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외고경쟁률] 부산 1.24대1 '하락'.. 일반 '최고' 영-독일어 1.5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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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외고경쟁률] 부산 1.24대1 '하락'.. 일반 '최고' 영-독일어 1.58대1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0.12.23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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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34대1, 사회통합 0.86대1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2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외고의 2021학년 최종경쟁률은 1.24대1(250명/310명)로 나타났다. 전년 1.35대1(250명/337명)보다 동일인원 모집에 지원자가 27명 감소하며 하락한 모습이다. 전형별로 일반전형 1.34대1(200명/267명), 사회통합 0.86대1(50명/43명)을 기록했다.

23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외고의 2021학년 최종경쟁률은 1.24대1(250명/310명)로 나타났다. /사진=부산외고 제공 

<일반 1.34대1, 사회통합 0.86대1>
부산외고 정원내 경쟁률은 1.24대1(250명/310명)로, 전년 1.35대1(200명/337명)보다 하락했다. 전형별로는 일반 1.35대1(200명/267명), 사회통합 0.86대1(50명/43명)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은 작년 1.49대1(200명/297명)보다 하락한 반면, 사회통합은 작년 0.8대1(40명/40명)보다 소폭 상승한 모습이다. 

일반전형 기준 최고경쟁률은 영-독일어가 차지했다. 40명 모집에 63명이 몰리며 1.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영-일본어 1.37대1(60명/82명), 영-프랑스어 1.33대1(40명/53명), 영-중국어 1.15대1(60명/69명)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1.63대1(60명/98명)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던 영-중국어의 경쟁률이 다소 내려간 모습이다.

사회통합은 영-독일어가 10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하며 유일하게 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3개학과는 영-프랑스어 0.9대1(10명/9명), 영-중국어 0.87대1(15명/13명), 영-일본어 0.73대1(15명/11명)으로 미달을 빚었다. 

<잔여일정>
면접대상자는 24일 부산외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면접은 영/프랑스어과, 영/중국어과가 28일, 영/독일어과, 영/일본어과가 29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4일이다. 

<부산외고는>
부산외고는 수시 위주의 우수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0대입에서는 수시7명, 정시4명으로 총 11명의 서울대 합격실적을 기록했다. 베리타스알파가 자체조사한 2019학년 정시최초합까지 실적이 7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모두 수시 실적이다.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6명(수시4명+정시2명)을 배출했다. 외고 중에서는 16위, 전국 112위의 실적이다. 2017대입에서는 서울대등록자 12명(수시5명+정시7명)을 배출해 외고10위의 실적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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