2016 서울대 정시에서 2015학년 505명(52.71%)보다 줄어든 바 있다. 1년을 걸러 약진으로 돌아선 셈이다. 반면 이공계가 뜨고 인문계가 지는 취업시장의 배경에 영어내신 위주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선발된 외고 출신은 2015학년 129명(13.47%), 2016학년 114명(12.3%)에서 2017학년 93명(9.58%)로 하락선이 뚜렷하다. 자사고도 실적이 하락했다. 2016 정시에선 303명(32.69%)으로 2015 정시 280명(29.23%)보다 실적상승을 보였던 자사고는 2017 정시에선 285명(29.35%)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자사고는 2017 수시에서도 318명(13.1%)으로 2016 수시 349명(14.2%)보다 31명(1.1%p) 줄어든 바 있다.

재학생도 실적이 상승했다. 재학생 합격자가 2015 정시 507명(52.92%)에서 2016 정시 473명(51.02%)으로 한 차례 꺾였다가 2017 정시에 37명 늘어난 510명(52.52%)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재수생 합격자도 늘었지만, 재학생 실적상승분을 넘어서진 못했다. 재수생 합격자는 2015 정시 322명(33.61%)에서 변별력 수능이 첫선을 보인 2016 정시에 360명(38.83%)으로 확 늘었고, 2017 정시에선 368명(37.9%)으로 8명 늘어난 데 그쳤다. 재수생 합격자는 늘었지만 총 합격자 대비 비중은 0.93%p 줄었다.

서울대 합격자 배출의 분포는 주춤하다. 서울대 정시최초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 수는 2014학년 242개교에서 2015학년 306개교, 2016학년 318개교로 증가추세를 보이다, 2017학년 311개교로 줄었다. 서울은 3년연속 실적하락(44.12%→41.15%→41.00%→38.33%), 광역시는 2년연속 실적상승(15.88%→16.01%→18.55%)하다 2017학년에 16.46%로 실적이 하락했다. 대신 시 단위가 2015학년 39.82%에서 2016학년 37.42%로 꺾였다가 2017학년 41.04%로 실적상승으로 돌아서 서울을 압도했으며, 군 단위도 2015학년 3.92%, 2016학년 3.04%에서 2017학년 4.17%로 실적상승으로 돌아섰다.

서울대는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17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 현황을 발표했다. 311개교가 92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이중 963명이 일반전형 합격자, 8명이 기회균형선발전형Ⅱ(기균Ⅱ) 합격자다. 베리타스알파는 아직 일반고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공고(자율형공립고)를 일반고 유형으로 함께 분류했다. 특목고(특수목적고) 가운데 특수성을 지니는 예고(예술고)/체고(체육고)/특성화고는 자사고(자율형사립고)/영재학교(과학영재학교)/과고(과학고)/외고(외국어고)/국제고와 따로 분류했다.

2017 서울대 정시는 변별력 수능 2년 만에 최상위권 영향력을 입증했다. 2016 수능이 '최악의 물수능'이라 평가됐던 2015 수능 대비 변별력을 갖추면서 서울대 정시 합격 실적이 '재수생 자사고 약진'을 불러온 반면, 한층 변별력을 갖춘 2017 수능은 '재학생 일반고 약진'을 일으켰다. 최상위권 변별력을 갖춘 2016 수능에 대한 학습효과가 재학생과 일반고 힘을 받쳐준 것으로 보인다. 재수생도 실적이 올랐지만 일반고 실적상승에는 따르지 못했으며, 자사고와 외고 실적은 하락한 반면, 일반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자사고는 수시에 이어 정시에서도 실적이 하락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일반고 실적상승.. 54.79% '변별력 수능 학습효과'>
2017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배출고교 분석 결과, 일반고의 실적상승이 두드러진다. 2014학년 348명(전체 합격자의 52.57%), 2015학년 505명(52.71%)의 상승세였던 일반고의 서울대 정시 실적은 2016학년에 471명(50.81%)으로 떨어졌다가 2017학년에 532명(54.79%)으로 최근 4년간 최고치를 달렸다. 대다수 합격자가 나오는 정시 일반전형의 경우 2014학년 347명(52.73%), 2015학년 499명(52.58%), 2016학년 468명(50.87%)로 2016학년의 실적하락이 있었지만, 2017학년에 527명(54.72%)으로 실적상승이 두드러진다.

