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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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 개최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09.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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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순천대는 순천시, 지역 산학연관 기관 및 가족회사, 대학 보직교수,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대 산학협력관은 산학협력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 인프라의 통합 운영을 위해 154억원을 투자하여 2017년 11월 2일에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 30일에 준공했다. 산학협력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 및 회의실, ICT 멀티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취업지원센터, 전라남도 출연 투자기업, 애니메이션 기업 등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추후 화상회의 및 비대면 산학협력 상담을 위한 스마트회의실 등 비즈니스 라운지 등도 구축될 예정이다.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순천시 임채영 부시장,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가족회사 대표 등 참여 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최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축사와 가족회사 제도 소개 및 운영방안, 산학협력교육센터 운영계획 등 향후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전남 출연 투자기업, 순천시 출연연구기관, 지역거점 혁신기관, 입주기업 및 센터, 기술이전 기업, 교수창업 기업, 창업지원 기업 등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운영 성과 중심으로 홍보관도 운영했다. 산학협력관 개관식과 함께 가족회사 발대식도 개최되었다.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대학과 기업 간 공감형 교육/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가족회사'제도를 통해 587개의 가족회사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새로운 산학협력관 개관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통한 고용 창출로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1993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컨소시엄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산학협력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으며 2004년에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교과부, 2012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중기부, 2014년),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국토부, 2015년) 등 여러 정부 지원사업 선정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Grand ICT연구센터, 교육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중소기업벤처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산학협력 분야 우수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 /사진=순천대 제공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 /사진=순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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