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교육뉴스
[2017QS 자연과학분야] 서울대 세계 23위..KAIST 고대 성대 포스텍 국내톱5MIT 종합 1위, 4개부문 1위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3.13 10:45
  • 호수 253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자연과학 분야에서 국내 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23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QS는 올해 처음으로 자연과학 통합 순위도 공개했다. 지난해는 자연과학에 해당하는 7개 학과 각각의 순위만을 매겨 발표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공개한 '2017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17)에 따르면, 자연과학 분야에서 서울대는 총점 86.8점을 기록해 23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다. 평가지표별로는 학계 평판도 93.7점, 졸업생 평판도 78.8점, 논문 당 피인용도 85.5점, H-인덱스 82.3점을 얻었다.

각 학과별로 서울대가 얻은 순위는 화학 19위, 지구해양과학 51-100위권, 지리학 48위, 재료과학 17위, 수학 42위, 물리/천문학 30위였다. 이 중 지구해양과학, 지리학, 수학, 물리/천문학은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화학과 재료과학은 KAIST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서울대가 자연과학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재료과학이다. 학계 평판도 85점, 졸업생 평판도 89.5점, 논문 당 피인용도 88.1점, H-인덱스 인용 86.6점으로 총점 86.6점을 기록했다.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자연과학 분야에서 국내 대학 가운데 서울대가 23위로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세계 1위는 미국의 MIT가 차지했다. 학계 평판도 98.8점, 졸업생 평판도 94.6점, 논문당 피인용도 94.9점, H-인덱스 인용 100점으로 총 97.4점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화학, 재료과학, 수학, 물리/천문학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MIT가 1위를 차지하지 못한 분야는 지구해양과학과 지리학으로 각각 취리히연방공대와 옥스퍼드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QS 세계대학 학과별(학문 분야별) 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QS 아시아대학순위‘ 등을 발표하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011년부터 발표해온 대학순위 중 하나다. 가장 관심도가 높은 세계대학순위는 매년 9월경 발표되며, 학문분야별 순위와 아시아대학순위는 통상 상반기에 발표된다. 

학과별 순위는 지난해 42개 학과를 기준으로 했지만 올해는 46개로 범주가 넓어졌다. 재작년 36개 학과에서 지난해 42개 학과로 늘어난 데 이어 다시금 범주를 넓힌 셈이다. 순위는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의 4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했다.

학계 평판도와 졸업생 평판도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측정했다. 학계평판도는 전 세계학자 7만4651명에게 ‘본인의 학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을 30개까지 고르도록 해 점수화했다. 졸업생 평판도는 4만643명의 기업 인사 담당자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조사해 산출했다.

논문 피인용도와 H-인덱스 점수는 정보솔루션회사인 엘스비어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과거 5년간 해당 학과에서 나온 논문이 인용된 횟수, H-인덱스는 교수당 논문 수와 논문 인용 빈도가 기준이다. H-인덱스는 논문 수를 통해 학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데 더해 논문 인용빈도까지 평가지표로 삼아 학자의 학계 영향력까지 조사하는 항목이다.

QS는 학문분야/학과별로 특성이 다른 탓에 지표의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했다. 공연예술, 예술/디자인과 같은 논문과 연관관계가 적은 학과의 경우 논문 피인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학계/졸업생 평판도를 주로 반영하는 식이다.

QS는 1위부터 50위까지는 개별 순위를 발표하고 50위 이후로는 범위를 정해 묶어서 발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51~100위, 101~150위, 151~200위 등 51위부터 200위까지는 50개 대학을 한 그룹으로 분류해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QS 자연과학 부문에 해당하는 학과는 화학(Chemistry),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지리학(Geography),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수학(Mathematics),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 등 7개 학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종합..국내대학/서울대 23위 최고, 세계1위 MIT>
QS 자연과학 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대학은 서울대로 23위를 기록했다. KAIST가 32위로 뒤를 따랐다. 이어 고려대 65위, 성균관대 66위, 포스텍 92위, 연세대 102위, 한양대 201위, 경북대 223위, 이화여대 256위, 부산대 272위, 경희대 339위, 전북대 369위, 세종대 395위, 전남대 GIST 서강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건국대 공동 401-450위권 순이었다.

자연과학 종합 순위 톱10은 미국이 절반을 차지했다. 1위 역시 미국의 MIT였다. 이어 영국이 3개 순위를, 스위스가 일본이 각각 1개의 순위를 차지했다. 케임브리지대(영국), 하버드대(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UC버클리(미국), 칼텍(미국), 도쿄대(일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의 순이었다.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화학(Chemistry)..국내대학/KAIST 18위 최고, 세계1위 MIT>
QS 화학 순위에서는 KAIST가 18위를 차지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가 19위로 바짝 쫓았다. 한양대 고려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가 51-100위권으로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 101-150위, 경희대 201-250위, 부산대 위, GIST 경북대 공동 301-350위권, 전북대 충남대 인하대 세종대 서강대 공동 351-400위권 순이었다.

