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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교과 면접’ 어떤 질문 나올까구독자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올해도 수험생들에게 교과전형의 면접이 복병이 될 전망이다. 통상 교과에선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된다. 그렇지만 정량평가인 만큼 수험생들이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통해 합격선을 예측해 지원대학을 선택하는 경향도 두드러진다. 따라서 대체로 교과성적이 비슷한 지원자들이 몰리는 편이다. 그만큼 면접성적이 반영될 경우엔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다만 내신을 100% 반영하는 교과전형이 확대되는 최근 추세에 따라 전반적인 면접 비중이 축소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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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교대 학종/교과 면접 대비법.. '시사 이슈 파악 필수'구독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교대 학종을 대비중인 수험생에게 ‘면접 대비’는 필수다. 일반대 초등교육과를 제외한 10개 교대(경인 공주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전주 진주 청주 춘천)는 학종에서 모두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면접은 인/적성검증의 차원에서 실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 입시에서 필수 전형요소일 수밖에 없다. 교대 면접의 특징은 사회 현안을 주제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2020학년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출을 살펴보면 경인교대의 경우 노인 기준 연령을 상향조정하는 경우 나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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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학종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제시문/제출서류 기반 면접구독자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지난해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학종에서 실시한 제시문기반면접과 제출서류기반면접은 어떤 문항이 출제됐을까. 면접을 실시하는 학종은 제시문기반면접과 제출서류기반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제시문기반면접은 제시문을 통해 지원자의 논리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제출서류기반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 자소서 등을 토대로 개별면접을 실시한다. 제시문기반면접을 실시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는 202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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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상위15개대 자연계열 특기자 면접 어떻게 나올까구독자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지난해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자연계열 특기자 전형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면접은 제시문기반면접과 제출서류기반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지난해 제시문기반면접을 실시한 고려대와 한양대는 2020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제시문과 기출문항을 공개했다. 수험생들은 공개된 제시문/문항은 물론 출제의도, 풀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6년차 영향평가 보고서가 공개된 만큼 지금까지의 출제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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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의대잣대] 국내 병원 순위..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1위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최근 공개한 ‘2020 세계 병원순위(World\'s Best Hospitals 2020)’에 의하면 울산대의대 협력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고 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 서울대병원(서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연세대) 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 고려대안암병원(고려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 경희대병원(경희대) 강북삼성병원(성균관대) 아주대병원(아주대) 순으로 톱10이다. 소위 ‘빅5 병원’으로 불리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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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정시 원서접수 연기.. 수시 9월23일, 정시 내년1월7일부터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사상 초유의 12월 수능이 현실화된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시/정시 원서접수 연기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지난달 교육부는 2021수능을 2주 연기한 12월3일에 치른다고 밝히면서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기존 8월31일에서 9월16일로 16일 연기했다. 다만 수시/정시 등 대입전형일정은 교육부의 제안일 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었다. 대교협이 대학과 협의를 거쳐 이번에 확정 발표했다. 수시 원서접수 시작일은 9월23일로, 기존 9월7일에서 16일 연기됐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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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간 아웃백”.. 코로나우울 날린 연세대 의대생 '감동의 사연'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가난’을 딛고 지난해 연세대 의대에 합격한 한 학생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페이스북 익명 소통 게시판인 ‘연세대 대나무숲’에는 자신을 의대생으로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오늘 태어나서 처음 아웃백에 갔다”며 시작된 A씨의 글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의대에 합격하기까지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A씨는 5살이 되던 해 어머니를 사고로 잃었다. 