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0정시 '전년 입결기반' 전화/방문상담.. 16일부터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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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0정시 '전년 입결기반' 전화/방문상담.. 16일부터 24일까지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12.09 14: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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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 예약 23일까지.. 방문상담 ‘선착순’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성균관대가 정시 지원전략 전화/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화/방문상담은 모두 16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이다. 점심시간 없이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에는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전화상담은 사전신청 후 진행된다. 사전신청은 성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오후5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자 기본정보와 2020수능 성적을 입력하면 된다. 수험생들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사이의 한 시간 간격 총 7개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은 선택한 신청시간에 입학관계자가 개별 연락하는 방식이다. 1인당 1회에 한해 상담이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전화상담은 접수번호 순으로 진행지만, 미수신될 경우 다음 신청자로 차례가 곧바로 넘어간다. 최대한 많은 수험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상담시간은 10분으로 제한한다.

방문상담도 전화상담과 동일한 기간 동안 실시한다. 상담은 성대 인문사회캠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에서 이뤄진다. 방문상담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성대 관계자는 “방문상담 시 수험생은 반드시 수능성적표를 지참해야 한다”며 “다만 전화상담과 방문상담 모두 지난해까지의 최근 입시결과를 토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성균관대가 정시 지원전략 전화/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화/방문상담은 모두 16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이다. 점심시간 없이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에는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가 정시 지원전략 전화/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화/방문상담은 모두 16일부터 24일까지의 일정이다. 점심시간 없이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에는 상담을 진행하지 않는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정시확대’ 성균관대 1128명 모집.. 의예 ‘인/적성면접 도입’>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에서 지난해보다 418명 늘어난 1128명을 모집한다. 가군 532명, 나군 596명을 선발해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33.4%의 비중이다. 그동안 2017학년 25.4%(852명), 2018학년 21.3%(717명) 2019학년 21%(710명)로 축소세를 유지했으나, 올해 정시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전형방법의 큰 변화는 없다. 예체능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다만 올해 의예과가 인/적성면접을 실시한다. 별도로 점수가 배점되지 않으며 P/F여부만 판단한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지원자가 의학을 전공하는데 필요한 자질 적성 인성을 평가한다. 영어제시문이 활용될 수 있으며 면접시간은 15분 내외다. 예체능 미술(동양화/서양화) 디자인(시각/써피스)의 경우 수능60%와 실기40%를 합산한다. 스포츠과학은 수능80%와 실기2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실기는 1단계 별도 선발 없이 지원자 전원 실기시험을 실시한 후 전형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계열 국어40%+수학(가/나)40%+사/과탐20%, 자연계열 국어25%+수학(가)40%+과탐35%로 반영한다. 2018학년 수능영어 절대평가 시행 이후 자연계열에서는 국어 탐구 대비 수학 비중이 높아진 구조를 유지한다. 미술/디자인은 수학을 제외한 국어50%+사/과탐50%로 반영한다. 스포츠과학은 국어60%+수학(가/나)40%를 반영해 탐구영역이 제외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개과목 점수로 인정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12월27일부터 31일 오후6시까지 진행한다. 서류제출은 내년 1월3일까지 가능하다. 의예 인/적성면접은 1월11일 실시한다. 이어 예체능 실기고사가 이어진다. 미술 1월14일, 디자인 1월15일, 스포츠과학 1월16일 순이다. 미술과 디자인은 인문사회캠(서울), 스포츠과학은 자연과학캠(수원)에서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는 2월4일 오후2시 성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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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2-10 15:37:05
상담 후 성대관련, 좋은 자료 얻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교과서와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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