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21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건국장학인의 밤’에서 건국대 동문인 대주기업 김한성 대표(오른쪽)이 3억원의 장학기금을 박상수 건국장학회장(왼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건국장학회는 1997년 설립돼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그 동안 427명의 장학생에게 6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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