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양대 제공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양대는 23일 서울 성동구 크레비스타운홀에서 한양-크레비스 소셜벤처 네트워킹대회를 개최했다.  SK 청년비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사회봉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창업 강좌 ‘사회적기업가정신’ 수강생 40명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 대표 임팩트 투자자인 크레비스파트너스 김재현 대표와 MYSC 김정태 대표, 그 외 트리플래닛, 집밥, 인라이튼 등 소셜벤처 기업가들을 초청해 참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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