일반고의 서울대 정시 실적 상승은 다소 어려워진 2016 수능의 학습효과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변별력을 한층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 2016 수능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의 3월모평 6월모평 9월모평 대비 어렵게 출제되며 체감난도를 높인 바 있다. 실제 수능의 영역별 1등급컷 역시 모평 대비 하락한 결과다. 일반고 실적도 줄었다.

2016 수능은 '사상 최악의 물수능'으로 기록된 2015 수능 대비 변별력을 갖췄다는 평가였다. 여전히 '쉬운 수능'인 것은 맞지만 국수영탐 만점자 수가 2015학년 29명에서 2016학년 16명으로 크게 줄었고, 2015 수능에서 1등급컷(원점수 환산)이 무려 100점, 만점자가 6630명이나 됐던 수학B형은 2016 수능에서 1등급컷 96점으로 변별력을 갖췄다. 2015 수능에서 1등급컷이 98점, 만점자가 1만9564명이나 됐던 영어는 2016 수능에선 1등급컷 94점으로 변별력을 확실히 갖췄다. 6월모평 9월모평의 쉬운 출제 기조에 익숙했던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더욱 높아지면서, 상위권을 중심으로 소신/안전지원의 추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 가능했다. 6월모평에선 국어B형 영어의 1등급컷이 100점, 9월모평에선 국어A형 수학B형 영어의 1등급컷이 100점일 정도로 쉬운 출제가 이어진 바 있다. 어려워진 수능은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정시 경쟁률 동반하락까지 이끌기도 했다.

반면 2017 수능은 2016 수능의 변별력 기조를 이어가되, 수요자 입장에선 2016 수능의 학습효과가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2017 수능은 2016 수능보다 더한 변별력으로 '제대로 된 수능'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국수영탐 만점자는 3명으로 크게 줄었고, 1등급컷(원점수 환산)은 국어 92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 영어 94점으로 안정화를 이어갔다. 국어는 만점자가 2016 수능에서 A형 2198명, B형 931명이었던 데 비해 2017 수능에선 1277명에 그쳤다. 수학은 만점자가 가형 133명, 나형 534명이었다. 2016 수능에선 B형 2597명, A형 1206명이었다. 영어 만점자는 2016 수능이 2709명이었던 데 반해 2017 수능에선 3951명으로 늘었다. 사탐과 과탐 과목별 유불리 문제가 한층 해소되면서 백분위 안정의 효과까지 얻었다는 호평이다. '어려운 수능'이었다 평가 받는 2017 수능에도, SKY의 정시 경쟁률은 동반 상승했다. 정시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17 수능은 근래 볼 수 없던 완결적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할 정도였다. 이 소장은 "수능이 변별력을 갖출수록 입시는 안정화된다"고 덧붙였다.

<자사고 외고 하락.. '의대효과에 이공계특수까지 이중고'>
자사/영재/특목고 유형에선 자사고 외고의 하락이 두드러진다. 영재학교와 과고는 수능을 아예 치르지 않는 학생이 대다수일 정도로 수시에 무게가 실린 반면,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정시 비중도 상당하다. 외고와 자사고의 실적하락은 대학가에 부는 이공계 취업인기가 외고 실적하락에 영향을 미친 반면, 의대 효과가 자사고 실적하락에 영향을 미친 이중고의 형국으로 보인다.

자사고는 2016 정시에 약진을 보였다가 2017 정시엔 한 풀 꺾인 모양새다. 2014학년 169명(25.53%)에서 2015학년 280명(29.23%)로 상승하더니 다소 어려워진 수능에 유리한 환경으로 2016학년 303명(32.69%)의 단위자체가 바뀐 합격실적을 낸 바 있던 자사고는 2017학년엔 285명(29.35%)으로 실적하락이 두드러진다. 외고는 2016학년에 이어 2017학년에도 실적하락이다. 2015학년 129명(13.47%), 2016학년 114명(12.3%)으로, 2017학년 93명(9.58%)으로 3년간 하락선이 뚜렷하다.