화학 분야 톱10은 미국이 6개 순위를 차지해 강세를 보였다. 나머지는 영국이 2개, 싱가포르 일본이 각각 1개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미국의 MIT였으며 이어 UC버클리(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스탠퍼드대(미국), 하버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칼텍(미국), UCLA(미국), 도쿄대(일본) 순이었다.

<지구해양과학(Earth & Marine Sciences)..국내대학/서울대 51-100위권 최고, 세계1위 취리히연방공대>
QS 지구해양과학 순위는 국내 단 두 개 대학만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가 51-100위권으로 가장 높았으며 151-200위권의 연세대가 뒤따랐다. 지난해와 같은 성적이다.

지구해양과학 톱10은 미국이 7개 대학을 차지해 독주했다. 하지만 1위 대학은 스위스의 취리히연방공대가 차지했다. 이어 하버드대(미국), UC버클리(미국), 옥스퍼드대(영국), MIT(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칼텍(미국), 스탠퍼드대(미국), 컬럼비아대(미국), 워싱턴대(미국) 순이었다.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국내대학/서울대 33위 최고, 세계1위 UC버클리>
 QS 환경과학 순위는 국내 대학 중 서울대가 33위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40위에 이어 상승한 수치다. 51-100위권의 KAIST가 뒤를 따랐다. 이어 한양대 고려대 포스텍 공동 101-150위권, 연세대 151-200위, 부산대 성균관대 공동 201-250위권, 경북대 251-300위권 순이었다.

환경과학 톱10에는 미국대학이 톱4까지 휩쓸었다. 이어 영국 3개, 스위스 네덜란드 싱가포르가 각 1개 순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의 UC버클리대다. 이어 스탠퍼드대(미국), MIT(미국), 하버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케임브리지대(영국), 바헤닝언대(네덜란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영국),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순이다.

<지리학(Geography)..국내대학/서울대 48위 최고, 세계1위 옥스퍼드대>
QS 지리학 순위는 국내 대학 중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만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가 48위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101-150위권의 고려대, 151-200위권의 경희대 순이었다. 서울대는 지난해 51-100위권에 해당됐으나 올해 개별순위에 올라서는 성과를 보였다.

지리학 톱10은 영국이 강세를 보인다. 톱10의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톱3 모두 영국 소재 대학이었다. 1위는 영국의 옥스퍼드대, 2위는 케임브리지대, 3위는 런던정경대다. 이어 UC버클리(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대(캐나다), UCLA(미국), 더럼대(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영국), 토론토대(캐나다), 호주국립대(호주) 순이었다.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국내대학/KAIST 13위 최고, 세계 1위 MIT>
QS 재료과학 순위는 국내 대학 중 KAIST가 차지했다. 13위의 성과로 비교적 높은 수치다. 이어 서울대가 17위로 뒤를 쫓았다. 다음으로 포스텍이 32위로 이어 설-카-포 톱3를 형성했다. 3개 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모두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KAIST는 18위, 서울대 19위, 포스텍이 38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균관대 40위,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공동 51-100위권, GIST 경희대 부산대 공동 151-200위권, 세종대 201-250위, 전북대 이화여대 인하대 경북대 공동 251-300위권 순이었다.

재료과학 톱10은 미국이 절반을 차지했다. 1위 역시 미국의 MIT였다.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가 톱10에 2개 대학의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MIT에 이어 스탠퍼드대(미국), UC버클리(미국), 케임브리지대(영국), 하버드대(미국), 옥스퍼드대(영국), 난양공대(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NUS)(싱가포르), 칭화대(중국), 노스웨스턴대(미국) 순이었다.

<수학(Mathematics)..국내대학/서울대 42위 최고, 세계1위 MIT>
QS 수학 순위에서 서울대가 42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KAIST가 47위였다. 이어 성균관대가 51-100위권을 차지했다. 나머지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고려대 포스텍 연세대 공동 101-150위권, 한양대 201-250위,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공동 301-350위권 순이었다.

수학 톱10은 미국이 7개로 강세였다. 나머지 순위에서 영국이 2개, 스위스가 1개를 각각 가져갔다. 1위는 미국의 MIT다. 2위가 하버드대, 3위가 스탠퍼드대가 차지해 톱3를 모두 미국이 차지했다. 이어 옥스퍼드대(영국), 케임브리지대(영국), UC버클리(미국), 프린스턴대(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UCLA(미국), 뉴욕대(미국) 순이었다.

<물리/천문학(Physics & Astronomy)..국내대학/서울대 30위 최고, 세계1위 MIT>
QS 물리/천문학 순위에서 역시 서울대가 30위로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KAIST가 44위로 뒤를 이었다. 개별 순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고려대 포스텍 성균관대 연세대가 51-100위권에 공동으로 들었다. 이어 한양대 151-200위, 경북대 세종대 공동 201-250위권, 이화여대 부산대 서강대 공동 251-300위권, 전북대 GIST 경희대 서울시립대 공동 301-350위권, 전남대 351-400위, 인하대 건국대 공동 401-450위권, 충남대 451-500위권 순이었다.