빠듯했던 집안 살림 때문에 시작한 어머니는 식당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도중 교통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노가다꾼’으로 불리는 건설 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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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서교연, 대입일정연기 대처 ‘수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공교육 대표주자인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이하 서교연)이 2021대입일정 변화로 부담을 겪고 있는 고3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수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교연은 ‘아리아리! 고3이와 진학쌤 만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리아리’는 파이팅, 힘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고3학생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리아리! 고3이와 진학쌤 만나기’는 ‘웹기반 진학쌤’ ‘진솔하고 꾸밈없는 나만의 매력 Up’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이후 학교 선생님과 차분하게 수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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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의치한 ‘인문 선발’.. 한의예 6개교 136명 '최다'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1대입에서 자연계열 학과에서 문과 학생을 선발하는 곳은 어디일까. 일반적으로 의치한을 포함한 자연계열 학과는 수(가)와 과탐을 선택한 이과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인문계열을 구분해 선발하기도 한다. 특히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치한에서도 일부 대학에서 인문계열 모집을 별도로 실시한다. 특히 다른 의학계열에 비해 한의예의 선발규모가 가장 크다. 2021전형계획에 기준 한의예의 경우 수시와 정시 모두 합쳐 6개교가 136명을 선발한다. 의대 2개교(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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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1특수대학 1차 8월15일 ‘유력’.. '대입일정 연기 영향'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2021학년 특수대학 1차시험 일정이 8월15일로 3주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육사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에 \"1차시험을 8월 둘째 주로 연기할 예정\"이라는 답변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토요일인 15일이 가장 유력하게 점쳐진다. 수능과 학사일정 연기로 육군사관학교(육사) 해군사관학교(해사) 공군사관학교(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의 4개사관학교와 경찰대학의 선발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4개사관학교는 당초 2021학년 원서접수를 6월19일에서 29일까지 10일간 동시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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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반도체 계약학과 '3파전'.. 기존 성대에 고연대 합류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기존 반도체 계약학과를 선발하던 성균관대에 이어 올해부터 고려대 연세대도 반도체 계약학과 선발에 합류했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2006년 성대가 모기업인 삼성전자와 협약을 통해 처음 신설됐다. 이후 2019년 정부의 반도체분야 인재양성 대책인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이 상위대학 확대의 계기가 됐다. SKY는 물론 이공계특성화대학까지 관심을 보였지만 협약체결까지 진행돼 2021학년 선발을 실시하는 곳은 고대 연대의 2개대학에 그쳤다. 지난해 4월 연대는 삼성전자 협약을 맺었고, 고대는 10일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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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융합보안대학원 5개대학 신규선정.. 성균관대 부산대 강원대 충남대 순천향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5G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융합보안 대학원 참여대학\'에 강원대 부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충남대의 5개대학이 신규선정되면서 전국의 융합보안대학원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0 융합보안 대학원 선정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융합보안 대학원 선정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다양한 ICT 융합산업/서비스로 확산되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선발된 분야는 디지털헬스케어(강원대 성균관대) 핀테크(부산대) 자율주행차(순천향대)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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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문대학 수시/정시 원서접수도 연기.. 수시1차 9월23일, 2차 11월23일부터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생부작성마감일, 수능일정 연기에 따라 변경된 2021학년 전문대학 입학전형일정이 14일 확정 발표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학년 전문대학 입학전형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수시 원서접수기간은 1차 9월23일부터 10월13일까지, 2차 11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다. 기존 일정에서 1차 접수가 16일 연기됐고, 2차 접수가 14일 연기됐다. 