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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특집] GIST대학 학교장추천 모집인원 10명 증가.. ‘일반고 문호 확대’자소서 증빙서류 ‘폐지’.. 수요자 부담 완화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8.06.18 12:38
  • 호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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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GIST대학은 올해 수시 전형방법의 큰 틀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선택 제출하도록 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증빙서류를 올해 폐지하는 등 일부 변화를 줬다. 불필요한 자료 제출을 방지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낸 수요자 친화적 조치가 돋보인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180명(90%) 내외(이하 명)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세부 전형별 모집인원에는 다소 변동이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지난해 125명(62.5%)에서 올해 115명(57.5%)으로 10명 줄어든 반면, 학교장추천전형(이하 학교장추천)은 지난해 30명(15%)에서 올해 40명(20%)으로 10명 늘어났다. 일반전형의 감소분이 고스란히 학교장추천으로 옮겨갔다. 나머지 전형은 고른기회전형(이하 고른기회) 15명(7.5%), 특기자전형(이하 특기자) 10명(5%)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GIST대학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으로, 수시6회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특징이다. 타 대학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히든 카드’인 셈이다. 수시모집에서 타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마친 경우라도 GIST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한 경우 등록할 수 있다. 심지어 수시에 합격한 경우에도 정시지원이 가능해 소위 ‘수시 납치’에서도 자유롭다.

일반고 출신에게도 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고 지원자라면 특목고 지원을 제한하고 일반고(자율고 포함)와 특성화고에서 학교당 2명을 추천할 수 있는 학교장추천을 노려볼만하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10명의 모집인원이 늘어난 만큼 주목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학교장추천이 아니더라도 일반고 출신으로서 과학영재학교(이하 영재학교)/과학고(이하 과고) 출신 학생에 비해 불리할 것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GIST대학은 요강Q&A를 통해 “융합교육을 추구하는 GIST대학은 이미 영재학교와 과고 출신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고교 출신 학생들이 합격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거쳐 온 교육환경 내에서 이뤄진 노력과 성취, GIST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다. 입학사정관들에게 자신의 장점과 진학을 위해 노력해온 점들을 효과적으로 피력할 수 있도록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힌다.

GIST대학은 무학과 단일학부로 선발해 2학년부터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을 취한다. 2학년부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전기전자컴퓨터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지구/환경공학의 7개 전공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GIST대학은 올해 자소서 증빙서류를 폐지하며 수요자 부담을 완화한다. 학교장추천 모집인원을 10명 더해 일반고 문호를 확대한 특징도 있다. 매년 영재학교/과고 출신 입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일반고 출신들의 GPA가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는 학교 측 설명이다. 사진은 GIST대학 내 LG과학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GIST대학 제공

<일반전형 115명 모집.. 자소서 증빙자료 폐지>
GIST대학은 올해 수시 일반전형으로 지난해보다 10명 줄어든 115명 내외를 모집한다. 2016년, 2017년 각 105명을 모집하다, 2018학년 125명으로 한 차례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한 이후 올해 다시 소폭 축소했다. 인원 축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체 모집인원의 57.5%에 육박하는 최대 전형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고교유형에 제한이 없을뿐더러 검정고시 합격자와 외국고 졸업자에게도 제한 없이 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2019년 2월 기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조기진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을 부여받은 자 ▲2019년 2월 기준 고2 수료 예정자로, ‘GIST 과학영재선발위원회’로부터 지원 자격을 인정받은 자 ▲2019년 2월 기준 고교 졸업자와 동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외국고 졸업(예정)의 경우 고교 소개자료 졸업장/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고교 재학기간 중 활동사항에 대한 증빙자료를 A4지 10장 이내로 선택 제출할 수 있다.

