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정보공개 단연 돋보여.. 성균관대 전면 비공개 '대조'

[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2016정시의 최초 합격발표가 속속 이뤄지면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의 최대 관심은 올해 미등록충원이 어디까지 이뤄질지일 것이다. 올해 미등록충원의 규모를 예상해 합격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비교가능한 잣대는 지난해 정시충원율이다. 상위 15개 대학 가운데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정시충원율을 공개한 대학은 8개대학. 지난해 정시 충원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8개 대학의 평균 충원율은 가군 40.9%, 나군 47%, 다군 1663.5%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미등록충원이 이뤄진 인원의 비율을 뜻한다. 결국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과 동일한 인원이 충원됐음을 뜻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통상 ‘1바퀴’로 표현된다.

정시 충원율 공개의 기능은 2가지다. 원서접수 이전에는 지원희망 모집단위의 예년 충원율을 참고함으로써 지원전략 수립을 돕는 기능을 하고, 원서접수 이후 합격자 발표를 거쳐 추가합격을 기다리는 경우 불안감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기능한다. 두 가지 기능 중 특히, 지원전략 수립에 있어 충원율 공개의 가치는 빛을 발한다. 겉으로 드러난 모집인원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실질적인 합격인원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합격선이 얼마나 될지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자입장의 착한 대학이 많아졌지만 지난해 정시 충원율 공개 개학은 상위대학 15개 가운데 8개에 불과하다. 충원율 비공개 7개 대학 가운데 가장 불만이 쏠리는 대학은 성균관대다. 입학처내에서 전면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충원율을 비공개하는 고려대의 경우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충원율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지원전략 수립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지언정, 불안감 해소에는 일말의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나머지 5개 대학은 홈페이지상 드러내 놓고 있진 않으나 수험생들이 문의할 시에는 모집단위별 답변하는 형태로 충원율을 공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학들의 충원율 비공개 이유는 결국 성적(입결)이 드러나길 꺼리는 대학들의 이기심으로 풀이된다. 충원율의 공개는 대학의 실제 합격선(커트라인) 점수를 공개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들의 예비번호 부여비율이 제각각인 점과도 맞닿아있는 지점이다. 그러나 정시 원서접수에 대해 명확한 잣대가 없는 대입구조상 대학들이 수요자 배려 측면에서 충원율 공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대입 전문가는 “대학들이 입결로 불리는 입시결과 공개에 소극적인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입시결과를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어렵다면 충원율은 공개하도록 대교협이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권 상위 15개 대학 2015 정시 충원율>
지난해 2015학년 정시 충원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대학은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이다. 나머지 7개 대학 중 건국대 동국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 5개 대학은 충원율을 공개하지 않지만, 지원자를 비롯한 수요자들의 질문에 모집단위별로 충원율을 답변하는 형태로 소극적이나마 충원율을 밝히고 있다. 나머지 2개 대학 중 고려대는 충원율 공개/답변 모두 하지 않고 있지만, 정시 합격자 발표에 맞춰 충원율을 공개함으로써 예비순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일말이나마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성균관대는 충원율 공개/답변 모두 하지 않으며, 추후에도 충원율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충원율을 공개한 8개 대학의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합산해 모집단위 수로 나눈 평균 충원율(일반전형 기준)은 가군 40.9%, 나군 47%, 다군 1663.5% 등이다. 가군에서는 연세대를 제외한 7개 대학, 나군에서는 서울대와 서강대를 제외한 6개 대학이 모집을 실시했으며, 다군에서는 중앙대만 모집해 충원율을 공개했다.

평균충원율은 전체 합산 충원율과는 다소 다를 수 있다.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합산해 모집단위 수로 나눈 말 그대로 평균치이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모집인원을 병기하지 않는데다 충원율을 소수점까지 공개하지 않는 대학도 있는 사정 등으로 합계 충원율이 아닌 평균 충원율로 추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모집인원을 공개한 대학의 경우 합계 충원율을 구할 수도 있으나, 타 대학과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 때문에 평균 충원율을 활용했다. 단, 상세한 충원율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전반적인 추이는 평균충원율을 통해서도 짐작 가능하며, 실제 수치와 동일한 모집단위별 충원율을 활용함으로써 수험생이 지원한 모집단위의 충원율을 확인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대학을 모집군별로 구분해 평균충원율을 기준으로 줄세우면, 중앙대 다군(1663.5%), 한양대 가군(175.2%), 서강대 가군(86.7%), 중앙대 나군(67.3%), 서울시립대 나군(55.6%), 중앙대 가군(49.3%), 연세대 나군(43.3%), 한양대 나군(41.7%), 서울시립대 가군(41.3%), 숙명여대 나군(38.8%), 경희대 가군(38.4%), 경희대 나군(30%), 서울대 가군(16.3%), 숙명여대 가군(13.5%) 순으로 충원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지난해 상위 15개 대학의 정시 충원율은 어땠을까? 15개 대학 중 지난해 정시 충원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8개 대학의 평균 충원율은 가군 40.9%, 나군 47%, 다군 1663.5%다. 충원율공개대학 중 한양대는 지난 3년간의 충원율을 묶어서 공개하고 변경된 모집단위를 병기하는 등 교육 수요자들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정보공개에 나서는 배려심을 드러냈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한양대.. 적극적인 정보공개>
충원율 공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대학은 한양대다. 한양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군과 나군 충원율을 2013학년부터 2015학년까지 3년간을 묶어 공개하는데다 모집군의 변경 내용등을 함께 공지함으로써 수요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 대학의 경우에도 예년의 경우들을 공개하는 경우가 있으나 년도별 현황을 따로 공개할 뿐이며, 모집군 변화 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는 않고 있다.