수시합격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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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상위15개대학 인재상은 어떨까.. ‘자소서의 핵심단서’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학종 서류평가 대비가 막막한 수험생들에겐 ‘대학별 인재상’이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학교 홈페이지나 입학안내자료 등을 통해 밝히고 있는 ‘인재상’은 대학이 원하는 학생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특히 인재상은 자소서 작성에 애를 먹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이미 기재된 학생부는 평가요소에 맞춰 수정하기 힘들지만, 자소서는 다르다. 교과/비교과 영역을 아울러 쌓은 경험을 어떤 맥락으로 꿰어 보여줄 것인지는 수험생의 손에 달렸다.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상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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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강자’ 2020 의대 실적 '정상' 상산고 174명.. 휘문고119명, 경신고(대구)108명 톱3구독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자연계열 최상위권 각축지인 2020 의대 합격실적(이하 중복합격 추가합격 재수생 포함)을 조사한 결과 ‘의학계열’ 입시 강자는 여전히 상산고로 나타났다. 의대 합격실적 174명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의대와 함께 묶여 ‘의치한수’로 불리는 치대 한의대 수의대 실적은 각 27명 12명 8명으로 의학계열 221명의 압도적인 실적이다. 상산고는 2016학년 대입에서도 의치한 합격자 139명을 배출하며 톱에 오르기도 했다. 상산고에 이어 휘문고가 119명의 의대 실적으로 뒤를 이었다. 치대13명 한의대7명 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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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I대학원' 연세대 한양대 UNIST 추가 선정, 8개교체제로 확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AI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AI대학원’에 연세대 한양대 UNIST가 올해 추가 선정됐다. 기존 고려대 성균관대 KAIST 포스텍 지스트대학의 5개교에 3개를 더해 8개교체제로 확대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올해부터 AI대학원 프로그램 내 새로운 트랙으로 신설된 ‘AI융합대학원’에서는 인하대 한양대ERICA 부산대 충남대 등 4개 교가 선정됐다. AI대학원으로 선정된 각 대학에는 5년간 90억원을 지급하며,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을 추가해 10년간 190억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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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시박람회 연기 없다.. 7월23일~26일 그대로 진행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수시박람회가 기존 일정대로 7월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학생부마감일자에서부터 수시/정시 대입일정이 모두 연기됐지만, 수시박람회의 경우 장소 대관 문제나 코로나 사태 장기화 여부 미지수 등으로 인해 연기 없이 그대로 이어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박람회를 연기하는 것 또는 아예 취소하는 것을 놓고 고민하긴 했으나, 현재 상황으로서는 학생들이 상반기에 전형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어져서 대교협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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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상위15개대학 전형변화 점검.. 서울대 지균 '수능최저 완화' 주목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올해 수시에서 상위대학들은 어떤 전형변화가 있을까.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수험생들의 이목은 단연 서울대로 쏠린다. 서울대는 올해 지역균형선발의 수능최저 탐구반영방법이 변경된다. 지난해까지는 탐구 2개영역 모두 2등급 이내를 받아야 했다. 그렇지만 올해부터는 두 과목의 합이 4이내면 2등급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된다. 수시 지균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변경된 기준에 맞춰 자신의 수능최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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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만으로 미국대학 진학 길 열어..유웨이 “국내 첫 사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부터 국내 수능만으로 미국대학 진학 길이 열린다. 그간 SAT 등의 별도 시험성적이 있어야 미국대학 지원이 가능했던 반면, 이제는 우리나라 대입시험인 수능성적만으로 미국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능성적을 내신과 SAT 성적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사례는 있었지만 수능성적만으로 미국대학에 지원, 진학할 수 있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체스터대 등이 대학 자체적으로 한국수능성적을 SAT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고 대신 비교과 자소서 추천서 토플 등의 성적을 요구했던 반면, 국내 업체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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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1입학전형 안내영상 공개.. '2020치의예 학종(면접형) 교과 1.51등급까지 합격'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지난해 연세대 치의예 학종 면접형에서는 교과성적 1.51등급까지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우수형에서는 1.52등급까지 합격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면접형1.94등급/활동우수형2.23등급, 인문계열은 면접형2.29등급/활동우수형 2.64등급, 국제계열 활동우수형은 3.3등급까지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년도 입학 결과와 올해 입시를 소개하는 자료를 2021입학전형 안내영상을 통해 17일 공개했다. 올해 코로나사태로 대학들의 입학설명회가 대부분 연기된 가운데 연대의 \'동영상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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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학종 선봉' 고려대 실질 길잡이 공개.. ‘자소서 면접 대해부’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학종 선봉’ 고려대가 ‘2021학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를 최근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대는 2018학년 논술을 폐지하고 학종을 대폭 확대하는 ‘변혁’을 감행한 후, 학종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학이다. 