물리/천문학 톱10은 미국이 6개 순위를 가져갔다. 톱3는 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순으로 역시 미국이 휩쓸었다. 이어 케임브리지대(영국), UC버클리(미국), 옥스퍼드대(영국), 칼텍(미국), 프린스턴대(미국), 도쿄대(일본),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순이었다. 

<다른 세계대학순위는?> 
QS 세계대학순위 외에도 'THE 대학평가‘ ’CWUR 세계대학평가‘ ’세계대학학술순위(ARWU)' ‘CWTS 라이덴 랭킹' 등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다.

THE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즈고등교육이 주관하는 평가다. 톰슨 로이터의 학술기관 명성조사에 근거해 평가하며, 학교의 평판보다는 연구와 교육여건에 중점을 둔다. 평가지표로 연구규모(30%) 논문피인용도(30%) 교육여건(30%)를 중심으로, 국제평판(7.5%) 산학협력수업(2.5%)를 더해 세계대학순위를 매긴다.

CWUR 세계대학평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발표한다. 교육의 질(25%) 동문 고용 수준(25%) 교수진 역량(25%)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도 h-인덱스 특허를 각 5%씩 반영한다. CEO직위를 가진 동문들의 수를 평가하는 동문 고용 수준을 통해 다른 평가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세계대학 학술순위(ARWU)는 중국의 상해교통대에서 발표한다. 졸업생과 교수의 노벨상/필즈상 수상실적이 30%(졸업생 10%/교수 20%)나 반영되는 탓에 우리나라 대학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수상실적에 더해 학문분야별 논문 피인용빈도 높은 연구자(20%)와 네이처/사이언스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20%) 과학인용색인(SCIE)/사회과학인용색인(SSCI)수록 논문(20%) 1인당 학술평가(10%) 지표로 순위를 발표한다.

CWTS 라이덴 랭킹은 네달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순위다. 톰슨 로이터의 DB를 활용해 4년간의 논문을 분석, 분야별로 상위 1%, 10%, 50% 논문의 비율을 활용하므로 다른 평가들에 비해 학술 분야에 치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특징이다.

<학문별 순위 QS가 유일.. MBA 순위는 존재>
세계대학순위의 종류는 많지만, 명망있는 대학순위 가운데 학문별 순위는 QS가 유일하다. 다만, 세계적인 관심사인 MBA(경영대학원)에는 따로 세계대학순위가 발표되곤 한다. MBA순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하는 순위와 파이낸셜 타임즈가 발표하는 순위다.

이코노미스트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정보(80%)와 학생/동문이 제공하는 정보(20%)를 통합해 세계 MBA순위를 산정한다. 평가지표는 남녀성비 등 학생의 다양성,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을 비롯한 교수진의 질, 신입생의 입학점수, 졸업 후 3개월 내 취업현황, 학교를 통해 취업하는 졸업생 현황, 졸업생 연봉, 프로그램 수료 전후 연봉비교, 졸업생의 평가, 시설, 동문네트워크 비교 등이다. 다른 MBA 순위들과 비교해 취업 분야 비교에 특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화 부분에도 상당부분 지표를 할당한다.

파이낸셜 타임즈가 주관하는 MBA순위는 졸업생 연봉(20%), MBA 수료 전후 연봉 인상률(20%) 등 연봉 관련 지표에서 순위가 결정된다. 연봉 이외에 연구 순위(10%) 정도를 제외하면 국제화(4%) 외국인학생 비율(4%) 목표달성 여부(3%)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3%) 졸업생 평가(2%) 여학생 비율(2%), 학내 여성임원 비율(1%) 등의 지표는 개별 배점이 낮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FT가 MBA 순위 뿐만 아니라, EMBA 순위에도 연봉에 40%의 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FT의 MBA관련 순위는 일반적으로 고연봉을 받는 학생들을 보유한 학교들이 강세를 나타낸다고 평가된다.

미국의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World Report)가 주관하는 MBA 순위는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평가, 대학원 학장을 비롯한 학교 교수들의 평가,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하며, 순위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존재한다. 인사담당자의 평가를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실제 MBA 순위와 가깝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연봉 상승 등의 실질적인 지표를 배제하며, 미국 외 유럽/아시아권이 빠졌다는 단점도 지적된다.

비즈니스 위크(Business Week)도 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인사담당자(35%) 동문(30%) 학생(15%) 설문조사와 함께 취업시기(10%) 초급(10%)를 기준으로 미국 내/세계 MBA 순위를 발표한다.

포브스(Forbes)의 순위도 공신력 있는 순위로 평가되나, 미국 내 MBA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순위로 여겨진다. 포브스의 순위는 비용을 정면으로 비교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내 MBA 입학/졸업시 투입되는 기회비용과 졸업 후 일정기간 동안 버는 수입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발표한다.

프랑스의 고등교육대상 순위산정 전문기관인 Eduniversal의 세계 MBA순위도 참고할만한 순위다. 일체의 학교/학생 평가요소를 배제하고, 각 MBA 학장들이 소속 MBA를 배제하고, 타 MBA를 추천한 수치만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