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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간사 입학설명회..25일 부산필두 8개지역수험생 학부모1명 참석가능..홈페이지 사전신청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3.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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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가 25일 부산에서 2018학년 입학설명회를 연다. 국간사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올해 입학설명회 일정을 공지했다. 올해 입학설명회는 25일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원 8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수험생 본인과 학부모 1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참가를 희망하는 설명회 1주일 전까지 국간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간사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 입학설명회 일정을 밝혔다. 설명회는 부산,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원 8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은 3월25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서울은 4월1일 전쟁기념관, 대전은 4월9일/4월29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구는 4월15일 대구교육청, 광주는 5월1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전주는 5월21일 전북교육청, 인천은 5월27일 인천교육청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오전, 오후 2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신분증을 지잠해야 한다. 강원 지역 설명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2018학년 모집요강을 기반으로 전형과 학교에 대한 안내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국간사는 올해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수시전형 선발비율을 50% 이내까지 확대했다. 수시전형은 수능이 반영되는 정시전형 이전에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등을 기반으로 실시되는 우선선발 전형으로, 정시전형 대비 학생부와 면접의 비중이 크다. 수험생은 수시 확대 등 국간사 올해 전형의 변화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설명회를 통해 전형 준비에 대한 중요한 지점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군간호사관학교가 25일 부산에서 2018학년 입학설명회를 연다. 올해 입학설명회는 25일 부산에서 시작해 부산,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원 8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신청은 참가를 희망하는 설명회 1주일 전까지 국간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국간간호사관학교 제공

<국간사 2018 입시는?>
[모집인원]

국간사는 올해 제62기 생도 85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2018학년 국간사 모집인원에서 가장 큰 변화는 수시전형의 확대다. 국간사 올해 전형별 선발비율은 수시전형 50% 이내, 정시전형 50% 내외다. 국간사는 지난해 수시전형 30% 이내, 정시전형 70% 내외를 선발했다. 선발비율을 고려한 모집인원은 수시전형 42명, 정시전형 43명이다.

수시전형은 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5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성별 구분 없이 계열별 구분으로만 선발하지만 남자는 인문계열 3명, 자연계열 5명 이내로 선발한다. 정시전형은 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6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선발 결과 포함 최종 인문계열은 34명, 자연계열은 51명이 선발되는 셈이다. 성별로는 최종 여자 77명, 남자 8명을 선발한다. 

특례입학은 최종 정시전형 성적이 정시전형 정원의 2배수 이내에 든 경우 심의를 통해 2명 이내를 선발한다. 

[전형요소]
국간사는 일반전형을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나눠 2018학년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수능이 반영되는 정시전형 이전에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등을 기반으로 실시되는 우선선발 전형이다. 수시전형에 선발되지 못한 나머지 지원자는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수능 등을 합산해 선발하는 정시전형 대상자로 넘어간다. 수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수능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시전형과 차이를 가진다. 수시전형, 정시전형 공통 전형요소는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이다. 

전형별 전형요소는 수시전형은 1차시험 50점+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200점)+학생부(교과 180점+비교과 2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5점, 정시전형은 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150점+학생부(교과 90점+비교과 10점)+수능 70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10점이다. 

- 1차시험
1차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의 학과시험으로 수능과 동일한 범위를 치른다. 수능과 동일한 범위가 출제되므로 국어와 영어는 인문/자연 공통으로 출제되고 수학은 인문계열은 수학(나)형, 자연계열은 수학(가)형으로 구분돼 출제된다. 영어의 경우 듣기영역은 출제되지 않는다. 국어는 80분 동안 45문항을, 영어는 70분 동안 45문항을, 수학은 100분 동안 30문항 풀어야 한다. 배점은 표준점수 기준 국어 200점, 영어 200점, 수학 200점으로 총 600점이다. 

국간사는 지난해부터 1차시험에서 계열을 구분해 응시하도록 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수학(나), 자연계열은 수학(가)를 선택해 1차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수능 정시전형까지 선발 대상자가 되는 경우 1차시험 응시계열과 수능 응시계열이 일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수학(나)+사탐, 자연계열은 수학(가)+과탐 조합의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1차시험 합격자는 모집정원의 남/여 4배수인 여자 308명, 남자 32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1차 서발인원의 10% 이내에서 예비번호를 부여한다. 1차시험 합격자 발표 시 예비번호를 부여받은 예비합격자도 함께 발표한다. 예비합격자는 계열과 성별을 구분해 예비번호를 부여받는다. 예비합격자는 2차시험 미등록 결원이 발생할 경우, 결원이 발생한 인원만큼 예비번호 순으로 추가합격의 기회가 주어진다.  

- 2차시험
추가합격을 포함한 1차시험 합격자는 2차시험 등록과 서류제출을 마친 뒤 개인별로 2박3일 동안 2차시험을 치러야 한다. 2차시험은 체력검정, 면접, 신체검사로 구성된다.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의 3개 종목이 평가된다. 오래달리기의 경우 남자는 1.5km, 여자는 1.2km가 실시된다.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는 2분 동안 실시된다. 종목마다 1등급부터 15등급까지 나눠 기록별 등급을 매기며, 15등급 이하는 불합격 처리된다. 3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이라도 불합격할 경우 최종 불합격 처리돼 잔여 과목 응시 없이 당일 귀가 조치된다. 남자의 경우 오래달리기 7분 32초 이후, 윗몸일으키기 17회 이하, 팔굽혀펴기 9회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여자의 경우 오래달리기 7분30초 이후, 윗몸일으키기 7회 이하, 팔굽혀펴기 1회 이하이면 불합격 처리된다.