매년 안내서를 발간하며 수험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보공개 행보도 돋보인다. 특히 올해 고대는 학교추천 전형을 통합하고 학종을 개편하는 등 전형변화가 있다. 수험생들이 안내서에서 올해 수시 전형의 세부적인 변화를 꼼꼼하게 짚어낸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고대 학종 안내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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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상위대학 '입시설명회' 어떻게 되나..'동영상설명회 원격상담 등 대안 운영'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매년 5월 정도부터 시작하는 대학들의 각종 설명회, 고교연계 프로그램 등은 대부분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보류된 상태다. 매년 설명회와 고교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측이 직접 내놓은 입학안내와 상담을 받아온 수요자들 입장에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3월학평까지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올해 상위대학 입시설명회는 어떻게 되는 걸까. 상위 15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 9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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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학습시간 '반토막' 4.4시간 .. '지역/학교간 학습격차에 사교육 양극화까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동안 학습시간은 일반학기보다 절반이하였다. 심지어 방학기간보다도 낮은 학습시간으로 사실상 방학이 2개월정도 늘어난 것과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휴업기간 동안 학습시간은 평균 4.4시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방학기간의 경우 4.5시간으로 사실상 방학이 2개월 정도 늘어난 것과 같은 결과다. 오히려 휴식시간(온/오프라인 게임, 영상시청, 온라인 채팅 등)과 수면시간은 일반학기보다 각 1.7시간/1시간, 방학기간 대비 각 0.3시간, 0.1시간 늘었다. 학부모들이 개학이 미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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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형계획] 서울대 3178명 모집..정시'확대' 23.2%, 지균 '유지'23.8%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는 올해 정시 비중이 23.2%로 확대된다. 수시 지균은 756명(23.8%)으로 모집인원과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수시 일반전형이 1686명(53.1%)으로, 전년 1739명(54.7%)에서 줄어들고, 대신 정시 가군으로 올해 736명(23.2%)을 모집, 전년 684명(21.5%) 확대됐다. 서울대는 2021대입 상세내용을 담은 ‘2021 서울대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을 21일 공개했다. 서울대는 전형계획 발표 시점에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모집요강 발표 전 ‘대학입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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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의대잣대] 급성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 ‘4개영역 모두 우수’ 37곳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대학병원 가운데 급성질환 치료를 잘 하는 곳은 어디일까. 건강심사보험평가원(심평원)은 ‘병원평가정보’ 서비스를 통해 수술, 질병, 약제사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평가한 결과를 제공한다. 객관적인 지표를 토대로 병원별로 분석한 결과를 점수화해 5개등급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요자들이 한 눈에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셈이다. 급성질환의 평가영역은 관상동맥우회술, 급성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폐렴의 네 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영역별로 특정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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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대 등록자 톱100 고교..서울과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경기과고 하나고 톱5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 서울대 등록실적을 기준으로 고교유형과 지역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톱100(108개교 1731명)은 7명에서 끊겼다. 일반고는 48개교 500명으로, 톱100 전체 등록자의 28.9%로 나타났다. 영재학교가 8개교 모두 톱100내 들어 282명(16.3%)의 실적으로 뒤를 이었다. 외고 14개교 258명(14.9%), 전국자사 8개교 237명(13.7%), 광역자사 14개교 186명(10.7%), 예고 5개교 151명(8.7%), 과고 6개교 74명(4.3%), 국제고 5개교 43명(2.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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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실적 흔드는 의대블랙홀' 2020서울대 정시중심 일반고 실적 하락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 등록실적 톱100을 2018학년과 2020학년 비교한 결과 정시 중심의 실적을 내는 고교의 하락폭이 눈에 띈다. 갈수록 심화하는 의대 선호현상에 서울대 진학이 충분히 가능한 자원이 의대로 빠져나간 경우로 분석된다. 개별 고교로 살펴보면 중동고는 2018학년 31명에서 2020학년 21명, 강서고는 2018학년 24명에서 2020학년 13명, 신성고는 2018학년 17명에서 2020학년 8명 등으로의 하락이다. 대부분 의대 합격 실적이 뛰어난 고교들이다. 베리타스알파 자체 조사 결과 올해 강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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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SKY] 올해 SKY수시 키워드 '추천인원'..