한양대는 지난해 2015학년 가군에서 평균 175.2%의 충원율을 보였다. 에너지공학과가 336.4%의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가운데 화학공학과(260%), 신소재공학부(231.8%), 생명과학과(212.5%), 경영학부(200%) 수학과(193.3%), 미래자동차공학과(188.9%),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73.3%), 행정학과(170%), 컴퓨터전공(150%), 파이낸스경영학과(140%) 등도 비교적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반면, 관광학부(80%), 생명공학과(66.7%),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50%) 등은 비교적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한양대 나군은 가군에 비해 확연히 낮은 41.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수학교육과로 171.4%에 달하는 인원이 충원됐다. 다음으로 융합전자공학부(90%), 산업공학과(70%), 경영학부(70%), 정치외교학과(66.7%), 중어중문학과(66.7%), 기계공학부(60%), 건축공학부(54.6%), 유기나노공학과(50%), 소프트웨어전공(40%), 전기.생체공학부(40%), 경제금융학부(37.9%), 사회학과(33.3%), 의예과(32%), 화학과(31.3%), 원자력공학과(30%), 교육공학과(28.6%), 교육학과(28.6%), 영어영문학과(26.7%), 철학과(25%), 건축학부(자연)(22.2%), 도시공학과(20%), 물리학과(20%), 사학과(12.5%), 자원환경공학과(11.1%) 순이었으며, 국어국문학과(10%), 정책학과(10%), 건설환경공학과(8.3%) 등은 극히 적은 충원율을 나타내는데 그쳤다.

<중앙대.. 다군 경영 2179% 최고, 가군 체육교육 9% 최저>
중앙대는 한양대와 마찬가지로 충원율 공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대학이다. 2015 정시 충원율 역시 디지털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별/모집단위별로 공개하고 있다. 2016정시에서 단과대학 단위 광역모집 선발방법을 도입한 이유로 직접 비교는 힘든 상황이지만, 교육 수요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는 데 의미가 더해진다. 다만, 서울대 입학처-아로리와 마찬가지로 중앙대도 입학처-디지털입학처 홈페이지를 각각 운영하기 때문에 충원율 공개가 이뤄지는 곳을 수요자들이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중앙대 가군은 지난해 49.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응용통계학과(109%)가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였으며, 도시계획/부동산학과(85%), 의학부(81%), 경영학부(글로벌금융)(65%), 정치/국제학과(56%), 화학신소재공학부(56%), 식품공학부(53%), 생명자원공학부(53%), 간호학과(자연)(51%), 기계공학부(51%), 에너지시스템공학부(48%), 건축학부(건축학(5년제))(47%), 컴퓨터공학부(컴퓨터)(47%), 산업보안학과(44%), 화학과(44%),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44%), 생명과학과(43%), 융합공학부(43%), 전자전기공학부(42%),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41%), 시스템생명공학과(40%), 수학과(39%),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35%), 공공인재학부(34%),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21%)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고, 체육교육과(9%)는 가장 낮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중앙대 나군은 67.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서울대로부터 촉발된 모집군 연쇄 이동 때문에 그간 나군-가군 순이던 많던 충원율이 가군-나군 순으로 재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었으나 중앙대는 나군이 여전히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평균 충원율 뿐만 아니라 유이한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한 간호학과(자연), 전자전기공학부 등도 나군이 가군보다 충원율이 높았다. 교육학과(100%)는 정확히 모집인원만큼 충원이 이뤄지며 이른바 ‘1바퀴’를 돈 모집단위가 됐다. 뒤를 이어 간호학과(자연)(89%), 사회학과(86%), 전자전기공학부(82%),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75%), 광고홍보학과(62%), 국제물류학과(62%), 영어교육과(61%), 영어영문학과(58%), 경영학부(54%), 경제학부(45%), 심리학과(33%) 순이었다.

중앙대 다군은 평균 1663.5%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충원율 공개 8개 대학 중 유일한 다군 모집을 실시한 중앙대는 2015 정시에서는 경영학부, 간호학과(인문)만 다군에서 모집했으나, 2016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선발하는 모집단위를 8개로 늘려 직접 비교는 힘든 상황이다. 경영학부는 2719%, 간호학과(인문)은 608%의 충원율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대.. 다른 대학보다 하루 빠른 충원마감, 최고대학의 특수성>
명실상부한 최고대학인 서울대는 다른 대학보다 하루 앞서 미등록충원을 마감한다. 다른 대학이 마감시간까지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쓰는 것과 달리 최후 합격통보를 마치고 이후 이탈하는 인원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충원에 나서지 않는다. 최고대학이 충원에 나서면 미등록자가 충원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충원구조상 서울대는 타 대학보다 하루 앞당겨 마감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서울대는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낮은 충원율을 자랑한다. 마감 하루 전 충원통보를 마치고 이후 충원을 하지 않는 점도 낮은 충원율을 낮추는 요인이지만,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대학인 탓에 의대 등 일부 특수학과를 제외하면 중복합격시 이탈하는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시모집을 실시한 일반전형 기준 44개 모집단위 중 인문계열, 물리/천문학부, 경영대학, 건축학과(건축학), 에너지자원공학과, 농경제사회학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등 12개 모집단위는 충원이 단 1명도 되지 않으며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사회과학계열(1.1%), 체육교육과(3.4%), 물리교육과(5%), 컴퓨터공학부(7.1%), 건축학과(건축공학)(8.3%), 역사교육과(8.3%), 의류학과(8.3%) 등도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반면, 화학생물공학부(65.5%), 산림과학부(60.9%) 등은 타 모집단위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47.6%), 화학부(44.4%), 원자핵공학과(40%), 식품영양학과(37.5%),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35.7%), 지구과학교육과(28.6%), 생명과학부(26.7%), 식품/동물생명공학부(26.1%), 전기/정보공학부(25.5%), 응용생물화학부(25%), 기계항공공학부(22.2%), 산업공학과(22.2%), 간호대학(21.6%), 재료공학부(20.8%), 지구환경과학부(20%), 조선해양공학과(16.7%), 식물생산과학부(15.6%), 수리과학부(14.3%), 건설환경공학부(13.6%), 수의예과(12.5%), 화학교육과(11.8%), 소비자아동학부(11.8%), 생물교육과(10.5%) 순이었다.

