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인생술집'에 이혜영과 홍석천 오연수가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4주만에 '인생술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인생술집' 전국 시청률은 (유료가입)은 2.7%로 지난 주 시청률 2.3% 보다 0.4% 포인트 상승 했을 뿐만 아니라 6월28일 7회 방송 시청률 2.6% 이후 4주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이혜영의 남자 취향이 본인과 겹친다고 말해 시선 강탈을 했다. 오연수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남편 손지창과 함께 미국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며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하면서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혜영과 오연수는 20년 지기로 이제엄마로서 그리고 과거 20대 인기를 이야기를 솔직하게 회상하면서 시청률 상승 견인을 했다.
관련기사
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