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외고경쟁률] 부일 0.81대1 '미달'.. '최고' 영-일본어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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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외고경쟁률] 부일 0.81대1 '미달'.. '최고' 영-일본어 1대1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12.23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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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0.9대1, 사회통합 0.43대1 '미달'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일외고의 2021학년 최종경쟁률은 0.81대1(모집200명/지원161명)으로 전년 1.25대1(200명/250명)보다 하락했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에서 미달을 기록한 모습이다. 전형별로는 일반 0.9대1(160명/144명), 사회통합 0.43대1(40명/17명)이었다. 올해 일반 영-일본어만이 8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정원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일외고는 2021학년 0.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부일외고는 2021학년 0.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일반 0.9대1, 사회통합 0.43대1>
부일외고 2021학년 최종경쟁률은 일반 0.9대1(160명/144명), 사회통합 0.43대1(40명/17명)으로 전년 일반 1.33대1(160명/213명), 사회통합 0.93대1(40명/37명)보다 각각 하락했다. 올해 일반과 사회통합 모두 미달을 기록한 모습이다.

일반전형 기준 영-일본어는 8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중국어는 80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해 0.8대1로 미달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일본어 1.31대1(80명/105명), 영-중국어 1.35대1(80명/108명)보다 모두 하락했다.

사회통합의 경우 영-일본어 0.3대1(20명/6명), 영-중국어 0.55대1(20명/11명)의 기록이다. 지난해 각 0.85대1(20명/17명), 1대1(20명/20명)과 비교해 모두 하락한 수치다.

<잔여일정>
부일외고는 면접 대상자를 24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면접은 28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내신성적과 출결(감점)을 통해 선발한다. 동점자 발생 시 추첨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4일 발표한다.

<부일외고는>
부일외고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해 있다. 1995년 개교했으며, 2002년 학교법인 정관을 신민학원에서 부일학원으로 변경했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16학년 1명, 2017학년 3명, 2018학년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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