고2 학생이 지원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절차가 필요하다. 신청기간일 기준 ▲2학년1학기까지 이수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의 전 과목 환산평균이 94점(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이상인 자로, 과학기술분야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인정돼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국내 과고 2학년 재학생 중 과학기술분야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인정돼 소속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8월3일부터 9일까지로, 학교장추천공문에 지원서, 교사추천서(이하 추천서), 교과 성적 입력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영재성과 학업능력을 종합평가하는 방식이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종합평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활용한다. 지난해까지 선택 제출할 수 있던 자소서 증빙서류는 올해부터 폐지된다. GIST대학 입학 관계자는 “자소서 증빙서류의 취지는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으나 많은 지원자들이 우수성 입증자료 개념에서 접근해 불필요한 형태의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필수가 아닌 선택 서류였음에도 다수의 지원자가 불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형과정 중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자소서 증빙자료는 학생에게도 부담인 만큼 폐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수험생들은 자소서 작성 전 GIST대학의 교육 철학 및 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GIST대학은 모집요강을 통해 “자소서는 지원자의 고교생활 동안 활동과 경험을 중심으로 담아 내적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각 활동에 참여하며 기록했던 메모 노트 보고서 등과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세심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진로를 위해 GIST대학이 필요한 이유를 숙고하며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작성한다면 보다 좋은 자소서가 될 것이라는 조언이다. 입학 관계자는 “자소서는 교사가 작성해주는 학생부나 추천서와는 달리 지원자가 직접 본인의 이야기를 평가위원에게 들려줄 수 있다”며 “학생부와 추천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활동간의 연계성과 의미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내적역량을 확인하고 전공수학능력을 평가한다. 20분 내외로 실시하며, 지원자에 따라 내적역량 확인 외에도 수학/과학교과 구술면접을 실시할 수 있다. 고교 교육과정 내의 수학/과학에 대한 기본개념/원리에 대한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지원자의 논리적사고력 창의적문제해결능력 자기표현능력 등을 평가한다.

GIST대학이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FAQ에 따르면 수학/과학교과 구술면접이 면제되는 경우는 서류평가 우수자 중 수학/과학 성적 또는 활동사항이 우수한 지원자 중 일부다. 비율은 해마다 변동되므로 특정하기는 힘들지만 2018학년의 경우 2017학년에 비해 수학/과학 면제자가 다소 증가한 특징이다. 수학/과학 구술면접에서 면제됐다고 해서 우선 합격 대상자로 오해해선 안 된다. 내적역량확인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입학 관계자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수학/과학 구술면접을 치르게 된다”며 “인성면접만 치르게 될지 수학/과학 구술면접 및 인성면접을 모두 치르게 될지는 면접 당일,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알 수 있기 때문에 수학/과학 구술면접은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과학 구술면접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지원자가 원서접수 시 선택한 과목으로 진행한다. 구술면접 대상자에게는 면접 고사장 입실 전 20분 간의 답변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수학/과학 준비시간은 해당 시간 내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분배해 활용할 수 있다.

면접 대비를 위해 수험생들은 구술면접 문항 출제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통계 기하와벡터, 과학의 경우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이다. 면접 문제는 과목당 2~4문항으로 구성되며 1개 문항에는 1~3개의 세부 질문이 주어진다. 수험생들은 수학/과학 한 세트의 문제지를 제공받고, 해당 풀이지를 들고 면접실로 들어가 면접을 보게 된다.

면접 유형을 가늠하기 위해 수험생들은 입학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8학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의 설명에 따르면 “구술면접은 단편적인 지식 확인보다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GIST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력의 확장을 평가한다”며 “평가위원의 문제설명과 학생의 답변과정에서 부연설명 및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FAQ에 따르면 풀이과정 중 잘 생각나지 않는 내용은 평가관에게 도움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일정부분 감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 풀이과정의 주요 개념이나 단답형 문항 등은 평가관이 도움을 거절할 수 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 입학 관계자는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 있는 풀이과정을 면접관들에게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부분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제에 활용된 개념을 살펴보면 수학의 경우 ▲정적분의 성질을 이용한 부피계산 ▲이항정리 이산확률변수 이항분포의 이해, 이산확률변수의 평균값의 이해와 이항정리의 활용, 조합의 수 계산법 ▲모집단 평균 추정 ▲정규분포, 확률밀도함수 ▲순열, 원순열, 탁자순열 ▲확률변수, 기댓값, 분산 등에서 출제됐다.

과학의 경우 영역별 한 문제를 예로 들어 살펴보면 물리 1번문항의 경우 운동량과 충격량, 역학적 에너지 보존, 기체운동론, 내부에너지, 전기장, 전기력 등의 개념을 활용했다. 충격량과 운동량 사이의 관계, 전기력 특성, 기체 운동론 및 이상기체의 내부에너지 관계식을 이해하는 문제였다. 화학의 경우 원자량, 분자량을 알고 실험결과를 통해 화학식을 결정할 수 있는지, 화학평형의 원리를 실제 반응에 적용할 수 있는지, 분자 간 상호작용의 종류와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생명과학의 경우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구성 성분을 알고, 핵산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핵산의 기본구조 및 DNA 구성과 복제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인성평가에 해당하는 내적역량 확인평가의 경우 지원자의 제출서류 내용을 근거로 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도 추가해 질문할 수 있다. GIST대학은 “진솔한 태도로 응답”할 것을 조언했다. 5분 내외로 진행되며 수학/과학 면제자일 경우 12분 내외로 진행한다. 입학 관계자는 “GIST대학 인재상인 3C1P(창의력 의사소통능력 협동심 문제해결)에 얼마나 가까운 학생인지 확인하는 질문이 나온다. 예를 들어 팀프로젝트 진행 시 가장 중요한 태도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인지 확인한다. 지원동기 및 학업 계획과 같이 기본적인 질문을 통해 이공계 적합성이나 GIST대학에서 수학하기 적합한 학생인지 판단한다.