자사고와 외고의 하락은 일단 교육환경에 의한 사회진출을 고려한 결과라 볼 수 있다. 취업시장에서 문과가 홀대 받고 이과가 각광 받는 환경에서 뚜렷하게 외국어 관련 취업을 노리지 않고서야 외고보다는 이과운영도 가능한 자사고로의 진학열기가 있는 한편, 자사고 입장에선 '서울대보다 의대'를 열망하는 의대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이 있다는 얘기다. 고입 수험생의 경쟁력이 영어내신 위주 광역단위 선발에 그치는 외고보다는 자사고, 특히 전국단위 자사고에서 입증 가능한 측면도 있지만 한편으론 전국단위 자사고를 포함해 자사고 현장에 심각한 '의대효과'가 자사고 실적하락도 야기했다는 하소연이다. 대입은 의전원 체제가 의대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의대 문호 확대가 있다. 2017 의대 학부 선발인원은 2482명으로 2016 의대 학부 선발인원 2301명보다 81명 늘었다. 81명에 불과한 인원이지만 '의대확대' 소문이 입시판에 파다해지면서 이과 최상위권은 일잔 의대에 넣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는 현장 전언이다. 2018 대입에서도 의대효과는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의대 정원은 2018학년에 2601명으로 2017학년보다 219명이나 늘어난다.

국제고의 경우 실적하락의 외고와 달리 상승의 추세지만, 학교별 규모가 작고 전국 7개교에 불과한 배경 등으로 미미한 변화에 그칠 수밖에 없다. 2015학년 18명(1.88%), 2016학년 20명(2.16%), 2017학년 35명(3.6%)의 변화다.

<수시 위주, 영재학교 과고>
수능을 치르는 재학생을 찾기 어려울 정도인 영재학교 과고 유형에선 각 3명 5명의 2017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를 냈다. 영재학교 유형에선 2015학년 6명(0.63%), 2016학년 4명(0.43%), 2017학년 3명(0.31%)의 합격실적 추이다. 과고에선 2015학년 4명(0.42%), 2016학년 6명(0.65%), 2017학년 5명(0.51%)의 추이다.

이 두 학교유형의 실적은 재학생이 아닌 재수생의 실적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수시실적만으로도 전국 최상위 순위에 들 정도로 수시실적이 막강하다. 서울과고의 경우 2017 수시 최초합격자 수 조사에서 65명의 합격자 수로 전국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톱10에 서울과고 65명에 이어 경기과고 58명, 대전과고 47명, 대구과고 31명으로 4개교가 무려 201명의 실적을 냈을 정도다.

<무대 다른, 예고/체고 특성화고>
무대가 다른 예고/체고 역시 정시보다는 수시실적이다. 예고 대표주자인 서울예고의 경우 2017학년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수 조사에서 무려 80명의 실적으로 전국 독보적 톱에 오른 바 있다.

두 학교유형의 정시실적은 미미하다. 예고에선 2015학년에 1명(0.10%), 2016학년 4명(0.43%)에 이어 2017학년 3명(0.31%)의 변화다. 2015학년엔 기균Ⅱ에서의 실적이며, 2016학년엔 일반전형 2명, 기균Ⅱ 2명, 2017학년엔 일반전형에서만 3명의 실적이다.

체고는 2014학년부터 줄곧 서울대 정시 합격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특성화고는 2014학년 이후 실적이 없다가 2017학년에 일반전형에서 2명(0.21%)의 실적을 냈다.

<변별력 수능, 검정고시도 '안착'>
특수성을 갖는 해외고와 검정고시 출신 역시 수능 변별력의 결과를 보였다. 2016 수능 변별력이 실적 하락을 야기했다면, 2017 수능 변별력은 한 차례 학습효과로 인한 '안착'의 효과다. 검정고시는 2014학년에 6명(0.91%)에서 2015학년에 15명(1.57%)으로 크게 늘었다가 2016학년 5명(0.54%)로 줄었지만, 2017학년에 일반전형에서만 10명(1.04%)의 의미 있는 실적이다. 해외고는 2014학년 기균Ⅱ에서의 1명(0.15%) 실적 이후 2016학년까지 실적이 없다가 2017학년에 일반전형 1명, 기균Ⅱ 2명으로 총 3명(0.31%)의 실적이다.