<서강대.. 가군 이동 86.7%>
서강대는 2015 정시에서 서울대의 가군 이동에 발맞춰 가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 가/나군 중 서강대와 서울대가 동일군이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동일군인 구도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서강대는 연쇄이동이라는 미등록충원의 특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는 서울대-연세대에 비해 높은 86.7%의 충원율을 보였다.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아트&테크놀로지(140%) 였으며, 자연과학부(132%), 기계공학(124.1%), 경영학부(114.7%), 영미문화계(100%) 등도 비교적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사회과학부(97.3%), 경제학부(89.7%), 화공생명공학(85%), 커뮤니케이션학부(82.4%), 전자공학(77.5%), 인문계(70.5%), 유럽문화(前EU문화)(66.7%), 컴퓨터공학(48.8%), 중국문화(前동아시아)(41.2%), 국제한국학(30%) 순이었다.

<서울시립대.. 가군 41.3%, 나군 55.6%>
서강대에 이어 높은 충원율을 보인 대학은 서울시립대다. 서울시립대는 가군 41.3%, 나군 55.6%의 충원율을 보였으며, 가/나군 분할모집한 유일한 모집단위인 경영학부는 가군 61.7% 나군 82.9%의 충원율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시립대 가군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통계학과(117.6%), 국사학과(113.3%)였다. 뒤를 이어 사회복지학과(84%), 중국어문화학과(77.8%), 국제관계학과(69.2%), 세무학과(68.6%), 경영학부(61.7%), 도시행정학과(59.1%), 철학과(56.3%), 행정학과(51.1%), 영어영문학과(50%), 도시사회학과(50%), 화학공학과(43.8%), 경제학부(42.6%), 건축학부(건축학전공)(36.4%), 스포츠과학과(36.1%), 도시공학과(35.3%), 환경원예학과(35%), 공업디자인전공(26.7%), 물리학과(26.3%), 환경공학부(25.6%),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23.6%), 국어국문학과(23.5%), 컴퓨터과학부(22.9%), 수학과(20.8%),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20%),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반면, 조경학과(6.3%), 시각디자인전공(6.7%), 기계정보공학과(10%), 공간정보공학과(12.5%), 생명과학과(13%), 신소재공학과(18.5%), 토목공학과(19%)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나군에서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 피아노전공, 바이올린전공을 모집했다. 경영학부를 제외하면 자유전공학부(56.3%), 피아노전공(50%), 바이올린전공 33.3% 순이었다.

<연세대.. 나군 43.3%>
모집군을 나군으로 옮긴 연세대는 2015 정시에서 모집을 실시한 61개 모집단위 중 사회복지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문헌정보학과, 아동/가족학과(인문), 스포츠레저학과, 교회음악과,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작곡과 등 12개 모집단위에서 충원인원이 없었다. 불어불문학과(6.3%), 철학과(7.7%), 체육교육학과(8.3%), 교육학부(11.8%), 의류환경학과(자연)(12.5%), 생활디자인학과(인문)(12.5%) 등도 타 모집단위 대비 비교적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반면, 화공생명공학부(177.4%), 수학과(158.8%), 생명공학과(152.2%), 경영학과(128.4%), 시스템생물학과(125%), 생화학과(118.2%), 의예과(104.3%), 신소재공학부(102.9%) 등은 타 모집단위에 비해 높은 충원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기계공학부(95.1%), 전기전자공학부(90.5%), 컴퓨터과학과(76%), 대기과학과(75%), 물리학과(69.2%), 간호학과(자연)(68.8%), 화학과(66.7%), 천문우주학과(63.6%), 언론홍보영상학부(61.5%), 정치외교학과(57.1%), 응용통계학과(57.1%), 건축공학과(55.2%), 경제학부(50.7%), 심리학과(50%), 정보산업공학과(50%), 생활디자인학과(자연)(50%), 도시공학과(42.9%), 행정학과(37.5%),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34.6%), 문화인류학과(33.3%), 아동/가족학과(자연)(33.3%), 치의예과(33.3%), 사회학과(30%), 신학과(28.6%), 자유전공(25%), 지구시스템과학과(22.2%), 의류환경학과(인문)(20%), 식품영양학과(인문)(20%), 실내건축학과(인문)(20%), 간호학과(인문)(20%), 국어국문학과(18.2%), 사학과(16.7%), 중어중문학과(15.4%), 식품영양학과(자연)(14.3%), 실내건축학과(자연)(14.3%) 순으로 충원율이 높게 나타났다.

