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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고, 브라질 학교와 '에너지 개혁' 화상토론수업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6.11.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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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홍승표 기자] 대전노은고는 24일 브라질 남부 지역에 위치한 Instituto de Educação Ivoti 고등학교와 IVECA 화상교류수업을 영어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IVECA는 미국의 ‘IVECA 국제가상학교센터’에서 제공하는 국제수업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수업은 노은고 학생 25명과 브라질 학교 30명이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한 시간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실시해 온 에너지 개혁과 관련된 수업 내용을 정리하고, 에너지 이슈에 대한 각자의 견해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대전노은고는 학생들이 21세기에 필요한 다른 민족과 국가 간 이해와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IVECA 화상수업교류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여 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미국 Frontier Public High School과 베르누이의 법칙 등 과학 원리에 대한 화상 교류 수업을 시작으로 2015년에 파푸아뉴기니의 Jubilee Secondary School와 문화관련 공동과제 수행, 2016년 튀니지의 Ecole International de Tunis 국제학교와 여성차별 및 실업률 등의 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했다.
 
대전노은고 근종혁 지도교사는 “다양한 외국 학생들과의 협력교류수업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점차 갖춰가게 되는 것 같아 지도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전노은고는 지난 11월 24일(목) 브라질 남부 지역에 위치한 Instituto de Educação Ivoti 고등학교와 IVECA 화상교류수업을 영어로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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