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동북 3성과 대련-연길-백두산-하얼빈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탐방 '2019년 해외역사 교육 기행'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 학생들이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