<학교장추천 40명 모집.. 고교별 2명>
일반고 선발에 방점을 찍은 전형은 학교장추천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40명이다. 소속 학교장 추천을 받은 고3 재학생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고교별 추천인원은 2명이다. 특목고/영재학교 학생은 지원할 수 없으며 일반/자율/특성화고 학생에 한정된다. 올해 모집인원을 확대한 데 대해 입학 관계자는 “지난해 모집인원이 30명으로 감소돼 2017학년 대비 지원자가 줄었으나 경쟁률은 더 높아지는 현상을 보였다”며 “자사고를 포함한 전국 1700여 개 일반고 수를 고려했을 때 40명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판단돼 모집인원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IST대학이 제시한 추천기준은 ▲GIST대학에서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학생 ▲학업역량이 우수하며 수학/과학 분야에 열정을 가진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탐구역량이 뛰어난 학생 ▲탁월한 리더십과 협동심을 갖춘 학생 등이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과 동일하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의 내적 역량을 확인하고 전공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목적으로, 지원자에 따라 내적 역량 확인 이외에 수학/과학 교과 구술면접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도 일반전형과 같다.

<고른기회 15명 모집>
고른기회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전형인 만큼 특정 자격요건을 만족한 수험생에 한해 지원가능한 전형이다.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가구지원자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등이 해당된다.

농어촌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의 경우 ▲2019년 2월 기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조기진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을 부여받은 자 ▲2019년 2월 기준 고교 졸업자와 동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 중 하나를 만족하면 되지만 농어촌 학생의 경우 2019년 2월 기준 고교 졸업(예정)자만 해당된다.

전형방법은 일반/학교장추천과 동일하게 1단계 서류종합평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통과시킨 뒤 1단계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특기자 10명 모집>
특기자는 지난해와 같은 10명을 모집한다. 실기위주 전형으로 분류되기에 대교협 자소서 ‘0점 처리기준’에서 제외되는 특징이다.

일반전형과 동일하게 ▲2019년 2월 기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조기진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을 부여받은 자 ▲2019년 2월 기준 고교 졸업자와 동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이면서 특정 분야에 영재성을 가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GIST대학이 예시로 든 영재성은 활동 수상 기타 영역으로 나뉜다. ▲활동 측면에서는 벤처(창업) 소프트웨어 발명 특허 연구 등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취를 거뒀거나, 우수한 결과물을 산출한 경우 ▲수상 측면에서는 올림피아드 또는 전국단위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우 ▲기타 특이한 이력을 소유한 자로 잠재능력이 우수한 경우 등이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종합평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통과시킨 뒤 서류전형 결과와 면접전형 결과를 종합해 평가한다. 면접의 비중은 지원자마다 다르게 적용된다. 지원자의 특기실적과 실제 지원자의 특기역량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본인의 특기실적이 실제 본인의 역량임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와 특기 증빙자료가 활용된다. 지원자의 특기 또는 영재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스캔하거나 촬영해 PDF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10건 이내로 분량이 제한된다.

면접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과는 달리 수학/과학 교과 구술면접은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특기에 관한 실적이 지원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진위 파악을 위해 증빙자료의 내용에 관한 질문은 주어질 수 있다. 면접은 20분 내외로 진행하며 지원자의 특기를 확인하고 인/적성 영재성 등을 평가한다. 본인의 특기와 관련된 활동 내용에 관해 심도있게 질문하므로 이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입학 관계자는 “수학/과학 구술면접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입실 전 답변 준비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 9월10일부터 14일까지>
GIST대학은 9월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면접 대상자에 해당하는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24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10월30일부터 11월2일 사이에 실시한 후 합격자를 11월23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 등록은 12월17일부터 19일까지며, 등록을 마감한 후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추가합격자를 발표한다. 추가합격자 등록기간은 12월20일부터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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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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