서울대 고대 이어 연대 합류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올해 실시하는 2021대입에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지원전략의 키워드는 고교별 \'추천인원제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대 지균과 고려대 학교추천만 추천인원에 제한이 있었지만, 올해는 연세대가 학종 면접형에 추천인원을 제한하면서 학교별 쿼터에서 지원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SKY 모두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이 생기면서, 특히 고대와 연대의 합격선이 예년 대비 출렁일 것이란 교육계 관측이다. 고교별 추천서 작성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서울대에 지원할만한 최상위권 바로 아래 점수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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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특수대학] 5개교 855명 모집..‘인원축소 남녀통합선발 N수생문호 3대변수' 경찰대학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올해는 특수대학 가운데서도 경찰대학 입시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경쟁률과 합격선을 요동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사관학교 입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찰대학은 올해 선발 인원을 절반인 50명으로 줄이고, 성별 분리선발도 폐지한다. 기존 12%로 제한하던 여학생 비율을 없애면서 올해 모집인원 50명 전원 남녀통합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연령제한까지 완화해 그동안 특수대학 지원이 어려웠던 삼수생 이상 수험생들에게도 기회가 생겼다. 여학생을 중심으로 현 체제에서 승부를 보려는 N수생들의 적극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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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따라잡기] 가짜뉴스는 누가 어떻게 막을 수 있나구독자 뉴스 사용 설명서모리 다쓰야 지음, 김정환 옮김, 우리교육<가짜뉴스는 누가 어떻게 막을 수 있나>1989년 11월3일 검찰이 깜짝 놀랄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국내 가공식품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른바 공업용 우지(牛脂)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미국에서 비식용으로 구분된 공업용 우지를 이용해 라면을 튀기거나 마가린과 쇼트닝을 제조한 5개 식품회사의 대표와 실무자를 구속/입건했다. 생산지에서 비식용으로 분류된 기름 원료를 식품 제조에 사용한 것은 식품의 기준을 정한 식품공전에 위배된다는 것이었다.구속된 회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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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논술출전 ‘2019학년 부산대 논술전형 인문/사회계열 문제3’구독자 대입논술출전 ‘2019학년 부산대 논술전형 인문/사회계열 문제3’‘뉴스 사용 설명서’는 2019학년 부산대 논술전형 인문/사회계열에서 출제한 문제3의 제시문(바)로 활용됐다. 문제3은 소문항 두 개로 나뉘어, 3-1문항은 제시문(가)(나)(다)를 활용해 제시문(마)의 밑줄 친 ㄱ~ㄹ의 태도를 분석하도록 했다. 3-2문항은 제시문(라)를 바탕으로 제시문(바)의 뉴스1과 2를 본 시청자가 지니게 될 인식의 차이를 비교하고, 제시문(가)와 (다)의 논점을 활용해 바람직한 정보 수용의 자세를 서술하도록 한 문제다.제시문(가)는 대중매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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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논구술] 2021 수시 논술전형 수리논술 대비방안_연세대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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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구술] 물리 논구술고사 빈출 주요 개념 정리 -시간과 공간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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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논구술] 생명과학 논술고사 빈출 주요 개념 정리(5) 생명공학 기술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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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개정교육과정 ‘진로선택과목 성취평가제’ 어떻게 평가할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진로선택과목은 어떻게 평가에 활용될까. 2022대입개편으로 인해 2022대입부터는 진로선택과목이 성취평가제로 실시되면서 등급과 표준편차가 표기되지 않는다. 기존 상대평가제와 차이가 발생하면서 대입에서도 어떤 변화가 생길지가 주요 관심사다. 경희대 건국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의 5개교는 2019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진로선택과목 학생의 선택과 대학의 평가’ 자료집을 13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실제 고교 현장에서 학생의 과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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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 위기’ 취약계층 재학생 위한 장학금 모금 물결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경제적 여파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각 대학은 위기에 처한 재학생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장학금 모금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4월10일부터 시작한 ‘코로나19 극복 긴급 모금’을 5월중순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부모님의 실직, 본인의 아르바이트 중단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에게 50만 이내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보다 앞선 3월11일에는 인하대도 학교 구성원과 동문이 참여하는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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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폴] ‘논술 면접의 교과서’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어떻게 활용하십니까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시행 6년차’를 맞은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는 해마다 내용이 충실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게 현장의 일반적 평가입니다. 