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미래교육포럼 26~27일.. 13개국 전문가 2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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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미래교육포럼 26~27일.. 13개국 전문가 200여명 참여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9.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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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을 위한 기술 활용/사회 통합/인적 연계성 확산'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하는 '제15차 APEC 미래교육포럼'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실시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미래교육을 위한 기술 활용/사회 통합/인적 연계성 확산'이다. 관계자는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미래교육포럼은 미래교육에 대한 담론 형성과 모범 사례 공유를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전문포럼"이라며 "2005년 처음 개최된 이래 최대의 연례 국제 교육포럼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APEC 칠레 정상회의 의제인 ‘사람과 사람 연결, 미래 만들기’와 연계해 회원국 간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하는 '제15차 APEC 미래교육포럼'이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더 케이 호텔에서 실시된다. /사진=APEC 국제교육협력원 홈페이지 캡처

세부일정은 26일 제15차 APEC 미래교육포럼, 27일 제17차 국제 알콥 컨퍼런스로 구분된다. APEC 미래교육포럼은 '아태지역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아시아 개발은행(ADB) 나성섭 박사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ICT 활용/포용 교육에 대한 APEC 민/관/학 대표들의 패널 토론도 이뤄질 계획이다. 전문 세션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기술 활용 사례와  미래교육을 위한 사회 통합, 미래교육을 위한 혁신과 연계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날 국제 알콥 컨퍼런스에서는 회원국 간 국제협력활동 사례발표와 교육봉사단(4개국) 활동결과 공유, 주요 회원국 교육협력 요구조사 결과 발표 등이 이뤄진다.

이번 포럼에는 13개 국가/4개 국제기구에서 총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국가는 한국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미국 베트남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세안재단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 환태평양대학연합(APRU)의 국제기구 정책가도 참가한다. 주요 참가자는 APEC 회원국 교육부 관계자와 APEC HRDWG 의장, 국제기구 정책가, 학자, 교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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