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건국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예술문화관에서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아버지의 자동차'는 건국대 오창섭 교수가 이끄는 메타디자인팀이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한국 자동차 산업의 흐름과 역사를 아버지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엮어 자동차와 우리나라 사회 문화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작품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