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둥지탈출' 24일 방송에서 아역배우 박민하와 배우 이아현의 공개 입양 두 딸의 일상이 공개 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25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청률 (유료가입)은 전국 2.5%를 기록했는데 지난 주 시청률 1.7% 보다 0.8% 포인트 상승 했다. 3주만에 '둥지탈출' 최고 시청률이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 아역배우 박민하는 이날 수준급 춤 솜씨도 소개 하면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배우 이아현은 피겨 스케이트 심판을 꿈꾸는 딸 뒷바라지와 열성 엄마 모습 일상을 보여 주었다. 이날 재혼한 남편 스티브 리도 함께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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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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