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공기관 채용소식.. 서울대 교직원에서 한전 인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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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기관 채용소식.. 서울대 교직원에서 한전 인턴까지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10.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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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10월 각종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이 한창이다. 서울대학교 교직원 채용을 대표적으로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력공사는 각각 신입사원과 인턴을, 공군본부는 공개경쟁 채용시험도 앞두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0월 원서접수 중인 공공기관 신규 채용 소식을 11일 전한다.

서울대학교가 직원을 채용한다. ▲행정 ▲사서 ▲전산 ▲공업시설 ▲농림식품 ▲보건환경 ▲연구설비 7개 직렬서 총 51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직급은 7급과 8급으로 구분된다. 25일까지 원서 접수 이후 다음 달에 인적성검사 및 서술형문제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후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는데 일부 부문은 1차 면접시 영어인터뷰도 포함된다. 신규임용은 내년 1월 이후 예정이며 채용 후 6개월의 수습기간을 갖는다.

한국남동발전이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 직무능력중심 채용으로, 채용직무는 사무 및 기술, 채용인원은 대졸 및 고졸수준 포함 23명이다. 이달 17일(목)까지 서류접수 이후 다음 달 필기시험 및 온라인 AI면접 전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직자 문의사항의 빠른 답변을 위한 코엔맨(챗봇)을 지원서 접수기간 동안 운영하는 점이 특징.

한국전력공사는 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해외사업분야의 ▲전략지역 특화역량(▲영어 5명 ▲스페인어 5명 ▲중국어 3명 ▲프랑스어 1명 ▲러시아어 2명) ▲해외사업 전문역량(▲재무 5명 ▲해외발전 5명) 2개 부문서 총 26명을 선발한다. 전형단계는 1차 서류심사 → 2차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 3차 종합면접 → 최종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면접은 공통적으로 인성면접 및 직무별 역량면접으로 시행되는데, 전략지역 특화역량 분야는 어학역량면접, 해외사업 전문역량 분야는 직무역량면접으로 실시된다. 3~6개월의 인턴 근무 평가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편, 공군 공개경쟁 채용시험도 현재 원서접수 중이다. '제2차 공군 일반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그것으로, ▲행정 ▲군수 ▲군사정보 ▲전자 ▲통신 ▲전자 등 15개 부문서 총 123명을 선발한다. 채용직급은 7급 및 9급이다. 全 부문 국어, 한국사, 영어 시험이 공통이며 부문별 시험과목이 상이다. 공통 과목 중 한국사 및 영어는 각 검정시험 등급(점수)로 대체 된다. 이달 16일(수)까지 원서접수 이후 1차 필기시험은 12월 21일(토), 2차 면접시험은 내년 2월 중 실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군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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