<경희대.. 가군 38.4%, 나군 30%>
경희대는 가군 38.4%, 나군 30%로 모집군별 충원율 차이가 비교적 고른 모습을 보였다. 다만, 경희대의 충원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충원율을 보이는 실기중심전형을 포함한 수치로 일반전형만으로 추산한 평균 충원율은 가군 51.3%, 나군 40.1%였으며, 실기중심전형만 놓고 보면 가군 21.5%, 나군 4.7% 등이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자연)(140%), 의예과(136.4%) 등이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사회학과(92.3%), 간호학과(인문)(92.3%), 아동가족학과(84.6%), 지리학과(인문)(77.8%), 경영학과(70.1%), 사학과(69.2%), 회계·세무학과(69%), 영어학부(64.4%), 치의예과(55.6%), 국어국문학과(50%), 자율전공학과(48.8%), 경제학과(47.2%), 의상학과(47.1%), 수학과(44.4%), 언론정보학과(43.5%), 정치외교학과(42.9%), 식품영양학과(42.9%), 주거환경학과(41.7%), 관광학부(40%), Hospitality경영학부(39.3%), 철학과(38.5%), 행정학과(34.3%), 한의예과(인문)(33.3%), 화학과(33.3%), 약과학과(33.3%), 정보디스플레이학과(25%), 한의예과(자연)(22.6%), 한약학과(21.4%) 순이었으며, 생물학과(18.2%), 무역학과(17.9%), 물리학과(17.6%), 지리학과(자연)(9.1%) 등은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133.3%)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건축공학과(91.2%), 응용수학과(84.2%), 화학공학과(77.8%), 건축학과(5년제)[자연](75%) 등이 뒤이어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환경조경디자인학과(66.7%), 의류디자인학과(66.7%), 응용화학과(64.7%), 러시아어학과(63.2%),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56.3%),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51.4%), 경영학과(50%), 식품생명공학과(50%),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48.4%), 생체의공학과(47.8%), 산업경영공학과(43.8%), 전자·전파공학과(42%), 컴퓨터공학과(41.7%), 국제학과(41.5%), 응용물리학과(38.9%), Post Modern 음악학과(33.3%), 골프산업학과(31.6%), 원자력공학과(30.8%), 유전공학과(30%), 체육학과(26.7%), 스페인어학과(25%), 한방재료공학과(23.1%), 기계공학과(22.7%), 환경학및환경공학과(22.7%),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21.4%), 일본어학과(21.1%), 한국어학과(16.7%), 우주과학과(15.8%), 프랑스어학과(11.8%), 중국어학과(9.5%), 스포츠의학과(9.5%), 건축학과(5년제)[인문](7.1%), 태권도학과(6.7%),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5%) 순이었으며, 원예생명공학과는 미등록충원인원 없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가군 실기중심전형에서는 기악과(현악-Cello)(100%), 기악과(현악-D.Bass)(100%), 기악과(관악-Bassoon)(100%)이 정확히 모집인원과 미등록충원인원 규모가 일치했다. 성악과(남)(53.8%), 기악과(관악-Horn)(50%), 기악과(관악-Percussion)(50%), 성악과(여)(23.1%), 기악과(현악-Viola)(20%), 기악과(현악-Violin)(16.7%), 작곡과(11.8%), 무용학부(현대무용)(11.1%), 기악과(piano)(8.3%), 미술학부(회화)(8%), 미술학부(한국화)(7.1%)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가운데  기악과(현악-Harp), 기악과(관악-Flute), 기악과(관악-Oboe), 기악과(관악-Clarinet), 기악과(관악-Saxophone), 기악과(관악-Trumpet), 기악과(관악-Tenor Trombone), 기악과(관악-Bass Trombone), 기악과(관악-Tuba), 미술학부(조소), 무용학부(한국무용), 무용학부(발레) 등은 충원인원이 없었다.

나군 실기중심전형 모집단위는 디지털콘텐츠학과(18.8%), 도예학과(14.3%), 태권도학과(14.3%), 시각정보디자인학과(13.3%), 환경조경디자인학과(7.7%), 스포츠지도학과(6.9%) 순의 충원율을 보였으며, 산업디자인학과, 의류디자인학과,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 Post Modern 음악학과-관/현/국악기, Post Modern 음악학과-베이스, Post Modern 음악학과-드럼/타악기, Post Modern 음악학과-피아노, Post Modern 음악학과-기타(Guitar), Post Modern 음악학과-실용음악작곡, 연극영화학과-연극 및 뮤지컬 연기 등은 충원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숙명여대.. 가군 13.5%, 나군 38.8%>
숙명여대는 2015 정시에서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했다. 일반전형 기준 가군에서는 13.5%, 나군에서는 38.8%의 충원율을 각각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체육교육과(30%), 회화과-한국화(21.4%), 산업디자인과(21.1%), 환경디자인과(17.9%), 회화과-서양화(12.5%), 공예과(10.7%)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가운데 무용과-한국무용(전통), 무용과-한국무용(창작), 무용과-발레, 무용과-현대무용 등 무용과에서는 충원인원이 없었다.

나군에서는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150%), 의약과학과(107.1%) 등이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였으며, 독일언어/문화학과(75%), 작곡과(70%), 미디어학부(60.7%), 소비자경제학과(60%), 행정학과(52.9%), 화학과(51.7%), 사회심리학과(50%), 통계학과(50%), 식품영양학과(50%), 컴퓨터과학부(48.9%), 문헌정보학과(46.7%), 영어영문학부-영어영문학전공(46.5%), 프랑스언어/문화학과(46.2%), 피아노과(42.9%), 경제학부(41.5%), 나노물리학과(40%), 경영학부(37.3%), 의류학과(36.4%), 교육학부(33.3%), 정치외교학과(33.3%),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32%), 성악과(31.6%), 수학과(30.4%), 생명과학과(30%), 홍보광고학과(28.6%), 법학부(26.2%), 중어중문학부(25%), 아동복지학부(25%), 글로벌서비스학부-앙트러프러너십전공(25%), 관현악과-첼로(25%), 문화관광학전공(23.8%), 멀티미디어과학과(23.8%), 한국어문학부(22.9%), 역사문화학과(18.2%), 가족자원경영학과(14.3%),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전공(11.1%), 일본학과(4.2%) 순으로 높게 충원율이 형성됐다. 관현악과-바이올린, 관현악과-비올라, 관현악과-콘트라베이스 등은 충원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정시지원전략수립에서 충원율 공개가 가지는 의미>
정시지원전략 수립은 안정지원을 뜻하는 승, 적정지원을 뜻하는 무, 상향지원을 뜻하는 패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각 수험생의 사정과 성향에 따라 비교적 안전한 방법인 2승 1패, 2승 1무, 1승 2무 등의 전략이 사용되기도 하며, 재수험을 불사하고 3무, 2무 1패 등의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1승1무1패의 조합도 비교적 무난한 평가로 자주 사용되는 편이지만, 극단적인 안전성을 추구하는 3승, 무모한 도전으로 평가되는 3패 등의 전략은 흔히 사용되지 않는 조합이다.

