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졸업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통역량자격증(MOS)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는 Microsoft Office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자격증으로, 서일대는 MOS지정시험기관 연계를 통해 시험응시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일대 MOS 프로그램은 PPT, Excel, Word, Access 등 4개 과목 교육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오전에는 1차, 오후에는 2차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일대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컴퓨터 자격증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졸업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통역량자격증(MOS)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졸업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통역량자격증(MOS)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서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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