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19일 방송에서 다시 시청률 상승세로 회복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지난 11일 11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유료가입) 전국 10.6%, 수도권 13.2%을 찍은 이후 12회, 13회 연속 시청률 하락으로 시청률이 전국 8.7%, 수도권 10.6%까지 내려 갔다가 이날 14회에서 전국 9.2%, 수도권 11.1%로 상승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금까지 지상파,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8번 차지 하며 다음 주 종방까지 2회차를 앞두고 있다.

이날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시간대 지상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 MBC '이리와 안아줘' 31회 5.3%, 32회 6.6% 보다 시청률 (유료+비유료 8.8% )이 높았고 종편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시청률 (유료+비유료) 4.3% 보다 배 이상 시청률이 높았다.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박서준.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박서준.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박민영.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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