1패를 지원전략에 넣는 경우 낮은 합격가능성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 된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은 입시에서 드문 사례긴 하나 그럼에도 매년 소수사례나마 발생하는 ‘펑크(본래 예상되던 합격선보다 낮은 합격선이 형성되는 경우)’를 노리고 원서를 접수하는 전략을 취하곤 한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원서접수를 저격에 빗대 ‘스나이핑’이라 칭한다. 해당 전략을 취하기 위해 필요한 지표가 충원율이다. 10명을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매년 100%의 충원율을 보여왔다면 실제 합격자는 지원자 중 20등까지로 확장되게 되며, 100%를 넘어 200%, 300% 등 상대적으로 높은 충원율을 보인다면, 마지막 합격선은 예상보다 낮은 ‘펑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원율은 누적된 자료일수록 더욱 의미를 가진다. 1년보다는 2년, 2년보다는 3년 등 더 많은 자료를 지닐수록 그간의 충원 동향을 살피는데 용이하다. 그러나 2016 입시에서는 다년간의 충원율이 크게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특이점이 존재한다. 지난해 2015학년을 기점으로 나군 모집을 고수해오던 서울대가 가군으로 모집군을 옮기면서 연쇄작용으로 가군에서 모집하던 고려대와 연세대가 나군으로 옮기고, 나군의 터줏대감이던 서강대는 가군으로 이동하는 등 모집군의 대대적인 개편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모집단위가 적어 매년 모집군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다군을 제외하면, 20015학년 이전에는 모집군 분할의 경우 나군, 가군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편이었으나, 2015학년을 기점으로 충원율 동향은 아직 정립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2015학년 충원율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진다. 군 개편으로 인해 충원율 동향이 바뀐 이상 2015학년 이전의 자료는 정시지원전략 수립에 있어 참고사항에 불과하다.

2015 서울권 상위 15개 대학별 정시 일반전형 평균 충원율
구분 가군 나군 다군
경희대 38.4% 30.0% -
서강대 86.7% - -
서울대 16.3% - -
서울시립대 41.3% 55.6% -
숙명여대 13.5% 38.8% -
연세대 - 43.3% -
중앙대 49.3% 67.3% 1663.5%
한양대 175.2% 41.7% -
평균 40.9% 47.0% 1663.5%
*평균 충원율=모집단위별 충원율 합산/모집단위 수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한국외대=개별 문의시에만 답변
*고려대=비공개(2016 정시 합격자 발표 시기에 공개)
*성균관대=전면 비공개

서울권 상위 15개 대학별 2015 정시 충원율 공개현황
구분 지난해 정시 충원율 비고
경희대 홈페이지 공개  
서강대 홈페이지 공개  
서울대 홈페이지 공개  
서울시립대 홈페이지 공개  
숙명여대 홈페이지 공개  
연세대 홈페이지 공개  
중앙대 홈페이지 공개  
한양대 홈페이지 공개  
건국대 비공개 개별 문의시 답변
동국대 비공개 개별 문의시 답변
이화여대 비공개 개별 문의시 답변
한국외대 비공개 개별 문의시 답변
홍익대 비공개 개별 문의시 답변
고려대 비공개 2016 정시 합격자 발표 시기에 공개
성균관대 전면 비공개 답변하지 않음/공개 계획 없음
*2016/1/8(금) 기준

2013~2015 한양대 정시 가군 충원율
계열 대학 학과 2015 2014 2013
자연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 157.1% -
기계공학부 - 370% 290%
미래자동차공학과 188.9% 222.2% 260%
생명공학과 66.7% - -
신소재공학부 231.8% 300% 225%
에너지공학과 336.4% 277.8% 290.9%
유기나노공학과 - - 90%
융합전자공학부 - 456.3% 406.7%
전기/생체공학부 - 320% 206.7%
컴퓨터전공 150% 150% 106.7%
화공생명공학부 - 510% 326.7%
화학공학과 260% - -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 185.7% 207.1%
의과대학 의예과 - 250% -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 200% 90%
생명과학과 212.5% 228.6% 266.7%
수학과 193.3% 128.6% 166.7%
화학과 - 400% 260%
상경 경영대학 경영학부 200% 195% 61.9%
파이낸스경영학과 140% 100% 60%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 170% 46.7%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 - 60% 46.7%
인문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 90.9% 130%
영어교육과 - 188.9% 120%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80% 300% 66.7%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73.3% - -
사회과학부 - - 57.1%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50% - -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 107.7% 66.7%
행정학과 170% 155.6% -
평균 175.2% 230.2% 167.3%
*2013/2014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화공생명공학부 모집
*2013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사회과학부 모집
*평균 충원율=모집단위별 충원율 합산/모집단위 수