특히 논술 대비에 탁월한 자료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보고서는 출제의도, 출전, 제시문해석, 채점기준, 적용교육과정 등 대학 입장에서 논술 전반을 바라보는 시각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대학은 상세한 분석과 모범답안까지 제시하는 만큼 수험생들이 대입논술 기본교재로 충분히 활용할만합니다. 논술전형에 대한 투명한 입시정보 제공으로 사교육을 배제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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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클리닉]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 코로나19는 언제 잠잠해질까. 우리나라 아니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하루 4만명 전후의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국가의 국민들도 집밖 출입이 통제되는 등 일상생활이 어렵다. 당연히 언제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가를 걱정한다.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든 우리나라의 사정도 마찬가지이다. 확진자가 10명 내외로 줄어들어도 방역당국은 아직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학생들은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고, 방역당국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말한다. 마스크를 쓰고 집밖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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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용어 따라잡기] 달라진 ‘입시일정’과 일반전형 특별전형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021대입은 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많다. 대입전략 수립에 기본인 일정부터 꼬이기 시작해 올해 수험생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입시용어에 달라진 일정까지 챙겨 일정에 맞는 수험생활을 해야 하겠다.올해 수능은 12월3일 실시한다. 학생부작성 기준일은 수시모집은 9월16일, 정시모집은 12월14일이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하고, 합격자는 12월27일까지 발표한다. 정시 원서접수는 내년 1월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고, 합격자는 2월7일까지 발표한다.각 대학의 대학별고사 일정도 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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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캘린더 (5/8~)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 2020 고교연계프로그램▲중앙대 온라인 교사간담회 5/11(월)~7/14(화) 매주 월,화 참가신청 후 온라인 참석 ▲포스텍 찾아가는 이공계 진로진학 설명회(총9회) △수원 5/16(토)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 △광주 5/23(토) 김대중컨벤션센터 206호 △부산 6/13(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 △인천 6/20(토) 송도컨벤시아 204호 △대전 6/27(토) 대전컨벤션센터 101호 △서울2차 7/4(토) 블루포트 교육장(외국고 졸업자 대상) △대구 7/18(토) 대구창의융합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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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방담] 위기상황을 빛낸 현장 교사들의 고군분투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단계별 온라인 개학을 통해 4월20일을 기점으로 모든 초중고에서 온라인수업이 본격화됐습니다. 9일 중3 고3의 1차 온라인 개학, 16일 중1~2 고1~2와 초4~6학년의 2차 온라인 개학, 20일 초1~3학년의 3차 온라인개학으로 전국 540만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1~2는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통한 학습이 어렵다고 판단돼, TV를 이용한 EBS 방송 중심의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온라인개학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전염병 앞에 어쩔 수 없이 놓인 선택지라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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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필독서 따라잡기 e-Book 톱20구독자 베리타스알파가 지면 연재물 ‘필독서 따라잡기’에 소개하고 e-Book으로도 출시한 172권 중 330호 발행일 기준 판매량 톱20에 든 ‘인기있는’ 필독서를 소개합니다. 2008년 발행한 37호부터 13년째 운영해온 ‘필독서 따라잡기’는 대입논술에서 자주 활용되는 학문트렌드를 반영한 ‘고전’의 시대적 배경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등의 e-Book 코너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고, 독자라면 베리타스알파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총, 균, 쇠(재레드 다이아몬드) ▲난장이가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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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캘린더 (5/8~)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 2021 영재학교 1단계 합격자 발표▲▲경기과고 대전과고 광주과고 대구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 서울과고 6/5(금) ▲한국영재 6/8(월)○ 2021 영재학교 2단계 전형 접수▲광주과고 인천영재 6/5(금)~8(월)○ 2021 영재학교 2단계 전형(영재성 검사)▲전국 8개 영재학교 6/14(일)○ 2021 영재학교 2단계 합격자 발표▲한국영재 7/13(월) ▲광주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 7/17(금) ▲경기과고 대전과고 대구과고 서울과고 7/24(금)○ 2021 영재학교 3단계 전형(캠프)▲한국영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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