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수시경쟁률] 베리타스알파 경쟁률 집계 왜 다를까.. 통합캠 합산, 정원내 계산, 특기자와 실기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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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경쟁률] 베리타스알파 경쟁률 집계 왜 다를까.. 통합캠 합산, 정원내 계산, 특기자와 실기 구분
  • 김경 기자
  • 승인 2018.09.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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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제를 구분하기 때문이다. 본분교 체제로 서울캠퍼스와 지방캠퍼스를 달리 봐야 하는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한양대와 달리 통합캠을 운영하는 경희대 단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정확한 경쟁률을 알 수 있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해 경쟁률을 구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한다. 대학별로 실시 여부가 갈리는 정원외모집 포함 시 실질적인 지원양상과 괴리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내 기준으로 집계하되, 경희대 단대 중대 홍대 등에서의 소수모집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제외했으며, 고대의 정원외 사이버국방은 큰 관심 탓에 정원내 특기자(자연)에 포함했다. 경희대의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와 동국대의 농어촌학생은 경쟁률을 정원내외 통합해 공시하는 탓에 제외했다.

실기위주전형은 각 대학에 미묘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특기자전형이 포함된 실기전형은 정부의 어학 및 수과학 특기자 축소 방침 속에 존재만으로도 정부의 지원사업 기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체능 실기전형을 실기(예체능)으로 구분해 별도 계산하고, 어학 및 수과학 특기자를 '특기자'로 남겨둔 배경이다. 성대 논술 과학인재전형의 경우 작년에 폐지됐지만 2016학년과 2017학년 특기자성격을 띤 탓에 해당연도에선 특기자로 분류했다. 고대 사이버국방은 정원외이지만 관심 높아 정원내로 둔 가운데, 분류는 특기자(자연)에 포함시켰다.

학종 라운드업 기사의 경우 주요전형만 다뤘다. 기회균등 고른기회 등 지원자격 풀이 제한된 세부전형을 제외하고 일반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으로만 한정한 집계다. 논술 라운드업 기사는 논술을 실시하는 전국 33개를 모두 집계했다. 의대는 전국 37개, 치대는 전국 11개, 한의대는 전국 12개, 수의대는 전국 10개를 모두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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