2013~2015 한양대 정시 나군 충원율
계열 대학 학과 2015 2014 2013
자연 간호학부 간호학전공(자연) - 21.4% -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8.3% 50% 9.5%
건축공학부 54.6% 36.4% 9.1%
건축학부(자연) 22.2% 46.2% 50%
기계공학부 60% 45.5% 30.6%
도시공학과 20% 46.7% 20%
미래자동차공학과 - 71.4% 33.3%
산업공학과 70% 28.6% 6.3%
소프트웨어전공 40% 28.6% 25%
신소재공학부 - 44% 12.2%
원자력공학과 30% 110% 66.7%
유기나노공학과 50% 20% 7.1%
융합전자공학부 90% 93.8% 25%
자원환경공학과 11.1% 35.7% 50%
전기.생체공학부 40% 59.1% 4.4%
컴퓨터전공 - 33.3% 25.8%
화공생명공학부 - 81.8% 22.2%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171.4% - -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자연) - 27.3% 54.6%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 116.7% 40%
의류학과(자연) - 71.4% 60%
의과대학 의예과 32% 18.2% 11.9%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20% 57.1% 58.3%
생명과학과 - 50% 30%
수학과 - 55.6% 80%
화학과 31.3% 45.5% 14.3%
상경 경영대학 경영학부 70% 86.7% 51.4%
상경 파이낸스경영학과 - 77.8% 8.3%
상경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37.9% 131.3% 45.2%
상경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상경) - - -
인문 간호학부 간호학전공(인문) - 28.6% 40%
국제학부 국제학부 - 33.3% 100%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28.6% 37.5% 25%
교육학과 28.6% 91.7% 33.3%
국어교육과 - - -
영어교육과 - -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 66.7% 26.3%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33.3% -
사회과학부 - - 52%
사회학과 33.3% 71.4% -
정치외교학과 66.7% 60% -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인문) - 85.7% 25%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인문) - 78.6% 50%
의류학과(인문) - 41.7% 10%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 28.6% 23.1%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10% 45.5% 38.5%
독어독문학과 - 50% -
사학과 12.5% 40% 12.5%
영어영문학과 26.7% 136.4% 54.6%
중어중문학과 66.7% 109.1% 44.4%
철학과 25% 37.5% 11.1%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10% 44.4% 37.5%
평균 41.7% 57.7% 33.4%
*2013/2014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화공생명공학부 모집
*2013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사회과학부 모집
*평균 충원율=모집단위별 충원율 합산/모집단위 수

2015 중앙대 정시 일반전형(수능위주) 충원율
단과대학 모집단위 가군
충원율
나군
충원율
다군
충원율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 58% -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 33% -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 86% -
사회과학대학 정치/국제학과 56% - -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재학부 34% - -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5% - -
사회과학대학 도시계획/부동산학과 85% - -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글로벌금융) 65% - -
경영경제대학 응용통계학과 109% - -
경영경제대학 산업보안학과 44% - -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 54% 2719%
경영경제대학 경제학부 - 45% -
경영경제대학 광고홍보학과 - 62% -
경영경제대학 국제물류학과 - 62% -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자연) 51% 89% -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인문) - - 608%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44% - -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43% - -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39% - -
생명공학대학 식품공학부 53% - -
생명공학대학 시스템생명공학과 40% - -
공과대학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47% - -
공과대학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 41% - -
공과대학 화학신소재공학부 56% - -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51% - -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 48% - -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42% 82% -
창의ICT공과대학 융합공학부 43% - -
창의IC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44% - -
창의IC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컴퓨터) 47% - -
의과대학 의학부 81% - -
사범대학 교육학과 - 100% -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 61% -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9% - -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 21% - -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 - 75% -
생명공학대학 생명자원공학부 53% - -
평균 49.3% 67.3% 1663.5%
*일반전형(실기위주) 제외

2015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충원율
단과대 모집단위 충원율 충원인원
1차 2차 3차
인문대학 인문계열 0.0% 0 0 0 0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계열 1.1% 1 0 0 1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14.3% 1 1 0 0
물리/천문학부 0.0% 0 0 0 0
화학부 44.4% 4 1 2 1
생명과학부 26.7% 4 4 0 0
지구환경과학부 20.0% 1 0 1 0
간호대학 21.6% 8 4 2 2
경영대학 0.0% 0 0 0 0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13.6% 3 2 1 0
기계항공공학부 22.2% 12 5 4 3
재료공학부 20.8% 5 2 2 1
전기/정보공학부 25.5% 13 7 2 4
컴퓨터공학부 7.1% 1 1 0 0
화학생물공학부 65.5% 19 11 5 3
건축학과(건축학) 0.0% 0 0 0 0
건축학과(건축공학) 8.3% 1 1 0 0
산업공학과 22.2% 2 2 0 0
에너지자원공학과 0.0% 0 0 0 0
원자핵공학과 40.0% 2 2 0 0
조선해양공학과 16.7% 3 0 0 3
농업생명
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 0.0% 0 0 0 0
식물생산과학부 15.6% 5 2 2 1
산림과학부 60.9% 14 6 2 6
식품/동물생명공학부 26.1% 6 0 3 3
응용생물화학부 25.0% 3 1 0 2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47.6% 10 4 2 4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35.7% 5 1 1 3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0.0% 0 0 0 0
영어교육과 0.0% 0 0 0 0
불어교육과 0.0% 0 0 0 0
사회교육과 0.0% 0 0 0 0
역사교육과 8.3% 1 1 0 0
지리교육과 0.0% 0 0 0 0
수학교육과 0.0% 0 0 0 0
물리교육과 5.0% 1 1 0 0
화학교육과 11.8% 2 1 0 1
생물교육과 10.5% 2 0 0 2
지구과학교육과 28.6% 6 4 0 2
체육교육과 3.4% 1 1 0 0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 11.8% 2 1 1 0
식품영양학과 37.5% 6 2 1 3
의류학과 8.3% 1 0 0 1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12.5% 1 0 0 1
평균 16.3%  