<변별력 수능의 학습효과, 재학생 늘고 재수생 줄어>
재학생은 늘고 재수생이 줄어든 점 역시 2017 서울대 정시 결과의 특징이다. 재학생은 2014학년 305명(46.07%)에서 2015학년 507명(52.92%)으로 크게 늘었다가 2016학년 473명(51.02%)으로 줄어든 이후 2017학년에 510명(52.52%)으로 37명 늘리며 실적을 회복했다. 2016 수능 변별력에선 당황했던 최상위권 재학생들이 1년 만의 학습효과로 2017 수능 변별력은 안정적 환경으로 자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재수생은 숫자는 늘었지만 비중은 줄었다. 2014학년 288명(43.50%)에서 2015학년 322명(33.61%)으로 인원은 늘었지만 비중이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2016학년 360명(38.83%)으로 인원도 비중도 모두 늘어 상승세가 확연했던 재수생 실적은 2017학년 368명(37.9%)으로 인원은 8명 늘고 비중은 0.93%p 떨어졌다. 2016 수능 변별력엔 재학생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2017 수능에선 최상위권 재학생의 안정세엔 못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대학가 한 관계자는 "정시 합격자는 일반적으로 최상위권은 재수생보다는 재학생"이라며 "변별력을 갖춘 수능일수록 재수생보다 재학생에 유리한 결과를 낳는다"고 전했다.

<분포.. 서울 광역시 하락, 시 군 상승>
서울대 정시 합격실적은 매년 서울이 가장 높았지만, 2017학년에 시가 실적을 키우며 서울을 압도했다. 2017학년에 시 394명(41.04%), 서울 368명(38.33%), 광역시 158명(16.46%), 군 40명(4.17%) 순이다.

2017학년엔 서울 광역시 실적하락, 시 군 실적상승의 특징이다. 서울은 2014학년 44.12%(289명)에서 2015학년 41.15%(388명), 2016학년 41%(378명), 2017학년 38.33%(368명)로 3년 연속 실적비중이 줄고 있는 상황이다. 광역시는 2014학년 15.88%(104명), 2015학년 16.01%(151명), 2016학년 18.55%(171명)로 2년 연속 상승세였다가 2017학년에 16.46%(158명)로 한풀 꺾였다.

2016학년에 다소 하락했던 시와 군 단위가 2017학년에 상승했다. 시는 2014학년 36.75%(242명)에서 2015학년 38.92%(367명)로 늘었다가 2016학년 37.42%(345명)로 다소 하락했지만, 2017학년에 41.04%(394명)로 4년간 최고 실적을 냈다. 군 역시 2014학년 3.05%(20명)에서 2015학년 3.92%(37명)로 늘었다가 2016학년 3.04%(28명)로 하락했지만, 2017학년에 4.17%(40명)로 4년간 최고 실적을 냈다. 변별력 수능이 상대적으로 소외지역인 곳에도 최상위권 변별력을 낸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배출고교는 2014학년 242개교(일반 239개교, 기균Ⅱ 3개교)에서 2015학년 306개교(302개교, 9개교), 2016학년 318개교(314개교, 6개교)로 3년 연속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2017학년에 311개교(307개교, 7개교)로 주춤한 상황이다.

합격자 중 여학생 비중은 2013학년 38.1%에서 2014학년 41%, 2015학년 39.9%의 추이를 보이다 2016학년 41.1%, 2017학년 41.8%로 늘어났다.

2017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수는 971명으로 311개교에서 배출됐다.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수는 2014학년 662명(일반 658명, 기균Ⅱ 4명)에서 2015학년 958명(949명, 9명)으로 크게 늘었다가 2016학년에 927명(920명, 7명), 2017학년에 971명(963명, 8명)의 추이를 보인다.

<등록 내달 6일까지.. 미등록충원 발표 내달 15일>
2017 서울대 정시 합격자는 내달 3일부터 6일 사이에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인원에 대해서는 3차에 걸쳐 충원합격자를 통보한다. 1차는 내달 7일 오후2시, 2차는 10일 오후2시에 서울대 입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3차는 통보 형식이다. 타 대학보다 하루 빠른 15일 저녁9시까지 충원합격자를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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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기자  inca@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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