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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시 최종합격자 278명..여성 41.4% 5년만 최저평균연령 26.6세..최고령 39세, 최연소 21세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6.11.11 15:19
  • 호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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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홍승표 기자] 과거 행정고시로 불리던 5급 공채 행정직(행시) 올해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최종합격인원은 당초 선발예정인원 262명보다 16명 늘어난 278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올해 행시 면접시험 응시자 339명 중 278명이 최종합격했다고 전했다. 합격자 명단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14일까지 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 과거 행정고시로 불리던 5급 공채 행정직(행시) 올해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최종합격인원은 당초 선발예정인원 262명보다 16명 늘어난 278명으로 확정됐다. /사진=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캡쳐

 

 

올해 행시 합격자는 278명이 발표됐다. 선발예정인원 262명보다 16명이 늘었다. 예정보다 합격자 수가 늘어난 직렬은 전국모집의 일반행정 인사조직 재경, 지역모집(일반행정)의 인천이다. 일반행정 10명(예정 116명/합격 126명), 인사조직 1명(5명/6명), 재경 4명(78명/82명), 인천 1명(2명/3명)이 각각 예정된 선발인원보다 많은 수의 합격자를 냈다.

직렬별 합격자 수는 전국모집이 일반행정 126명, 재경 82명, 교육행정 12명, 국제통상 11명, 인사조직 6명, 법무행정 5명, 사회복지 교정 검찰 출입국관리 각 2명씩이었다. 지역모집에서는 서울 5명, 인천 3명, 부산 울산 경기 강원 경남 각 2명, 대구 광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각 1명씩이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6세로 나타났다. 행시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013년 26.3세에서 26.6세로 높아진 이후 3년 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4세에서 27세가 161명으로 57.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28세에서 32세가 70명으로 25.2%, 20세에서 23세가 33명으로 11.9%, 33세 이상이 14명으로 5%를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경북(일반행정)에 응시한 39세 남성이었고, 최연소 합격자는 재경직 21세의 남성으로 각각 확인됐다. 

지난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 여성합격자 비율은 올해 확연하게 감소하며 5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여성합격자는 전국모집에서 105명, 지역모집에서 10명으로 총 115명이었다. 여성합격자 비율은 41.4%였다. 지난해 여성합격자는 전국 119명, 지역 16명으로 135명을 기록하며 48.2%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여성합격자가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비율을 보였으나, 올해는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여성합격자 비율은 2011년 38.8%에서 2012년 43.8%로 상승한 이후 2013년 46%, 2014년 42.1%, 지난해 48.2%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올해 행시는 선발예정인원 262명에 1만2722명이 지원하며 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은 3월 1차시험과 6월 2차시험에 이어 10월 면접을 진행했다. 전국모집에서는 법무행정이 5명 모집에 689명이 지원, 137.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모집에서 최고경쟁률은 1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하며 47대 1이었던 대구였다.

2017년 행시는 1월17일 원서접수를 기점으로 개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월17일부터 20일까지이며, 1차시험과 2차시험은 각각 2월25일과 6월27일부터 7월1일까지 실시된다. 면접은 10월23일과 24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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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hongs@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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