2015 서강대 정시 일반전형 충원율
계열 모집단위 충원율
인문/사회 인문계 70.5%
영미문화계 100.0%
유럽문화(前EU문화) 66.7%
중국문화(前동아시아) 41.2%
사회과학부 97.3%
경제학부 89.7%
경영학부 114.7%
커뮤니케이션학부 82.4%
국제한국학 30.0%
아트&테크놀로지 140.0%
자연 자연과학부 132.0%
전자공학 77.5%
컴퓨터공학 48.8%
화공생명공학 85.0%
기계공학 124.1%
평균 86.7%

2015 서울시립대 정시 일반전형 충원율
모집단위 가군 충원율 나군 충원율
행정학과 51.1% -
국제관계학과 69.2% -
경제학부 42.6% -
사회복지학과 84.0% -
세무학과 68.6% -
경영학부 61.7% 82.9%
영어영문학과 50.0% -
국어국문학과 23.5% -
국사학과 113.3% -
철학과 56.3% -
중국어문화학과 77.8% -
도시행정학과 59.1% -
도시사회학과 5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23.6% -
화학공학과 43.8% -
기계정보공학과 10.0% -
신소재공학과 18.5% -
토목공학과 19.0% -
컴퓨터과학부 22.9% -
수학과 20.8% -
통계학과 117.6% -
물리학과 26.3% -
생명과학과 13.0% -
환경원예학과 35.0% -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20.0% -
건축학부(건축학전공) 36.4% -
도시공학과 35.3% -
조경학과 6.3% -
환경공학부 25.6% -
공간정보공학과 12.5% -
시각디자인전공 6.7% -
공업디자인전공 26.7% -
스포츠과학과 36.1% -
자유전공학부 - 56.3%
피아노전공 - 50.0%
바이올린전공 - 33.3%
평균 41.3% 55.6%

2015 연세대 정시 일반전형 충원율
모집단위 충원율 충원인원
1차 2차 3차 4차
자유전공 25.0% 4 4 - - -
국어국문학과 18.2% 2 2 - - -
중어중문학과 15.4% 2 1 - - 1
영어영문학과 0.0% - - - - -
독어독문학과 0.0% - - - - -
불어불문학과 6.3% 1 1 - - -
노어노문학과 0.0% - - - - -
사학과 16.7% 3 3 - - -
철학과 7.7% 1 1 - - -
문헌정보학과 0.0% - - - - -
심리학과 50.0% 7 7 - - -
경제학부 50.7% 38 31 6 1 -
응용통계학과 57.1% 12 9 3 - -
경영학과 128.4% 140 84 39 13 4
수학과 158.8% 27 13 9 3 2
물리학과 69.2% 9 8 1 - -
화학과 66.7% 10 7 3 - -
지구시스템과학과 22.2% 2 1 1 - -
천문우주학과 63.6% 7 4 1 2 -
대기과학과 75.0% 6 3 2 1 -
화공생명공학부 177.4% 55 21 18 10 6
전기전자공학부 90.5% 76 40 22 10 4
건축공학과 55.2% 16 12 1 3 -
도시공학과 42.9% 6 5 - 1 -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34.6% 9 7 1 1 -
기계공학부 95.1% 58 32 14 6 6
신소재공학부 102.9% 35 21 10 3 1
정보산업공학과 50.0% 7 6 1 - -
컴퓨터과학과 76.0% 19 14 3 2 -
시스템생물학과 125.0% 10 4 2 3 1
생화학과 118.2% 13 9 3 1 -
생명공학과 152.2% 35 17 11 6 1
신학과 28.6% 6 5 1 - -
정치외교학과 57.1% 16 15 1 - -
행정학과 37.5% 9 9 - - -
사회복지학과 0.0% - - - - -
사회학과 30.0% 3 3 - - -
문화인류학과 33.3% 2 1 - - 1
언론홍보영상학부 61.5% 8 7 1 - -
교회음악과 0.0% - - - - -
성악과 0.0% - - - - -
피아노과 0.0% - - - - -
관현악과 0.0% - - - - -
작곡과 0.0% - - - - -
의류환경학과(인문) 20.0% 1 1 - - -
의류환경학과(자연) 12.5% 1 1 - - -
식품영양학과(인문) 20.0% 1 1 - - -
식품영양학과(자연) 14.3% 1 - - - 1
실내건축학과(인문) 20.0% 1 1 - - -
실내건축학과(자연) 14.3% 1 1 - - -
아동/가족학과(인문) 0.0% - - - - -
아동/가족학과(자연) 33.3% 1 1 - - -
생활디자인학과(인문) 12.5% 1 - - 1 -
생활디자인학과(자연) 50.0% 2 1 1 - -
교육학부 11.8% 2 1 - 1 -
체육교육학과 8.3% 2 1 1 - -
스포츠레저학과 0.0% - - - - -
의예과 104.3% 24 15 8 1 -
치의예과 33.3% 5 3 - 2 -
간호학과(인문) 20.0% 3 3 - - -
간호학과(자연) 68.8% 11 5 3 2 1
평균 43.3%          

