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 울컥한 고백.. "좋아해도 감출 것입니다"
상태바
'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 울컥한 고백.. "좋아해도 감출 것입니다"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10.23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조선로코-녹두전' 13,14 회에서는 동주의 절절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좋아해 달라고 안 해 필요하면 이용해. 그러니까 없어지지 마" 라는 녹두(장동윤 분)의 간절한 부탁에도 단호히 떠나겠다는 동주(김소현 분). 하지만, "좋아해도 감출 것입니다. 말없이 떠나 상처를 줄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미워하게요!" 라고 말하며 율무(강태오 분)에게 녹두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소중한 사람이 죽는 거, 그래서 혼자 남아 살아가는 거! 그게 얼마나 끔찍한 지 잘 아니까, 절대 그리 만들지 않을 겁니다" 라고 눈물로 호소하며 녹두를 남겨두고 한양으로 떠나야만 하는 동주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방송 말미엔 불이 난 과부촌에서 화적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한 동주를 구하러 온 녹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녹두는 화적떼에게서 동주를 구해낼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극시키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한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김소현. /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캡처
김소현. /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캡처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수능] 수학 "1등급컷 가형 92점 나형 88점 예상"(비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7명 확인.. 외대부고 3명 하나고 1명 포함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단독] 2020서울대 수시 톱50.. 하나고 톱 55명
  • [단독] 2020 서울대 수시 톱100, 하나고 톱 55명.. 대원외 외대부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