면접은 내적영역, 대인영역, 외적영역, 외적영역/역사(안보)관 등에 대해 평가한다. 1개의 면접 영역에서라도 40% 미만 득점을 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합격/불합격 기준으로만 활용되는 신체검사는 신장에 따른 체중 기준이 부합하는지를 검사하고, 내과 피부과 비뇨기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과별로 불합격에 해당하는 결함사항이 있는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체검사 전 문진표 작성 내용을 허위로 기술하거나 은폐한 경우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 학생부
1차시험, 2차시험과 함께 반영되는 학생부는 교과와 비교과로 나뉘어 반영된다.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영역에 해당하는 전 이수과목 점수를 반영한다. 학교 재량 과목은 제외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5%, 2학년 35%, 3학년 40%다. 예비 졸업생인 3학년 재학생은 3학년 1학기 점수까지, 졸업생은 3학년 전 학기  성적을 반영한다. 조기졸업생은 1학년 40%, 2학년 6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생부 상에 제공된 과목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등급별 반영점수를 산출 공식에 따라 환산해 반영한다.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91점, 5등급 88점, 6등급 85점, 7등급 82점, 8등급 79점, 9등급 76점이다. 교과 성적은 등급별 반영점수에 해당하는 과목별 등급 점수를 이수단위수와 곱해 합한 뒤, 이수단위수의 총합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검정고시, 특성화고, 해외고교 출신자는 수시전형의 경우 1차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정시전형의 경우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동점자를 포함한 석차 상 앞/뒤 각 3명의 학생부 총점의 평균을 대입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비교과 성적은 비교과 성적 총점에서 결석일수만큼 감점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수시전형은 비교과성적 총점(20점)에서 결석일수 1일당 0.6점씩을 감점하며, 정시전형은 비교과성적 총점(10점)에서 결석일수 1일당 0.3점씩을 감점한다. 3학년 재학생은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의 출결 상태를 반영한다. 병결이나 학교장 승인 결석은 결석일수에서 제외된다. 검정고시, 특성화고, 해외고교 출신자는 올해 지원자의 최저 점수를 부여하며 성적 산출이 가능한 경우 제출된 증빙서류를 기준으로 성적을 부여한다. 

[전형방법]
- 수시전형..상위 50% 이내 우선선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 중 1차시험, 2차시험, 학생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합산한 종합성적 상위 50% 이내인 자는 수시전형 합격자로 선발된다. 전체 모집정원 대비 4인문계열 17명, 자연계열 25명 총 42명이 선발된다. 수시전형 전형별 요소별 배점은 1차시험 50점+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200점)+학생부(교과 180점+비교과 2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5점이다. 1차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취득점수를 올해 지원자 최고점수로 나눈 뒤 50점을 곱한 값을 반영한다. 

수시전형에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제25회~제35회에 응시한 중급이상의 성적일 경우 반영할 수 있다. 취득한 등급에 따라, 1급은 5점, 2급은 4점, 3급은 2점, 4급은 1점을 반영한다. 

동점자가 발생한 경우, 면접 체력검정 학생부 1차시험 성적순으로 우선 순위를 가진다.

- 정시전형.. 1차시험 미반영, 수능 70% 차지
학교장 추천을 받지 않아 수시전형 대상자가 아니거나 수시전형 대상자였으나 수시전형에 불합격한 인원을 대상으로 정시전형이 실시된다. 정시전형은 수시전형과 달리 1차시험 점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은 반영되지 않는다. 정시전형 전형요소별 배점은 2차시험(체력검정 50점+면접 150점+학생부(교과 90점+비교과 10점)+수능 700점+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10점이다. 

정시전형에서 700점이 반영되는 수능 점수는 영역별 표준섬수를 올해 해당 영역 전국 최고 표준점수로 나눈 뒤 영역별 배점을 곱해 산출한다. 영역별 배점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 사탐/과탐 2과목 100점(과목당 50점)이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와 한국사는 원 점수 기준 등급별 반영점수를 환산해 영어는 200점, 한국사는 가산점 10점 이하를 반영한다.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는 1등급 200점, 2등급 190점, 3등급 170점, 4등급 140점, 5등급 110점, 6등급 80점, 7등급 60점, 8등급 50점, 9등급 40점이다.

한국사 등급 반영점수는 지난해 보다 강화됐다. 지난해 인문계열은 3등급까지, 자연계열은 4등급까지 10점 만점의 가산점을 부여했지만, 올해는 인문계열은 1등급까지, 자연계열은 2등급까지만 가산점 10점을 부여받는다. 한국사 등급별 가산점은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 10점, 2등급 9점, 3등급 8점, 4등급 7점, 5등급 6점, 6등급 5점, 7등급 4점, 8등급 3점, 9등급 2점이며, 자연계열의 경우 1등급/2등급 10점, 3등급 9점, 4등급 8점, 5등급 7점, 6등급 6점, 7등급 5점, 8등급 4점, 9등급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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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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