2015 경희대 정시 가군 충원율
구분 모집단위 가군
일반 국어국문학과 50.0%
사학과 69.2%
철학과 38.5%
영어학부 64.4%
자율전공학과 48.8%
정치외교학과 42.9%
행정학과 34.3%
사회학과 92.3%
경제학과 47.2%
무역학과 17.9%
언론정보학과 43.5%
경영학과 70.1%
회계·세무학과 69.0%
Hospitality경영학부 39.3%
관광학부 40.0%
아동가족학과 84.6%
주거환경학과 41.7%
의상학과 47.1%
지리학과(인문) 77.8%
한의예과(인문) 33.3%
간호학과(인문) 92.3%
식품영양학과 42.9%
수학과 44.4%
물리학과 17.6%
화학과 33.3%
생물학과 18.2%
지리학과(자연) 9.1%
정보디스플레이학과 25.0%
의예과 136.4%
한의예과(자연) 22.6%
치의예과 55.6%
한약학과 21.4%
약과학과 33.3%
간호학과(자연) 140.0%
일반전형 평균 51.3%
실기중심 작곡과 11.8%
성악과(남) 53.8%
성악과(여) 23.1%
기악과(piano) 8.3%
기악과(현악-Violin) 16.7%
기악과(현악-Viola) 20.0%
기악과(현악-Cello) 100.0%
기악과(현악-D.Bass) 100.0%
기악과(현악-Harp) 0.0%
기악과(관악-Flute) 0.0%
기악과(관악-Oboe) 0.0%
기악과(관악-Clarinet) 0.0%
기악과(관악-Bassoon) 100.0%
기악과(관악-Saxophone) 0.0%
기악과(관악-Trumpet) 0.0%
기악과(관악-Tenor Trombone) 0.0%
기악과(관악-Bass Trombone) 0.0%
기악과(관악-Horn) 50.0%
기악과(관악-Tuba) 0.0%
기악과(관악-Percussion) 50.0%
미술학부(한국화) 7.1%
미술학부(회화) 8.0%
미술학부(조소) 0.0%
무용학부(한국무용) 0.0%
무용학부(현대무용) 11.1%
무용학부(발레) 0.0%
실기중심 평균 21.5%
전체 평균 38.4%

2015 경희대 정시 나군 충원율
구분 모집단위 2015
일반 경영학과 50.0%
프랑스어학과 11.8%
스페인어학과 25.0%
러시아어학과 63.2%
중국어학과 9.5%
일본어학과 21.1%
한국어학과 16.7%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48.4%
국제학과 41.5%
건축학과(5년제)[인문] 7.1%
기계공학과 22.7%
산업경영공학과 43.8%
원자력공학과 30.8%
화학공학과 77.8%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56.3%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51.4%
건축공학과 91.2%
환경학및환경공학과 22.7%
건축학과(5년제)[자연] 75.0%
전자·전파공학과 42.0%
컴퓨터공학과 41.7%
생체의공학과 47.8%
응용수학과 84.2%
응용물리학과 38.9%
응용화학과 64.7%
우주과학과 15.8%
유전공학과 30.0%
식품생명공학과 50.0%
한방재료공학과 23.1%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21.4%
원예생명공학과 0.0%
산업디자인학과 133.3%
환경조경디자인학과 66.7%
의류디자인학과 66.7%
Post Modern 음악학과 33.3%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 5.0%
체육학과 26.7%
스포츠의학과 9.5%
골프산업학과 31.6%
태권도학과 6.7%
일반전형 평균 40.1%
실기중심 산업디자인학과 0.0%
시각정보디자인학과 13.3%
환경조경디자인학과 7.7%
의류디자인학과 0.0%
디지털콘텐츠학과 18.8%
도예학과 14.3%
Post Modern 음악학과-보컬 0.0%
Post Modern 음악학과-관·현·국악기 0.0%
Post Modern 음악학과-베이스 0.0%
Post Modern 음악학과-드럼·타악기 0.0%
Post Modern 음악학과-피아노 0.0%
Post Modern 음악학과-기타(Guitar) 0.0%
Post Modern 음악학과-실용음악작곡 0.0%
연극영화학과-연극 및 뮤지컬 연기 0.0%
태권도학과 14.3%
스포츠지도학과 6.9%
실기중심 평균 4.7%
전체 평균 30.0%

2015 숙명여대 정시 일반전형 충원율
모집단위 가군 충원율 나군 충원율
체육교육과 30.0% -
무용과-한국무용(전통) 0.0% -
무용과-한국무용(창작) 0.0% -
무용과-발레 0.0% -
무용과-현대무용 0.0% -
시각/영상디자인과 35.0% -
산업디자인과 21.1% -
환경디자인과 17.9% -
공예과 10.7% -
회화과-한국화 21.4% -
회화과-서양화 12.5% -
한국어문학부 - 22.9%
역사문화학과 - 18.2%
프랑스언어/문화학과 - 46.2%
중어중문학부 - 25.0%
독일언어/문화학과 - 75.0%
일본학과 - 4.2%
문헌정보학과 - 46.7%
문화관광학전공 - 23.8%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 - 32.0%
교육학부 - 33.3%
가족자원경영학과 - 14.3%
아동복지학부 - 25.0%
정치외교학과 - 33.3%
행정학과 - 52.9%
홍보광고학과 - 28.6%
소비자경제학과 - 60.0%
사회심리학과 - 50.0%
법학부 - 26.2%
경제학부 - 41.5%
경영학부 - 37.3%
영어영문학부-영어영문학전공 - 46.5%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전공 - 11.1%
미디어학부 - 60.7%
글로벌서비스학부-글로벌협력전공 - 150.0%
글로벌서비스학부-앙트러프러너십전공 - 25.0%
나노물리학과 - 40.0%
화학과 - 51.7%
생명과학과 - 30.0%
의약과학과 - 107.1%
수학과 - 30.4%
통계학과 - 50.0%
컴퓨터과학부 - 48.9%
멀티미디어과학과 - 23.8%
의류학과 - 36.4%
식품영양학과 - 50.0%
피아노과 - 42.9%
관현악과-바이올린 - 0.0%
관현악과-비올라 - 0.0%
관현악과-첼로 - 25.0%
관현악과-콘트라베이스 - 0.0%
성악과 - 31.6%
작곡과 - 70.0%
평균 13.5% 38.8%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