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옥주현이 영국 여행 의욕을 북돋을 만한 눈 호강, 귀 호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명장면 산책을 이어나간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뮤지컬 계의 디바 옥주현은 두 번째 영국 여행에서 #킹스맨 #웨스트엔드 #뮤지컬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한층 더 깊어진 문화 예술의 명장면 이야기를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될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옥주현과 노마드들의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숨겨둔 입담을 폭발시키는 영국 두번째 여행기가 공개된다.

'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 여행지 영국의 두 번째 이야기는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킹스맨'과 연극과 뮤지컬 거리 '웨스트엔드'에서 다양한 '뮤지컬'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함께하고 있는 객원 노마드 옥주현은 지난주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노마드들과 한층 더 깊어진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극장과 영화관이 몰려 있는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과 관련된 이야기로 입담이 폭발해 활약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웨스트엔드'를 물들이는 뮤지컬 노래 한 소절을 뽐내며 귀 호강을 시켜줄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주 영화 '이프온리' OST와 영화 속 명장면이 어우러지는 황홀함과 흥겨움을 이번 주에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옥주현은 영화 '킹스맨'의 명장면의 모티브가 된 펍(Pub)에서 명장면 재연에 몰입하는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옥주현. /사진=MBC '토크 노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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